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진화론에 대한 비판적 성찰 2
특별기고
논쟁을 통해 드러난 유신진화론(진화창조론)의 정체
최근 유신진화론을 주장하는 한 물리학 교수를 ‘창조론 특강’이라는 제목으로 교회에서 초청 강연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창조과학에서 주장하는 창조론뿐만 아니라 새로운 창조론도 충분히 성경적이며 더 과학적이라는 것이다. 창세기의 역사성을 부인하고, 창세기 기록을 상징적인 언어로만 취급하고 있는 신학적 입장에서 초월적 창조 대신 진화론을 받아들인 유신진화론이야말로 자신들의 입장을 지지하는 매력적인 이론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신진화론이 성도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있는데 대개의 경우 일방적으로 유신진화론의 주장만 들을 뿐 유신진화론이 실제로 어떤 과학적, 신학적 문제가 있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문제는 일방적인 주장만을 듣는 것보다 서로 다른 입장에서 논쟁을 할 때 그 주장의 신빙성과 문제를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창조과학-유신진화론’ 사이의 공개 논쟁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미국에서는 이미 두 진영의 공개 논쟁이 이뤄졌었다. 2013년 9월 30일 미국 Southern California Seminary(남부 캘리포니아 신학교)에서 열린 ‘하나님께서 진화를 이용하셨는가?’라는 세미나에서 창조과학 진영과 유신진화론 진영의 대표 연자들이 초청되어 토론회가 열렸다. 유신진화론 진영에서는 물리학을 전공한 신학자인 칼 기버슨(Karl Giberson) 박사가, 창조과학 진영에서는 의학과 공학을 전공한 랜디 글루자(Randy Guliuzza) 박사가 각각 토론에 참여했다. 토론 방식은 각자 45분씩 자신의 논지를 펼치고, 다시 15분씩 반론을 하고, 마지막으로 2분씩 재반론을 하는 형식이었다. 2시간이 넘는 전체 토론을 보면서 과학적 증거가 없는 진화론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 유신진화론이 얼마나 과학적인 논리가 부족하고, 신학적으로 심각한 지경에 있는지를 더욱 알게 되었다. 전체 토론을 보고 싶은 분은 우리말 번역까지 된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면 된다([토론]유신 진화론 vs 창조론 하나님은 진화를 사용하셨는가).
이 글에서는 토론의 요점을 중심으로 유신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과학적인 근거가 무엇이며,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정리하였다. 결론 부분에서 유신진화론이 어떻게 기독교의 핵심 진리에서 벗어났는지를 밝히겠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신진화론이 성도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있는데 대개의 경우 일방적으로 유신진화론의 주장만 들을 뿐 유신진화론이 실제로 어떤 과학적, 신학적 문제가 있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문제는 일방적인 주장만을 듣는 것보다 서로 다른 입장에서 논쟁을 할 때 그 주장의 신빙성과 문제를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창조과학-유신진화론’ 사이의 공개 논쟁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미국에서는 이미 두 진영의 공개 논쟁이 이뤄졌었다. 2013년 9월 30일 미국 Southern California Seminary(남부 캘리포니아 신학교)에서 열린 ‘하나님께서 진화를 이용하셨는가?’라는 세미나에서 창조과학 진영과 유신진화론 진영의 대표 연자들이 초청되어 토론회가 열렸다. 유신진화론 진영에서는 물리학을 전공한 신학자인 칼 기버슨(Karl Giberson) 박사가, 창조과학 진영에서는 의학과 공학을 전공한 랜디 글루자(Randy Guliuzza) 박사가 각각 토론에 참여했다. 토론 방식은 각자 45분씩 자신의 논지를 펼치고, 다시 15분씩 반론을 하고, 마지막으로 2분씩 재반론을 하는 형식이었다. 2시간이 넘는 전체 토론을 보면서 과학적 증거가 없는 진화론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 유신진화론이 얼마나 과학적인 논리가 부족하고, 신학적으로 심각한 지경에 있는지를 더욱 알게 되었다. 전체 토론을 보고 싶은 분은 우리말 번역까지 된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면 된다([토론]유신 진화론 vs 창조론 하나님은 진화를 사용하셨는가).
