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독자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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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필요한 세 가지 교육

불어권 아프리카 선교를 위한 제안

 

바보카 목사

▲ 마르땡 바보카 목사(프랑스어예배)

 

불어권 아프리카는 콩고민주공화국, 베넹, 세네갈, 토고 등 24개국이 있다. 그 중 콩고민주공화국은 내전으로 인해 피폐해져있다. 콩고 내전은 1965년부터 32년 동안 독재를 한 정권과 반군의 다툼이 원인이다. 내전은 콩고를 황폐하게 했다. 세계 최악의 전쟁으로 불리고 있다. 복음화 된아프리카 지역에 들어가 보건, 의료, 교육, 개발 사업을 돕는다면 부흥이 일어날 수 있다. 나의 비전은 교육이다. 교육이 발전하면 국가를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 와서 감명 받은 부분이 바로 교육이다. 한국은 교육을 기반으로 발전한 나라라고 생각한다. 한국 기독교를 보면서도 감명 깊었던 부분이 기도와 교육이었다. 한국인들은 전략적으로 기도한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 산 기도’ 였다. 외국인인 나의 시각으로 봤을 때 매우 새롭고 인상적이었다. 세계에서 유례없는 성장을 한 한국 기독교의 힘은 교육에서 왔다고 생각한다. 나는 한국에서 차세대를 위한 교육 시스템을 배우고 싶다. 한국 기독교의 차세대 교육은 연령에 맞게 계획적이고 체계적이다.

지금 아프리카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교육의 부재다. 교육이 부족하면 가난해지고, 무지해지고, 환경오염을 범한다. 가난한 아이들을 계몽해 교육시키는 것이 그래서 중요하다. 아프리카에 필요한 교육은 세 가지다. 첫째, 농업과 목축업, 축산업, 둘째, 전산 교육, 셋째 신생기업을 세우는 교육이다. 이 세 가지 교육이 다목적 산업을 양성시킬 수 있다. 아프리카를 위한 다목적 학교를 세워 세 가지 기술 교육을 한다면 미래의 아프리카는 놀랍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앞으로 코트디부아르와 토고로 돌아가 차세대와 신학생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싶다. 남아프리카에도 관심이 많다. 남아프리카에는 프랑스어를 쓰는 이들이 종종 있다. 그들을 교육시켜 교회개척과 현지 신학교 사역을 하고 싶다. 아프리카 차세대를 위해 기도해주기를 바란다.

작성자  이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