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강의 6_ 하나님의 놀라운 사역

▲ 컬트 요한슨(아랍 크리스천 방송)
저는 유럽 사람이지만 아시아까지 포함하는 SAT-7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책임자입니다. SAT-7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아랍권 방송을 담당하는 사역으로 CGNTV와 함께 협력해 사역하고 있으며, 아랍어나 페르시아어, 투르크어 등의 언어로 방송하고 있습니다.
SAT-7 사역은 2억5천만 명의 아랍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아랍 방송입니다. 우리는 약 52개국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70여 개국에 방송하고 있습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는 21개 국가가 있는데 문화가 굉장히 다릅니다. 그런데 언어는 아랍어와 페르시아어, 투르크어 세 가지를 사용합니다. 이 나라들의 문화는 다양하지만 비슷한 점도 많습니다. 이 나라들에는 자유가 없습니다. 특히 종교의 자유가 없습니다. 여성은 사회에서 박대를 받습니다. 또한 이 지역들은 기술이 전혀 미치지 못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이 거의 없는 지역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인공위성을 통해 2억5천만 명에 달하는 아랍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어떤 미디어나 방송 매체와는 다르게 인공위성은 특정한 나라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수단입니다. 1996년에 처음으로 우리가 2시간 동안 방송을 사용할 수 있는 허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중동에 있는 모든 크리스천들이 기뻐했습니다. 마침내 우리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을 하나님께서 마련해주셔서 흥분됐습니다. 지금 SAT-7에는 120명의 스태프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또한 24시간 내내 다섯 개의 채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적군대 ‘SAT-7’
SAT-7에는 항의전화가 많이 걸려옵니다. 우리가 강력하게 복음을 증거하는 것에 대해 반기를 드는 전화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시청자들이 문자를 보내면 화면 스크린에 나가게 해서 소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쪽 방향이 아닌 쌍방향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항상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담 후세인이 있을 당시 이라크에는 인공위성이 법적으로 금지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3천만 명 중에 약 5백만 명이 크리스천 방송을 본 적이 있다고 합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통계상으로 250만 명이 매일 크리스천 TV를 봅니다. 굉장히 많은 비기독교인들이 저희 방송을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SAT-7이라는 사역을 하게 하셨다면 그와 동일하게 여러분을 통해서도 놀라운 일을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저희들은 이것을 혼자 할 수 없습니다.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 정리 정지은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