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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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춘분의 날’ 맞이 다채로운 행사

■ 오사카-인근지역 성도위한 ‘큐티 집회’■ 야치요-교회 이전 기금 마련 ‘바자’■ 요코하마-찬양부 부부동반 ‘수련회’  오사카, 요코하마, 야치요 온누리비전교회가 오는 21일 일본 공휴일 ‘춘분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 오사카 ‘큐티집회’오사카 온누리교회는 생명의 삶 편집장인 이정엽 목사와 큐티사역자 주미향 집사를 초청해 ‘큐티터치’ 행사를 한다. 오사카 온누리교인과 큐티에 관심이 있는 인근 지역 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19일(주일)부터 21일(화)까지 3일간 강의와 간증으로 큐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생활에 적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큐티터치는 19일 오후 5시~8시, 20일 오후 7시~9시에 열리고 춘분의 날인 21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의를 진행한다. 이영선 목사(오사카 온누리비전교회 담당)는 “이번 큐티터치를 통해 새신자들과 외부에서 리빙 라이프를 보는 사람들이 큐티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이미 큐티를 하고 있는 성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강의”라며 많은 성도가 참여하길 기대했다.■ 야치요 ‘음식 바자’오는 7월 교회 이전을 앞두고 있는 야치요 온누리교회는 21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교회 이전 기금마련을 위한 음식바자를 한다. 교인들이 손수 담근 김치와 부침개, 잡채, 떡볶이 등 한국 음식을 판매한다. 일본인 성도도 함께 판매를 도울 예정이다.■ 요코하마 ‘찬양부 수련회’요코하마 찬양부는 부부동반으로 춘분의 날 1일 수련회를 한다. 찬양부원 뿐만 아니라 찬양에 관심을 가진 요코하마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번 수련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수련회는 ‘예배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찬양 인도자가 먼저 은혜를 받고 성령으로 충만한 예배자,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중보자로 서자’를 목표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야마나카 목사가 인도하는 경배와찬양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찬양이란 무엇인가’, ‘찬양에서 받은 은혜’ 강의를 듣는다. 또한 게임과 팀별 모임을 통해 찬양부가 갈 방향을 나눈다.작년 예배 찬양을 인도하던 두세 명이 중심이 돼 올해 초 정식으로 찬양단을 구성한 요코하마 찬양부는 현재 10명 이상이 모여 예배를 섬기고 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춘분의 날이란?춘분의 날은 3월 21일 경으로 추분의 날(9월 23일 경)과 함께 불교의 영향을 받은 축일이다. 밤과 낮의 길이가 같은 날로 ‘히간(彼岸)’ 기간 중 한 가운데에 있는 날이다. ‘히간’은 불교와 관련된 연중행사로 춘분을 전후한 7일간이며 많은 사람들이 조상의 묘에 성묘를 가고 궁중에서도 천황의 조상에 대한 제사를 행한다. 자연이나 생물을 소중히 하는 날이라고 한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