이 글에서는 토론의 요점을 중심으로 유신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과학적인 근거가 무엇이며,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정리하였다. 결론 부분에서 유신진화론이 어떻게 기독교의 핵심 진리에서 벗어났는지를 밝히겠다.
유신진화론에 대한 과학적 비판
진화론 예측이 정확히 발견되고 있다?
진화론 예측이 정확히 발견되고 있다?
칼 기버슨 박사는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타당한 것은 (과학적 증거를) 관찰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여러 모델 중에서 예측이 가장 정확한 이론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 예로 아인슈타인이 주장한 상대성이론의 예측이 나중에 관찰되었고, 우주의 배경복사 발견으로 빅뱅이론의 예측이 정확히 맞았으며, 암블로세투스 화석으로 중간단계의 생명체가 예측대로 발견되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진화론의 예측대로 관찰된다는 주장 자체가 억지일 뿐이다. 고래의 진화 과정을 보여주었다는 암블로세투스 화석 등은 단지 진화론적 상상에 의한 추정일 뿐 고래의 진화를 보여준다는 과학적 증거가 전혀 없다. 실제로 화석은 진화론의 예측대로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발견된 화석들 때문에 진화론이 변화되었다. 진화론의 예측대로 중간화석이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점진적 진화론이 ‘단속평형이론(진화가 중간 중간 급격하게 갑자기 일어나 화석으로 남지 않았다는 이론)’으로 변화되었다. 이제는 진화론자들이 화석보다 DNA에서 진화의 증거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실정이다.
생명의 진화가 사실이라면 그에 걸맞은 과학적 증거를 진화론자들이 제시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35년간 지속된 박테리아에 대한 진화의 실험에서 나타난 것은 5만 세대를 거친 후에도 박테리아는 그대로 같은 박테리아라는 결과일 뿐이다. 또한 100여 년 동안 돌연변이 실험의 대상이 된 초파리도 여전히 초파리일 뿐이다. 수많은 화석들이 지금 살아 있는 생명체들과 동일한 형태를 가지고 있음은 과거 진화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강력한 증거이다. 실제 발견되는 화석은 고래면 고래, 육상동물이면 육상동물의 화석이지, 중간단계의 화석은 발견된 적이 없다. 진화의 초기 단계 생명체의 화석도 놀라운 복잡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화석에 대한 관찰이나 현재 생존하고 있는 생명체에 대한 실험 결과 모두 생명체들이 진화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기버슨 박사는 교과서에 나오는 진화의 증거라는 말발굽의 진화를 토론에서 주장하지는 않았다. 아마도 말발굽의 진화라는 것이 말을 비롯한 말과 관련 없는 여러 생명체들의 발굽을 진화론적 해석에 따라 늘어놓은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진화의 증거라는 것은 다양성을 제외하고는 조작되었거나 잘못된 진화론적 해석을 붙인 것에 불과한 것이다.
기버슨 박사는 진화론을 상대성이론, 빅뱅이론 등과 같이 언급하면서 진화론이 권위 있는 과학적 이론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 상대성이론은 진화론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론이고, 빅뱅이론은 물질의 진화를 주장하기 때문에 진화론과 깊이 연관된 이론이다. 그러나 기버슨 박사가 주장하는 우주의 배경복사가 빅뱅이론의 예측 그대로라는 것은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도리어 우주의 배경복사는 대폭발이론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왜냐하면 대폭발로 이러한 거대한 우주가 형성되었다면 우주의 배경복사는 균질하지 않고,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빅뱅 이론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빅뱅이론 자체가 이미 심각한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빅뱅이론은 진화론처럼 맹목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물리학자들이 빅뱅이론을 서슴없이 비판하고 있다.
