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한국 음식 배우러 교회 왔어요

요코하마 ‘한국 음식요리강좌’ 20여 일본주부 참석 요코하마 온누리교회 서울문화학원이 한국요리교실을 지난 9일(목)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교회 본당에서 열었다. 이날 만든 요리는 떡볶이와 삼색나물이었다. 요리 방법이 간단하기 때문에 참석한 일본 주부들도 쉽게 만들 수 있어 좋아했고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보며 ‘맛있다’고 즐거워했다. 어린이와 어른이 20명 이상 참가했는데 스태프 외에는 모두 미신자여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서울문화학원은 일본 복음화를 위해 작년 6월 시작한 요코하마 온누리교회 부속기관으로 일본인들이 교회에 쉽게 발을 들일 수 있도록 한국어교실, 영어캠프 등을 하고 있다. 카타무라 타다시, 박수지, 조수정, 박진 네 사람이이곳에서 사역하고 있다. 현재 서울문화학원에서는 학생 15명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한국어를 배우러 왔던 후쿠오카 키미에 자매의 경우 서울문화학원을 통해 복음을 처음 접하고 예수님을 영접해 오는 부활절에 세례를 받을 예정이다.서울문화학원은 학생들이 교회로 연결되길, 한류를 타고 그리스도의 문화가 전 일본에 넘쳐나길 기도하고 있다. 또한 그 일을 위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서울문화학원’이 되도록 온누리 성도들의 많은 격려와 기도가 필요하다./ 조수정 사모  ▲ 일본 주부들이 떡볶이와 삼색나물을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