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신앙교육 이렇게 하라! 어린이 일대일제자양육 … 신앙 전수와 관계 회복
자녀의 신앙교육 이렇게 하라!
어린이 일대일제자양육 … 신앙 전수와 관계 회복
어린이 일대일제자양육 … 신앙 전수와 관계 회복
크리스천 부모들은 자녀의 신앙교육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자녀에게 어떻게 신앙을 전수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이 많다. 그런 부모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있다.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이다.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은 자녀에게 건강한 신앙을 전수해 줄 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의 관계회복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 권찬송 기자 kcs123@onnuri.org
/ 권찬송 기자 kcs123@onnuri.org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하는 것과 부모와 자녀의 좋은 관계 형성은 공통점이 있다. 자녀를 건강한 크리스천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하는 것과 부모와 자녀가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왜냐하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내는 물리적인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우리나라 초·중·고교생 571명의 하루 일과를 분석했는데 하루 평균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13분에 불과했다. 이를 비율로 계산하면 하루 24시간 중에서 고작 0.9%만 가족과 대화를 나누거나 시간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의 평균치가 13분인 것을 고려하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13분보다 훨씬 적은 학생들도 많다는 의미다.
물론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다고 반드시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물리적인 시간 확보도 중요하지만 부모와 자녀가 같이 있는 동안 무엇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내는 시간에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실제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경험한 성도들은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이 “자녀와 더 가까워지고, 자녀에게 건강한 신앙을 전수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칭찬을 멈추지 않았다. 금년 상반기에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 과정을 수료한 권지영 성도(가정사역공동체)는 딸 하임이가 전도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고백했다.
“하임이는 전도하는 걸 유난히 어려워했는데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한 다음부터 완전히 달라졌어요. 짝꿍을 전도했다고 하더라고요.”
정세진 성도(송파공동체)는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서 딸 아연이와 훨씬 가까워졌다.
“딸하고 3년 5개월 정도 떨어져 지냈어요. 아내와 딸이 해외에서 생활했거든요. 늘 딸과 함께 있어 주지 못해서 미안했는데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하면서 사이가 상당히 가까워졌어요.”
물론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다고 반드시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물리적인 시간 확보도 중요하지만 부모와 자녀가 같이 있는 동안 무엇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내는 시간에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실제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경험한 성도들은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이 “자녀와 더 가까워지고, 자녀에게 건강한 신앙을 전수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칭찬을 멈추지 않았다. 금년 상반기에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 과정을 수료한 권지영 성도(가정사역공동체)는 딸 하임이가 전도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고백했다.
“하임이는 전도하는 걸 유난히 어려워했는데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한 다음부터 완전히 달라졌어요. 짝꿍을 전도했다고 하더라고요.”
정세진 성도(송파공동체)는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서 딸 아연이와 훨씬 가까워졌다.
“딸하고 3년 5개월 정도 떨어져 지냈어요. 아내와 딸이 해외에서 생활했거든요. 늘 딸과 함께 있어 주지 못해서 미안했는데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하면서 사이가 상당히 가까워졌어요.”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이 왜 필요할까?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이 왜 필요할까? 이 말씀에 그 해답이 들어있다.
“너희 자녀들에게 잘 가르치되 너희가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걸을 때나 누울 때나 일어날 때 그들에게 말해 주라”(신 6:7).
그동안 많은 크리스천들이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교회에 완전히 맡겼다. 혹은 자녀들이 주일성수, 봉사하기, 말씀 외우기 등과 같은 외형적인 신앙 습관을 갖도록 돕는 것이 신앙교육의 전부였다.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자녀들이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경험을 하게 하려면 적절한 신앙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은 자녀들이 성경적인 가치관과 세계관을 갖도록 돕는다. 또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진정한 크리스천으로 성장하도록 가르친다.