기버슨 박사는 진화론을 옹호하기 위해 실험을 통해 반복해서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만 과학이 아니며, 관찰만으로도 과학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사실 반복되는 실험만이 과학은 아니며 모든 피조세계의 질서를 실험으로 증명할 수도 없다. 그렇지만 실험으로 증명할 수 없는 이론의 경우에는 신중하게 그 이론이 맞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엄밀한 검증을 받아야 한다. 진화론도 하나의 과학이론으로 얼마든지 주장할 수 있는데 문제는 검증을 거부한다는 것이다. 진화론은 검증을 받는 이론이 아니라 그 아론자체가 절대시 되었고, 모든 과학은 발견한 것을 진화론적으로 해석해야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진화론 자체를 비판하면 비과학적인 태도로 매도되고 있는 상황이다.
생명의 진화가 사실이라면 그에 걸맞은 과학적 증거를 진화론자들이 제시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35년간 지속된 박테리아에 대한 진화의 실험에서 나타난 것은 5만 세대를 거친 후에도 박테리아는 그대로 같은 박테리아라는 결과일 뿐이다. 또한 100여 년 동안 돌연변이 실험의 대상이 된 초파리도 여전히 초파리일 뿐이다. 수많은 화석들이 지금 살아 있는 생명체들과 동일한 형태를 가지고 있음은 과거 진화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강력한 증거이다. 실제 발견되는 화석은 고래면 고래, 육상동물이면 육상동물의 화석이지, 중간단계의 화석은 발견된 적이 없다. 진화의 초기 단계 생명체의 화석도 놀라운 복잡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화석에 대한 관찰이나 현재 생존하고 있는 생명체에 대한 실험 결과 모두 생명체들이 진화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기버슨 박사는 교과서에 나오는 진화의 증거라는 말발굽의 진화를 토론에서 주장하지는 않았다. 아마도 말발굽의 진화라는 것이 말을 비롯한 말과 관련 없는 여러 생명체들의 발굽을 진화론적 해석에 따라 늘어놓은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진화의 증거라는 것은 다양성을 제외하고는 조작되었거나 잘못된 진화론적 해석을 붙인 것에 불과한 것이다.
기버슨 박사는 진화론을 상대성이론, 빅뱅이론 등과 같이 언급하면서 진화론이 권위 있는 과학적 이론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 상대성이론은 진화론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론이고, 빅뱅이론은 물질의 진화를 주장하기 때문에 진화론과 깊이 연관된 이론이다. 그러나 기버슨 박사가 주장하는 우주의 배경복사가 빅뱅이론의 예측 그대로라는 것은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도리어 우주의 배경복사는 대폭발이론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왜냐하면 대폭발로 이러한 거대한 우주가 형성되었다면 우주의 배경복사는 균질하지 않고,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빅뱅 이론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빅뱅이론 자체가 이미 심각한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빅뱅이론은 진화론처럼 맹목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물리학자들이 빅뱅이론을 서슴없이 비판하고 있다.
기버슨 박사는 진화론을 옹호하기 위해 실험을 통해 반복해서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만 과학이 아니며, 관찰만으로도 과학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사실 반복되는 실험만이 과학은 아니며 모든 피조세계의 질서를 실험으로 증명할 수도 없다. 그렇지만 실험으로 증명할 수 없는 이론의 경우에는 신중하게 그 이론이 맞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엄밀한 검증을 받아야 한다. 진화론도 하나의 과학이론으로 얼마든지 주장할 수 있는데 문제는 검증을 거부한다는 것이다. 진화론은 검증을 받는 이론이 아니라 그 아론자체가 절대시 되었고, 모든 과학은 발견한 것을 진화론적으로 해석해야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진화론 자체를 비판하면 비과학적인 태도로 매도되고 있는 상황이다.
