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오사카, ‘파프스 키즈’ 선교원 개원

기독교 세계관·말씀교육으로 어린이와 부모 구원 목표 오사카 온누리교회가 선교원 ‘파프스 키즈’를 지난 5일(수)개원했다. 개원식에는 동경, 야치요, 요코하마, 우에다 비전교회 목회자와 사모, 고베 이운구 장로, 일본어예배 김영숙 사모, 오사카 온누리교회 성도 등 40여 명이 참여해 축하했다. 오사카 온누리교회는 선교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기독교 세계관과 말씀을 심어주고 부모들도 교회에 인도할 수 있게 되길 바라고 있다. 이영선 목사(오사카 온누리교회 담당)은 “제 아내도 유치원 때 믿음으로 구원받고 신앙을 키울 수 있었다”며 어린이들에게 신앙을 심는 일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성도 한 분이 환상을 봤는데 선교원 교사 주위로 아이들이 빽빽이 모이는데 그 모양이 물고기 모양이었다고 합니다. 이 선교원을 통해 아이들이 구원을 받고 장차 예수님을 닮은 사람 낚는 어부가 되길 바랍니다”고 말했다.선교원은 오사카 온누리교회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건물 2층에 마련했다. 세시모 쿄오코 사모와 성도 5명이 교사로서 아이들을 돌본다. 한 살 반부터 세 살까지 아이들을 돌보며 정원은 15명이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며, 연장을 원하면 오후 3시까지도 가능하다. 오사카 선교원은 종일 근무하는 부모의 아이들보다 아르바이트처럼 부분적으로 일하는 부모의 아이들을 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트타임 잡을 하는 사람이 시간적 여유가 있어 교회가 부모들과 접촉하며 성경공부나 가정사역과 연결, 교회로 인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오사카에 부임한 4년 전부터 이 사역을 할 수 있길 꿈꿨다”는 이영선 목사는 오사카에는 보육원에 들어가기 원하지만 정규 시설에 자리가 없어 대기하고 있는 아동 수가 3천 여 명이라며 ‘파프스 키즈’가 어린이들과 부모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길 소망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어린이에게 기독교적 세계관을 심어주고 부모들을 교회로 인도하는 통로가 될 ‘파프스 키즈’ 선교원이 지난 5일 개원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