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감격’·‘비전’·‘헌신'
지난 AA 집회 지역 청년 유학생에 큰 은혜 '지난 1월 31일, 2월 1일 이틀간 포틀랜드 시 다운타운에 위치한 마리 아카데미(St. Mary’s Academy) 대강당에서 진행된 2006년 어노인팅 아메리카(Anointing America)는 포틀랜드 온누리교회 성도와 포틀랜드에 거주하는 교포 및 유학생들에게 성령의 체험과 포틀랜드와 오레곤을 향하신 하나님의 비전을 바라보며 새롭게 헌신하는 축복의 시간이었다.알래스카와 캐나다 밴쿠버를 거쳐 온 북방팀과 샌디에고와 LA에서 온 남방팀이 함께 예배드린 이번 집회에서 오랜 이민생활의 어려움과 외로움을 위로받고, 박종렬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성령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를 사모하고, 각자를 하나님의 도구로서 헌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 청년, 유학생들에게 거룩하고 순결한 하나님의 청년으로서 성령을 체험하고 온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품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특히, 포틀랜드 주립대학 유학생으로서 포틀랜드 온누리교회 청년부를 섬기는 조민정 자매는 “정말 감격적인 예배였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예배의 기쁨을 나눴으며, 온 성도들은 자신의 시간과 물질을 드려 먼 곳까지 섬기러 온 크루세이더 팀에게 감사를 드렸다.70여 명의 크루세이드 팀들을 민박과 음식 등으로 섬긴 포틀랜드 온누리 비전교회 성도들은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각자의 가정에서 쉬는 청년들을 정성을 다해 섬기며 그들과 함께 귀한 교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짧은 시간이었기에 더 잘 섬기고 대접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 서로의 연락처를 교환하고 서로를 위한 기도의 동역자로 맺어질 수 있었다. 매년 이들의 아름다운 헌신이 이어져 포틀랜드와 온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격려하고 함께 이곳을 위해 기도하고 예배하는 귀한 만남이 계속되기를 소망한다. / 노성환 통신원
▲ 북방팀과 남방팀이 연합해 드린 포틀랜드집회는 성도들에게 큰 위로와 힘을 주었다.
▲ 북방팀과 남방팀이 연합해 드린 포틀랜드집회는 성도들에게 큰 위로와 힘을 주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