- “[권사칼럼] 익어간다는 것권사칼럼 익어간다는 것 오래 묵을수록 장맛이 깊어지듯이, 잘 익어가는 사람에게서 풍기는 향기는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감동이 된다. 꽃이 예쁘다 하지만 짙어가는 단풍이 꽃보다 아름답다. 얼마 전 강동온누리교회 시니어 아카데미에서 남이섬으로 야유회를 다녀왔다. 다행히 날씨가 바깥 나들이 하기에 딱 알맞았다. 하늘도 맑고 더 없이 푸르렀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홍하영 · 2022-10-29

- “[신앙에세이]외로움 극복하는 ‘관계의 치유력’신앙에세이 외로움 극복하는 ‘관계의 치유력’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것은 사람들의 희망사항이다. 흔히 장수의 비결은 규칙적 운동이나 올바른 식습관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보다 중요한 게 있다. 바로 ‘외로움’에 잘 대처하는 것이다. 외로움이 하루 담배 15개비 흡연보다 건강에 더 치명적이라고 한다. 미국 공중보정현주 · 2022-10-29

- “[전문가 기고]모든 선한 것은 기독교의 영향!전문가 기고 모든 선한 것은 기독교의 영향! 문화와 하나님 형상 회복하도록 돕는 ‘세계관학교’ 오늘날 각종 미디어와 사회 모든 영역에서 기독교가 비난과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기독교에 대한 적개심이 공공연하게 표출되고 있는데, 사실 이것은 전혀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기독교는 고대부터 인기 없는 소수민족이었고, 자연재해나 모든 나쁜정현주 · 2022-10-29

- “[크리스천을 위한 부부상담] 마음과 마음을 읽어주는 대화크리스천을 위한 부부상담 마음과 마음을 읽어주는 대화 누군가 “날씨가 너무 춥네”, “옷을 더 따뜻하게 입어야겠다”라고 말했을 때 가장 적절한 대답이 무엇일까? 또 “오늘 컨디션이 정말 좋지 않네”라고 말했을 때 적절한 대답은 무엇일까? 조금만 고민 해본다면 이 말들에 대한 적절한 대답이나 정홍하영 · 2022-10-22

- “[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기독문화재'] 스스로 무너뜨린 교회는 재건되지 않는다!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기독문화재’ 스스로 무너뜨린 교회는 재건되지 않는다! 그 아픔을 딛고 일어난 ‘철원감리교회’ 가을이 깊어가니 겨울이 코앞에 다가와 있다. 아침마다 옷차림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때이다. 겨울이면 일기예보에서 자주 듣는 곳이 ‘철원’이다. 철원은 겨울의 대명사홍하영 · 2022-10-22

- “[강영재 장로가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모든 사건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강영재 장로가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모든 사건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38장과 41장 사건이 기록된 진짜 이유 나는 창세기 말씀을 QT 할 때마다 특별히 마음에 걸리는 부분들이 있었다. 창세기 38장의 유다와 그 자녀들의 성적 타락 이야기와 41장 요셉이 이집트의 총리가 되는 과정에 있었던 7년 풍년과 7년 흉년 이야기다. 창세기 38장 홍하영 · 2022-10-22
- “[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기독문화재'] 오늘, 지금, 당장, 가장 작은 것부터!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기독문화재’ 오늘, 지금, 당장, 가장 작은 것부터! 우리나라 최초로 신사참배 거부한 ‘강경성결교회’ 젓갈로 유명한 강경은 돈이 모이는 곳이었다. 그래서 일제강점기부터 근대화의 상징인 은행들이 여럿 들어서 있었다. 강경 근대화거리를 걷다 보면 타임머신을 타고 100년 전으로 돌아간 듯하다. 홍하영 · 2022-10-15

- “[크리스천을 위한 부부상담] 흑과 백에서 벗어나 '긍정적 회색지대'를 만들어라!크리스천을 위한 부부상담 흑과 백에서 벗어나 ‘긍정적 회색지대’를 만들어라! 학생 때 매우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있었다. 갓 중학교를 졸업하고 서먹했던 고등학교 신입생이었는데 의외로 쉽게 말을 놓고 편하게 지냈다.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처럼 만나면 즐겁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다. 의기투합한다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정홍하영 · 2022-10-15

- “[명화로 읽는 성경]한스 홀바인이 그린 ‘신약과 구약의 알레고리명화로 읽는 성경 오직 성경, 그리스도, 은혜, 믿음, 하나님께 영광! 한스 홀바인이 그린 ‘신약과 구약의 알레고리’ <한스 홀바인이 그린 ‘신약과 구약의 알레고리’(1530년경, 에든버러, 스코틀랜드 국립미술관 소장) > 독일 화가 한스 홀바인(1497~1543년)은 16세기 독일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정현주 · 2022-10-15

- ““탁월하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소통합시다!”“탁월하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소통합시다!” 줄임말 시대의 올바른 세대 간 소통문화에 관하여 점심시간을 앞둔 한 대학 동아리 모임에서 오간 대화다. A: “머선129?” B: “점메추?” C: “짱깨” A: “군싹, 완내스” B: “박박!&r정현주 · 2022-10-08

- “[전문가 기고]나쁜 사상과 싸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전문가 기고 나쁜 사상과 싸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학생인권조례에 담긴 세계관에 대한 최선의 해독제 최근 수업 중에 교단에 드러누워 휴대폰을 들고 있는 학생의 영상이 유포되는 등 교권 침해가 심각하다. 교권 추락의 원인으로 ‘학생인권조례’가 지목되고 있다. 학생인권조례는 비단 교권침해뿐 아니라 의무는 없고, 인권이 아닌 것을 인권이라 정현주 · 2022-10-08

- “[신앙에세이]파 한 뿌리 인생신앙에세이 파 한 뿌리 인생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라는 책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살면서 선행을 베푼 적 없는 인색한 노파가 지옥에 갔다. 지옥 불에 빠져 허우적거리는데 수호천사가 그 노인을 가엽게 여기고 하나님께 간청을 했다. “생전에 저 노파가 파 한 뿌리를 준 적이 있으니 선처해 주십시오.” 하나님은 그 노파가 파 정현주 · 2022-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