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동경은 ‘하나님을 동경 중’
지난 1월부터 ‘성경일독학교’진행 … 은혜와 감격으로 ‘충만’ 동경 온누리교회 성경일독학교 학생들이 성경을 통한 하나님 사랑에 푹 빠져있다.지난 1월 17일 개강한 성경일독학교는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가 되면 뜨거운 기도와 찬양으로 문을 연다. 이애실 사모의 ‘어 성경이 읽어지네’ 교재를 사용해 장은숙 집사가 강의하며, 학생들은 도표와 지도, 상황극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성경의 흐름을 배워간다. 현재 학생은 12명이다. 학생들은 대부분 주부지만, 여느 학생들 못지않게 성경공부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 지도를 직접 그려오거나 궁금한 점을 스스로 연구해 발표하는 등, 매주 성경일독학교 현장은 성령의 임재가 가득하다.“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것 같아요.”“전에는 희미하기만 했던 역사의 흐름이 이제 보이기 시작합니다.”“이 좋은 것을 예전엔 왜 몰랐을까요. 말씀으로 먼저 나 자신이 은혜 받고, 부족한 제 예배로 위로받으시는 하나님을 느낄 때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어요.”학생들은 성경일독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축복을 누리게 됨을 감사한다고 고백한다.5월에 일독학교를 수료하면 예배 중 특송도 하겠다며 벌써부터 준비로 들떠있다. 남편 직장 때문에 일본에 오게 된 장은숙 집사는 한국에서 성경일독학교 지도자 과정을 마친 평신도 사역자로 성경공부에 갈급해 있던 동경에 보내주신 귀한 재원이다. 장 집사는 “첫 일독학교라 제대로 준비는 했는지 불안한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일단 시작하면 성령님이 다 하신다는 격려가 사실로 나타나서 놀랍다”며 “학생들이 언제나 성경을 지니고 다니며 한 사람도 밀리지 않고 성경일독을 하고 있고, 성경 읽기를 시작하자마자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빛을 발해 놀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집사는 “일본 땅에서 하나님이 은혜의 강물을 내심에 감사하고 성경일독을 통해 오직 말씀만이 우리 영을 지배하는 충만한 기쁨의 시간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영적으로 침체되어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이 일본 땅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이들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귀하게 보실까…“주의 말씀은 내 발의 빛이요, 내 길의 등이나이다.”/ 김향선 선교사(동경 온누리교회)
▲ 지도를 직접 그리고 궁금한 점을 연구 발표하는 등 성경일독학교 현장에는 학생들의 열의와 성령의 임재가 가득하다.
▲ 지도를 직접 그리고 궁금한 점을 연구 발표하는 등 성경일독학교 현장에는 학생들의 열의와 성령의 임재가 가득하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