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유아부 예배 신설

4~5세 대상 눈높이 맞춘 교육

수원 온누리교회는 4~5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예배를 드리도록 유아부 예배를 신설했다.

오늘(18일)부터 1부(오전 9시)와 2부(11시 30분)로 나눠 자모실에서 예배드리고, 영아부 부모와 교사 15명이 교사로 섬긴다.

유아부 예배 신설의 배경은 수원 온누리 영아부 재적 인원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대상 연령의 폭이 18개월부터 5세까지 넓어짐에 따라 집중적인 교육과 케어의 어려움이 제기된 데 있다.

이에 부모와 교사들은 유아부 예배 신설을 위해 6개월 가량을 집중적으로 기도했다.

유아부 예배는 아이들이 부모와 떨어져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유아부 예배실 탐험 ▷흔적 남기기 ▷소그룹 케어 등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반태효 목사(수원 온누리교회)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시기인 4~5세 아이들이 유아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수원 온누리교회는 4~5세 아이를 대상으로 부모와 떨어져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유아부 예배를 신설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