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통곡·통성기도 … 일본 ‘부흥예감’

지난 15일 ‘동경 1기 샤이닝글로리’ 열려故 김사무엘 선교사 10년전 기도 ‘열매’   ▲ 샤이닝 둘째 날, 참석자들은 야외 코이노니아에서 예수님의 신부됨을 경험하며 은혜를 만끽했다.어두운 적막을 깨며 한 여성도가 터트린 눈물과 절규는 20년 일본 생활을 한꺼번에 알 수 있는 외침이었다. 일본에서는 일본인과 재일교포, 국제 결혼한 일본인-한국인 부부들 그리고 주재원으로, 유학생으로 체류하는 한국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5개(동경, 야치요, 요코하마, 우에다, 오사카)의 일본 비전교회를 섬기고 있다. 일본 사회에서 살며 영적으로 눌려왔던 이들이 샤이닝글로리에서 주님이 주신 참 자유를 깨닫고 통성과 기도로 영광을 올려드렸다. 성령의 만지심 속에서 울다 해외 비전교회의 각 리더십들을 섬기는 샤이닝글로리가 캐나다 밴쿠버에 이어 두 번째로 동경에서 열렸다. ‘동경 1기 샤이닝글로리’는 5개 일본비전교회의 연합으로 지난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2박 3일간, 일본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후지산 밑에 있는 하꼬네에서  진행되었다. 장재윤 목사(동경 비전교회담당)가 영적 지도자(Spiritual Director)로, 권영환 전도사와 김철희 목사(야치요 비전교회 담당)가 진행으로 섬긴 동경 1기 샤이닝글로리는 그야말로 은혜의 순간순간이었다. 방언이 터지고 헌신과 구체적인 믿음의 결단이 있었다. 지원자 41명 모두, 특히 자신의 감정을 잘 나타내지 않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일본인들도 마음껏 울고 통성으로 기도하고 고백하는 성령님의 깊은 만지심이 있었다. 자비량으로 섬긴 봉사자들도 팀 구성부터 샤이닝글로리 마지막까지 보여주신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일본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주님의 기적을 체험했다.  고 김사무엘 선교사 기도 응답 일본어예배부(요시하라 목사 담당)에서도 특별 헌금과 봉사를 통해 분열의 영을 물리치고 하나가 되어 함께 동역한 열매가 귀하게 맺힐 것을 확신했다. “일본 5개 비전교회의 연합 사역으로 드려진 ‘동경1기 샤이닝글로리’를 통해 완전한 팀 워크과 매트릭스가 더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라는 비전교회 담당목사들의 고백은 일본의 새로운 영적 부흥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이렇게 큰 은혜가 있었던 것은 고 김사무엘 선교사가 1996년 샤이닝글로리를 시작하면서부터 일본에서 가장 필요한 영적 프로그램임을 알고 일본에서 샤이닝글로리가 열리기를 기도하며 준비해 온 터전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지원자들도 이번 ‘동경 1기’가 지난 10년간 기도로 준비한 산물이라는 말을 듣자 감동의 불길이 더 뜨겁게 타올라 하반기에도 또 할 수 있기를 소원했다. 이  모든 것을 은혜로 인도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린다.    / 권영환 전도사(샤이닝글로리 담당)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