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시카고 전 교인 수련회 ‘하나됨 체험’

온누리 영성·비전공유 … 각종 세미나도 큰 호응

시카고 온누리교회는 지난달 25~26일(주일) 노스필드와 네이퍼빌 성도가 함께 참여한 전교인 수련회를 열었다. 이번 수련회는 ‘Together’라는 주제로 시카고 온누리교회 근교에 있는 수양관에서 개최되었다. 새로운 교회에 대한 꿈을 가지고 모인 여러 성도들의 영성과 개성, 은사들이 함께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올해 2월에 개척된 네이퍼빌 교회 성도 30여 명이 참석해 양 교회 성도간의 즐거운 만남이 이루어졌고, 온누리교회의 영성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 특히 주제와 관련된 강의와 활동 프로그램이 많은 호응을 받았다. ‘MBTI와 Together’ 세미나에서 박예림 사모는 16가지의 성경선호도의 특징들을 설명했다. 박예림 사모는 “하나님은 각각의 사람들에게 고유한 기질과 장점들을 주셨기 때문에 각각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협력하려는 자세를 갖는 것이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용경 장로는 선택식 특강에서 ‘크리스천의 성공적인 자기경영’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삶과 신앙을 나누었다. 또 크리스천 헤리티지 아카데미에서 10여 년간 교사로 재직 중인 Ginny & Jim 부부는 ‘미국에서 자녀들을 성경적으로 양육하는 법’에 대해 강의했다.조별 발표와 공동체 프로그램에서는 성도들의 창의력과 협동심, 영성이 어우러졌다. 차세대와 대청 지체들도 함께 참여해 성도들은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성도들이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관심을 보여 행복한 분위기 속에서 수련회가 진행되었다. 곽성환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는 우주적이어야 하며,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그리스도의 마음이고 좋은 관계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혁진 전도사

▲ 시카고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전 교인 수련회를 통해 온누리교회의 영성과 비전을 공유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