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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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하나님의 말씀이 편만하길”

지난 8일 백상욱 목사 단동 취임예배 드려 단동 온누리 비전교회(단동 한인교회)는 지난 8일 백상욱 목사의 취임예배를 하나님 은혜 가운데 드렸다. 이로써 7년 전 김영칠 목사가 개척한 단동 온누리 비전교회는 백상욱 목사 취임으로 제2의 도약을 맞게 됐다. 서울에서 박종길 목사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취임예배에 참석해 축하했으며, 북경, 홍콩, 대련, 장춘, 청도, 상해 등 중국 비전교회 담당 목사와 장로 그리고 간사 등도 축하의 자리에 동참했다. 이날 ‘온 세상을 향한 교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박 목사는 “온 세상을 향한 교회는 세상으로 사랑의 손길을 뻗는 교회, 성령충만한 교회, Acts29의 비전을 이루는 교회”라며 “단동 교회가 최 일선에서 이 같은 사명을 담당하는 교회로 쓰임 받길 바란다”고 소망했다.교회 대표로 인사 말씀을 전한 성구대 장로는 “단동 온누리교회가 백상욱 목사님을 중심으로 사랑과 복음을 나눠 줄 수 있는 교회, 나라와 민족을 품는 교회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인사했고 이러한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고 전했다.이어 새로 취임한 백상욱 목사의 소개와 서약 선포가 이어졌다. 백 목사는 이 자리에서 “저는 나약하고 미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저와 단동 한인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참석한 사람들에게 단동 교회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단동 한인교회 모든 성도들은 새로운 리더인 백상욱 목사를 여호수아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맞이했고 백 목사와 성도들은 앞으로 중국 땅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데 온 힘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백상욱 목사 취임 인사이렇게 여러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와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귀한 섬김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 저는 지역의 동료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을 잘 섬기며 협력하는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비록 제가 달려갈 길이 순교자의 길, 고난 받는 길이라 할지라도 늘 감사와 은혜를 잊지 않고 사역하겠습니다. 기도로 목회하는 목사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성도들을 사랑하고 더욱 섬기는 목사가 되겠습니다. 성북공동체 하영철 장로님과 여의도 공동체를 비롯한 리더십들에게 사랑의 안부를 전하며 저와 가정을 위해 늘 기도해 주시는 중보자들께도 인사를 전합니다. 항상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 8일 단동 한인교회 담당 목사로 취임한 백상욱 목사는 어려움과 고난이 닥쳐도 하나님께 늘 감사와 은혜를 잊지 않고 사역할 것을 다짐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