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퍼빌에도 ‘온누리’
지난 5일 개척예배시카고와 협력사역
지난 5일(주일) 오전 10시 네이퍼빌 다운타운에 위치한 소극장 코미디 슈라인(Comedy Shrine)에서 1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네이퍼빌 온누리교회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다. 작년 7월 하용조 목사가 인도한 시카고 성령집회에서 네이퍼빌 교회개척의 비전이 선포된 지 6개월만의 일이다. 일명 ‘마게도니아 프로젝트’ (Macedonia Project)로 명명된 네이퍼빌 온누리교회 개척은 Acts 29의 비전을 실현하며 주님의 말씀과 사도행전적인 교회를 이루어 가는데 바탕을 두고 있으며, 시카고 비전교회 성도들의 헌신적인 기도와 성원이 있었다.
곽성환 목사는 이날 “내 교회를 세우리라”는 설교에서 교회는 주님이 세우시며 주님의 것임을 강조하면서 고백공동체, 능력공동체, 천국공동체로서의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어 갈 것을 선포했다.
네이퍼빌 지역은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서쪽으로 30일마일 떨어진 지역으로서 ‘머니(Money)’지가 지난해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에 3번째로 선정할 정도로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고 교육열이 높은 신도시며 계속하여 한인인구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현지 커뮤니티 크리스천 처치(Community Christian Church)와 협력해 지난 해 9월부터 성경공부와 기도모임을 통해 기반을 다지며 예배를 준비했던 네이퍼빌 온누리교회는 시카고 온누리교회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며 사역을 공유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네이퍼빌 온누리교회는 앞으로 2달 동안 시카고 비전교회의 아웃리치팀들에 의해 안내와 예배 세팅, 꿈땅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점차 자체 봉사자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 오혁진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