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일대일 양육자반 첫 수료식
4개월 간 진행 12명 사역자 양성 상해 온누리교회가 지난 1월 8일(주일) 양육자 실습학교 수료예배를 드렸다. 작년 9월부터 시작한 일대일 양육자 실습학교는 최상용 집사와 유한순 권사가 철저히 준비한 교안과 지도로 4개월간 한주도 빠짐없이 진행됐다. 이번 양육자 실습학교를 통해 12명의 신실한 양육자가 세워졌고, 척박하기만 한 중국 땅에 Acts29의 비전이 일대일이라는 도구를 통해 심겨졌다. 상해 온누리가 생기기 전에 일만 사역자로서 상해로 파송받은 신재명 집사는 “그동안 양육 프로그램이 없어서 영적 목마름이 있었는데 일대일을 통해 배우고 가르치는 것에 사용 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또한 앞으로 만날 동반자들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상해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일대일 양육자 과정은 양육자들이 동반자를 만나 효과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과, 양육의 실습을 위주로 진행되었다. 양육자 과정을 마친 김지현 자매는 “일대일 기본원리에서부터 키그림, 각 과의 내용을 세심하고 심도 있게 공부해서 어떠한 동반자를 만나더라도 양육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날 일대일 동반자 과정을 시작하는 성도들도 참여해 입학예배를 드렸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새신자 7주 과정을 마친 성도들로, 이번 일대일 수료(가운데 점) 입학예배를 통해 양육자 과정을 수료한 양육자들과 일대일 신청을 한 동반자들이 만나게 되었다. 일대일 입학, 수료예배에서 일대일 양육자 과정을 지도해 준 최상용 집사는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온전한 자로 성장하고 성숙해 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엄해용 전도사 (상해 온누리교회)
▲ 상해 온누리에서 첫 일대일 양육자 실습학교 수료예배 겸 일대일 입학예배가 지난 달 8일 열렸다.
▲ 상해 온누리에서 첫 일대일 양육자 실습학교 수료예배 겸 일대일 입학예배가 지난 달 8일 열렸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