부모가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 그래서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에 참여하는 부모들은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시작하기 전에 2주 동안 ‘자녀를 위한 일대일 양육자반’을 수강해야 한다. 다양한 교육과 강의를 들으면서 부모가 먼저 훌륭한 양육자로 변화한 다음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겠다고 결단한다.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아버지로 일대일 제자양육 양육자반을 수료한 성도여야 한다. 아버지를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 양육자로 세우는 이유가 있다. 가정의 제사장 역할을 부여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가정 형편과 상황에 따라 조부모, 어머니, 주일학교 교사 등도 양육자가 될 수 있다.
어린이 일대일제자양육은 12주 과정이다. 교재는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두란노)를 활용한다. 부모가 각과에 나오는 핵심 주제와 양육의 목적을 자녀에게 설명하고, 각과의 주제에 맞는 활동 과제를 제시한다. 주제와 관련된 성경말씀도 암송한다.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12주 동안 이어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다. 그래서 어린이양육팀에서는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하면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cheer-up da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heer-up day는 부모와 자녀가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중단하거나 어려움이 생길 때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너희 자녀들에게 잘 가르치되 너희가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걸을 때나 누울 때나 일어날 때 그들에게 말해 주라”(신 6:7).
그동안 많은 크리스천들이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교회에 완전히 맡겼다. 혹은 자녀들이 주일성수, 봉사하기, 말씀 외우기 등과 같은 외형적인 신앙 습관을 갖도록 돕는 것이 신앙교육의 전부였다.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자녀들이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경험을 하게 하려면 적절한 신앙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은 자녀들이 성경적인 가치관과 세계관을 갖도록 돕는다. 또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진정한 크리스천으로 성장하도록 가르친다.
부모가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 그래서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에 참여하는 부모들은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시작하기 전에 2주 동안 ‘자녀를 위한 일대일 양육자반’을 수강해야 한다. 다양한 교육과 강의를 들으면서 부모가 먼저 훌륭한 양육자로 변화한 다음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겠다고 결단한다.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아버지로 일대일 제자양육 양육자반을 수료한 성도여야 한다. 아버지를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 양육자로 세우는 이유가 있다. 가정의 제사장 역할을 부여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가정 형편과 상황에 따라 조부모, 어머니, 주일학교 교사 등도 양육자가 될 수 있다.
어린이 일대일제자양육은 12주 과정이다. 교재는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두란노)를 활용한다. 부모가 각과에 나오는 핵심 주제와 양육의 목적을 자녀에게 설명하고, 각과의 주제에 맞는 활동 과제를 제시한다. 주제와 관련된 성경말씀도 암송한다.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12주 동안 이어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다. 그래서 어린이양육팀에서는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하면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cheer-up da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heer-up day는 부모와 자녀가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중단하거나 어려움이 생길 때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사역칼럼
자녀를 위한 최고의 선물
자녀들은 지혜와 키가 점점 자라며 하나님과 어른들로부터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다. 예수님처럼 말이다(눅 2:52). 성경에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힘껏 전파하라고 했는데(딤후 4:2) 어린 자녀에게는 그 때가 있다.
자녀들은 평생 어린아이로 머물러 있지 않는다. 이때를 위함(에 4:14)이 바로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이다. 부모가 자녀를 일대일로 양육할 수 있는 골든타임은 10~13세 사이다. 너무 어리거나 사춘기가 되면 배우고 가르치는 일이 쉽지 않다.
우리의 자녀는 하나님이 맡기신 일대일 동반자라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아버지들이야 말로 자녀를 위한 최고의 양육자다. 아버지가 자녀를 위한 양육자가 되는 것은 거룩한 사명이요,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실천적인 방법이다.
하나님은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 사이에 진정한 화해와 회복이 일어나는 기회의 문을 열어 주셨다.
“여러모로 부족하고 바쁜데 제가 할 수 있을까요?”
그럼 누가 하겠는가?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과 교훈으로 양육하고, 예수님의 제자로 삼으려는 부모들을 어린이양육팀(일대일사역팀)에서 돕고 있다. 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부모양육자 오리엔테이션 ‘자녀를 위한 일대일양육자반’을 운영하고 있다. 자녀의 신앙전수권, 말씀양육권, 축복권이 이 땅의 아버지들에게 있음을 일깨우고, 아버지들이 가정의 영적 제사장으로서 우뚝 서도록 응원하고 있다.
