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죽음에서 생명으로, 오늘은 부활주일

특별심야예배, 풍성한 은혜 가운데 막 내려오늘, 캠퍼스 곳곳에서 다채로운 부활절 행사 

 

성금요일 고난주간 특별심야예배에서 무용수가 예수님의 부활을 표현하고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보여준 사랑과 보혈로 보증한 언약을 가슴에 새긴 2012 고난주간 특별심야예배가 막을 내렸다.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온누리 모든 캠퍼스에서 드린 고난주간 특별심야예배에는 날마다 6, 4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예수님, 고난, 십자가, 가상칠언, 죄, 성금요일 등을 묵상했다.

온누리교회 최초로 진행된 고난주간 특별심야예배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서빙고는 예배시작 세 시간 전부터 침묵기도로 예배를 준비하는 성도들이 눈에 띄었고, 본당에 빈 좌석이 부족해 비전홀과 한동홀을 예배공간으로 활용했는데 그곳도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양재는 자신의 죄를 십자가에 못 박는 의식에 참여하는 성도들이 눈에 띄었고, 부천은 모든 성도가 한 목소리로 위독한 상황에 있던 생후 40일된 하랑이를 위해 드린 기도가 응답받았다. 수원은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을 위해 중보했고, 평택 몽골어에배팀에서는 몽골인 지체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중이다. 남양주 캠퍼스에서는 위암 투병 중인 김성희 권사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으며, 강동은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드리며 은혜 받았다. 인천은 오늘 부활의 기쁨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찾아가는 예배를 드린다.

부활절인 오늘은 죽음에서 생명으로 부활한 기쁨을 만끽하는 칸타타, 부활절 특별세례식, 부활절 생명나누기 캠페인 등의 행사가 캠퍼스 곳곳에서 펼쳐진다. 한편 이번 고난주간 특별심야예배에서 한 끼를 금식하고 드린 헌금은 북한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