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드리는 천국 예배
매 주일 예은병원 방문 … 환자들과 함께 예배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예배를 위해 오늘도 찾아갑니다.” 부천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매 주일 오후 7시면 교회 인근에 위치한 예은병원의 문을 두드린다. 예배에 참석하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직접 병원을 방문해 함께 예배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지난 주일(11일)에도 예은병원에서 주일 예배가 드려졌다. 이날 성찬식과 함께 예배 후에 상담, 심방, 기도 나눔이 진행됐다. 부천 성도들은 환자들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케어로 그들의 신앙 성숙을 돕겠다며 발 벗고 나섰다. 매 주일 부천 성도들이 방문하는 예은병원은 뇌졸중, 척수손상 환자 등 각종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를 시행한다. 성도들은 환자들이 재활치료뿐만 아니라 예배로 마음의 치료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송영동 목사(부천 예배총괄)는 “부천 온누리교회는 진정으로 예배와 기도를 필요로 하는 이들을 찾아가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성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정지은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