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수요여성전도예배 ‘Christmas for you’

41명 결신, 28명은 5주 후속 양육프로그램 신청

‘크리스마스 포유’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결신카드를 작성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포유’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결신카드를 작성하고 있다.

 

지난 17일 서빙고 본당에서 수요여성전도예배 ‘Christmas for you’가 열렸다.
이날 전도예배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테너 김기선의 특순, 방송인 이성미 집사의 간증, 이재훈 목사의 메시지, 2부 예배에서는 식사와 특순, 결신카드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
테너 김기선의 ‘하나님의 은혜’ 찬양은 초대된 사람들의 마음을 활짝 열게 했다. 거리의 음악가에서 유럽 오페라 주역이 되기까지 이끄신 하나님의 은혜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이성미 집사의 유쾌한 간증도 이어졌다. 그녀는 암 투병했던 이야기를 꺼내며 “하나님 사랑을 깨닫고 죽음과 질병 앞에서도 자유해졌다”고 간증했다.
이재훈 담임목사는 “죽음과 고난 앞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은 영원한 생명 예수님 때문”이라면서 “오늘의 만남이 예수님 안에서 행복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권면했다.
이날 전도예배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했다. 멀리 대전과 부산에서 온 사람, 지난해 크리스마스포유전도예배에서 예수 믿고 세례 받은 성도가 친구를 전도한 경우, 여성예배에 남편을 초청한 사람까지 있었다. 90명의 전도대상자 중 41명이 결신해 46%의 결신율을 보였다. 그 중 28명은 5주 동안의 후속 양육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5주 교육을 마치면 2월 4일(수) 세례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작성자  김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