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사역, 눈물로 드린 예배
의정부 교도소 방문 … “우리는 하나”남양주 여성사역팀이 지난달 29일(화) 의정부 교도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교도소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5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홍정란 전도사(남양주 여성사역)와 여성사역팀원 4명이 동행했다.이날 여성사역팀과 재소자 35명은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며 은혜를 나눴다. 예배에 참석한 재소자들은 자신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었다. 특히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중보기도하는 시간에 재소자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고마움을 전했다. 예배를 마친 후 재소자들은 여성사역팀에게 “자신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계속해서 부탁한다”며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알고 싶다”고 말했다.허영은 사역자(남양주 여성사역)는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며 “그늘지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지체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