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충격의 물결 ‘북경 강타’
유학생 1천여 명 ‘내가 학교 변화의 주인공’ 다짐 북경 지역 대학생들과 청소년들이 거룩한 충격(Holy Impact)의 물결을 가슴에 새기고 북경 캠퍼스와 친구들을 위해 기도 할 것을 다짐했다.북경온누리교회는 새 학기를 맞은 북경 유학생과 청소년들에게 믿음의 도전을 주기 위해 서울 온누리교회 파워 스테이션 팀을 초청해 ‘유학생 찬양집회’를 지난 9일(목)부터 11일(토)까지 3일간 진행했다.홀로 낯선 유학지에 와서 믿음의 동역자를 만나지 못해 영적으로 외로움을 느끼던 대학생과 청소년 1천여 명은 집회에 참석하면서 믿음의 동역자를 만나고 희미해진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찬양을 통해 맘껏 표현했다.또한 학생들은 소속교회와 상관없이 캠퍼스별로 모여 자신이 다니는 학교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와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하나님 앞에서 서원했다.집회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청소년 집회로 진행했는데 학생 절반 정도가 집회 시작할 때 기쁨으로 찬양하지 못했으나 이들은 집회를 마칠 즈음 눈에 눈물이,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며 기쁨과 즐거움으로 찬양했다.특히 기도시간에는 대학생들과 부모들이 청소년들을 한명씩 붙들고 중보기도 했으며, 선배가 후배를 위해 그리고 부모가 자녀를 위해 눈물 흘려 기도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한편 이번 집회는 유학생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인 우다코에서 북경학원로교회와 연합해 열린 집회로 진행했고, 북경온누리교회측은 집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발견하고 캠퍼스를 위해 기도하는 운동이 각처에서 일어나길 소망했다. / 임성숙 통신원 joshua28@hanmail.net ▲ ‘유학생 찬양집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뜨겁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