아버지와 자녀는 12주 동안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서 영적 친밀감을 회복하고, 믿음의 계승 프로젝트를 완성하게 된다.
자녀를 위한 일대일 양육자반은 2017년 4월 9일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처음 개설됐다. 지금까지 국내 온누리교회 10개 캠퍼스에서 부모 238명이 어린이 일대일 양육자 과정을 수료했고, 약 33쌍이 어린이 일대일 동반자반을 수료했다. 앞으로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은 가정을 중심으로 들불처럼 퍼져 나갈 것이다.
때마침 차세대사역본부가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돕겠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차세대사역본부와 일대일사역팀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이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 차세대 교육 현장에서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이 진행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내년에는 대외사역을 통해 국내 타 교회에도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비전교회와 선교사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영문판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 교재도 준비하고 있다. 사랑부와 같은 특수영역에서도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 교재가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순간에도 나의 가슴을 고동치게 하는 전진의 북소리가 들려온다. 새벽이슬 같은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는 믿음의 세대로 자라기를 기도한다. 성령님께서 새로운 기름을 부으실 새 부대를 준비하고 계신다. 신바람(神風)이 불어오니 신바람 난다. 아멘!
/ 육동건 장로(어린이양육팀)
자녀들은 평생 어린아이로 머물러 있지 않는다. 이때를 위함(에 4:14)이 바로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이다. 부모가 자녀를 일대일로 양육할 수 있는 골든타임은 10~13세 사이다. 너무 어리거나 사춘기가 되면 배우고 가르치는 일이 쉽지 않다.
우리의 자녀는 하나님이 맡기신 일대일 동반자라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아버지들이야 말로 자녀를 위한 최고의 양육자다. 아버지가 자녀를 위한 양육자가 되는 것은 거룩한 사명이요,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실천적인 방법이다.
하나님은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 사이에 진정한 화해와 회복이 일어나는 기회의 문을 열어 주셨다.
“여러모로 부족하고 바쁜데 제가 할 수 있을까요?”
그럼 누가 하겠는가?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과 교훈으로 양육하고, 예수님의 제자로 삼으려는 부모들을 어린이양육팀(일대일사역팀)에서 돕고 있다. 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부모양육자 오리엔테이션 ‘자녀를 위한 일대일양육자반’을 운영하고 있다. 자녀의 신앙전수권, 말씀양육권, 축복권이 이 땅의 아버지들에게 있음을 일깨우고, 아버지들이 가정의 영적 제사장으로서 우뚝 서도록 응원하고 있다.
아버지와 자녀는 12주 동안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서 영적 친밀감을 회복하고, 믿음의 계승 프로젝트를 완성하게 된다.
자녀를 위한 일대일 양육자반은 2017년 4월 9일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처음 개설됐다. 지금까지 국내 온누리교회 10개 캠퍼스에서 부모 238명이 어린이 일대일 양육자 과정을 수료했고, 약 33쌍이 어린이 일대일 동반자반을 수료했다. 앞으로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은 가정을 중심으로 들불처럼 퍼져 나갈 것이다.
때마침 차세대사역본부가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돕겠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차세대사역본부와 일대일사역팀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이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 차세대 교육 현장에서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이 진행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내년에는 대외사역을 통해 국내 타 교회에도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비전교회와 선교사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영문판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 교재도 준비하고 있다. 사랑부와 같은 특수영역에서도 어린이 일대일 제자양육 교재가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순간에도 나의 가슴을 고동치게 하는 전진의 북소리가 들려온다. 새벽이슬 같은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는 믿음의 세대로 자라기를 기도한다. 성령님께서 새로운 기름을 부으실 새 부대를 준비하고 계신다. 신바람(神風)이 불어오니 신바람 난다. 아멘!
/ 육동건 장로(어린이양육팀)
작성자 권찬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