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2006 회복축제/ 인터뷰

“회복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마츠모토 요시메, 마츠모토 미츠노부(코이노니아복음교회) 회복축제에 코이노니아복음교회에서 마츠모토 요시메 담임목사를 비롯해 23명이 참석했다. 마츠모토 목사는 목회를 하며 많은 사람이 예배와 성경공부를 통해 변화를 받지만,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음을 느꼈다고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다 새들백교회 회복사역에 대해 알았다. 코이노니아복음교회에서도 회복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팀을 준비하던 중 일본에서 온누리 회복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배우기 위해 참석했다.  “이 시대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 회복사역이라고 생각한다”는 마츠모토 목사는 “몰랐던 많은 것을 배웠고 참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마츠모토 목사의 아들이며 회복사역  책임자로 팀을 구성중인 마츠모토 미츠노부 팀장은 회복축제에 참석해보며 이 프로그램이 일본인에게 적용해도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 느꼈다고 확신했다. 또한 “일본에 우울증이 많으니 이 문제를 좀 더 자세히 다루면 일본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덧붙이고 “회복축제를 통해 은혜를 많이 받았으며 필요한 것을 참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감췄던 아픔 모두 하나님께”  죠 마유미 일본에는 혼네와 타테마에 문화가 있습니다. 타테마에 뒤에 혼네를 감추는 것이 옳다고 믿고 살았는데 그것이 잘못되었음을 알았습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서도 타테마에 뒤에 숨어 내 모든 것을 보이지 않고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정직하지 못했습니다. ‘고백함으로부터 회복과 치유가 시작된다’는 말씀에 따라 부끄러워 감추고 있었던 수치심, 아픔을 모두 내어놓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이제 치유될 것을 확신합니다. 일본 사람은 자신이 강하고 자기 문제를 자기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죄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알지도 못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이 그들을 치료해야 하는데 그 방법조차 모르고 교회에 나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회복사역을 통해 일본 땅에 진정한 회복을 일어나길 바랍니다. “나와 같은 고통 겪는 일본인 돕고파”  강경구 서울에서 하는 집회를 일본에서 하니 가까워 좋습니다. 내 안에 아픔이 많아 많이 울고 싶었는데 동경 온누리교회에 나오며 아버지학교, 샤이닝 글로리, 일본 공동체 축제 등에 참석해 하나님 앞에 마음껏 울고 회복됨을 경험했습니다. 이번 회복축제 강의가 참 좋았습니다. 내 마음 속 문제를 먼저 해결하기 위해 이번 축제에 참석했는데 강의를 들으며 내 자신의 문제를 많이 직면할 수 있었습니다. 뭔가에 집중하지 않고 멍하니 있으면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며 강박관념에 빠진 일중독이 바로 내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참 고독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겪은 문제를 일본인들이 참 많이 겪고 있습니다. 일본인에게는 고독이란 문제가 사무쳐 있습니다. 내가 그동안 겪은 고통을 재료로 해서 저와 같은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회복의 첫 시작입니다”  후쿠시마 미치노부 오사카 온누리교회에 출석한 지 4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사업이나 여러 가지 힘든 일이 많고, 좌절도 많았습니다. 그런 일로 힘들어하는 저를 위해 아내는 이번 회복축제에 제가 참석하길 바라며 40일 기도를 했습니다. 저도 이번에 하나님 앞에 내 힘든 짐을 다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으로 참석했습니다.소그룹모임을 하며 내 예전 힘든 일들이 생각났습니다. 아버지, 가족 등 내 마음에 뭉쳐있던 것을 생각나는 대로 모두 다 털어놓았습니다. 십자가 의식을 하며 내 죄 모두를 종이에 써서 예수님 앞에 바쳤습니다. 하나님 앞에 다 맡겼으니 이제 회복과 축복을 기다립니다.바로 회복되긴 힘들 것이고 앞으로 많은 문제가 있겠지만, 목사님의 말씀대로 이것이 회복의 첫 시작이라는 기분은 알 것 같습니다.  “바로 날 위한 집회”  야마기시 계진 어느 정도 내게 중독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회복하기 위해 참석했지만 그 마음은 30% 정도였습니다. 나머지 70%는 남편이 중독임을 깨닫게 하고 싶은 교만이 있었습니다. 담배를 끊지 못하는 남편을 위한 세미나라고 생각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세미나를 들으며 제가 모든 중독유형에 다 포함되어 있음을 느꼈습니다. 처음에 전 회복축제가 남편을 위한 세미나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날 위한 세미나임을 알았습니다. ‘회복의 12단계’ 강의를 드리고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드린다는 찬양을 하며 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제까지는 헌신과 제 분발만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내 교만, 거짓된 것, 하나님을 기만한 것조차 다 드리겠다고 고백했습니다. 저는 한 번 이혼하고 다시 재혼하며 참 많은 상처와 갈등이 있었습니다. 제 이런 상처와 고통받은 것을 통해 다른 이를 치유하는 치유자가 되고 싶습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