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사진 속에 담긴 ‘믿음의 자녀들’

상해 파워웨이브, 자신 표현한 ‘사진 갤러리 예배’ 드려  상해 온누리교회(담당 전병택 목사) 파워웨이브는 지난 16일(주일) 오후 2시 두란노홀에서 ‘I am who I am’이란 주제로 사진 갤러리 예배를 드렸다. 이번 사진 갤러리는 학생들이 자아 정체성을 회복하고 사진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갤러리에 전시된 사진들은 파워웨이브 학생들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스토리와 사진을 직접 만들어 온 것이다. 학생들은 이 같은 작업을 통해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말씀을 전한 엄해용 전도사는 베드로 전서 2장 9~10절 말씀을 통해 파워웨이브 학생들에게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축복했다. 또한 창세기 1장 26절 말씀으로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들’이라는 점을 강조해 한참 열등의식과 비교 의식에 빠지기 쉬운 10대들에게 명확한 기준과 자아 회복 방법들을 제시함으로서 많은 위로를 전했다.  행사에 초대받은 많은 부모님들은 아이들 작품을 감상하며 격려해주고 기도했다. 신은주 집사는 “우리 아이가 사진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쪽에 생각과 꿈이 있었다는 것을 이번 행사를 하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는데, 아이의 또 다른 은사를 발견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 아이를 위해 더 기도하고 격려해 주겠다”고 말했다.전병택 목사는 “이번 갤러리는 가장 자신을 정확히 알아야 할 10대 청소년들이 사진을 통해 스스로를 점검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하나님 앞에 더 많은 아름다운 작품들을 내어 놓고 자신을 점검하는 파워웨이브 학생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파워웨이브 학생들 작품 뿐만 아니라 꿈땅 어린이 사진들도 함께 전시됐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상해 온누리교회 성도들 가족사진과 개인사진을 모아 한 달간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천우정 통신원   ▲ 상해 온누리교회 파워웨이브 학생들이 각자 자신을 표현한 사진들을 두란노홀에 진열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