유신진화론에 대한 과학적 비판
나쁜 디자인의 존재
모든 과학이론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세계의 질서를 연구하는 것이고, 질서가 있다는 것 자체가 사실 대단히 신비한 것이다. 진화론자들도 피조세계의 놀라운 질서와 디자인에 감동한다. 그런데 기버슨 박사는 하나님의 피조세계를 보면 나쁜 디자인이 있고, 그런 나쁜 디자인이 바로 진화를 증명한다고 주장한다. 하나님께서 직접 생명체를 창조하셨다면 각각 맞춤 디자인이 되어야 하는데 생명체들은 맞춤 디자인이 아니라 동일 디자인을 적용하고 변형해서 계속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맞춤양복이 아니라 기성복에 몸을 맞춰야 하는 어색함이 생명체에 있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침팬지와 사람의 유전자가 유사하고, 고장 난 유전자도 공유하고 있으며, 발에 물갈퀴가 있거나 꼬리가 있는 인간도 과거의 유전자가 미처 제거되지 못하고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식도와 기도가 옆에 붙어 있어서 식사를 하다 기도에 음식이 들어가 위험한 상황이 되는 것도 나쁜 디자인의 하나라고 주장한다. 우리 몸에 이러한 나쁜 디자인이 있기 때문에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기 어렵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을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창조가 진화의 과정을 통해 이뤄진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쁜 설계를 이해할 수 있고 더 믿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버슨 박사는 진화론을 믿음을 세워주는 친구로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나쁜 디자인이 존재한다고 믿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설계에 대한 불신 그 자체이다. 어떤 생명체가 맞지 않는 기성복을 입은 것처럼 어색한가? 각각의 생명체가 고유한 형태를 갖추고 있고 잘 생존하고 있다. 모든 생명체가 DNA라는 동일한 물질로 유전정보를 구성하면서 각각 독특한 생명체의 설계도를 갖고 있는 것이야말로 초월적 하나님이 설계자라는 강력한 증거가 아닌가? 침팬지와 사람의 유전자가 유사하다는 것도 기본적인 기능(먹고, 자고, 움직이는 등)이 같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유사한 부분이 존재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럼에도 사람이면 사람, 침팬지면 침팬지로 뚜렷하게 구별되는 것은 DNA를 연구하지 않아도 초등학교 학생도 아는 사실이다. 발에 물갈퀴가 있거나 꼬리가 있는 인간은 발생 과정 중에 이상이 생긴 병일뿐인데 이것을 진화의 증거로 제시하는 것은 의학적 지식이 부족함을 드러낸 것뿐이다. 식도와 기도가 함께 있는 것도 나쁜 디자인이 아니라 입이 호흡기와 소화기 모두에게 연결되도록 한 기가 막힌 디자인이다. 단지 우리 몸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는 것은 설계의 문제가 아니라 노화의 문제이고, 근본적인 것은 죄로 인해 우리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인간은 태어날 때 다른 어떤 동물보다 약하고 의존적인 존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뇌의 기능으로 엄청난 문명을 이뤘다. 기버슨 박사는 인간의 뇌가 필요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진화됨으로써 뇌를 통해 인간이 서로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종교적 존재가 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진화론이 맞는다면 인간은 뇌를 필요 이상으로 진화시킨 어리석은 존재가 된다. 단지 생존이 목적이라면 쓸데없는 고민을 많이 할 수 있는 뇌가 아니라 생존에 적합한 기능만을 최소한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진화의 과정에서 타당할 것이다. 우리의 뇌가 다른 동물들과 달리 슈퍼 디자인되어 온갖 것을 다 생각할 수 있게 된 것은 진화론적 해석보다는 인간에게 특별한 능력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창조섭리로 해석하는 것이 더 논리적이다.
서로 다른 생명체에서 고장 난 유전자를 공유하는 것을 진화의 증거처럼 해석하는 것에 대하여는 할 말이 많다. 예를 들어 설명해보자. 눈을 만드는 혹스 유전자 그룹은 파리, 쥐, 인간, 코끼리 모두 동일한데 그 이유는 이 유전자들이 진화 기간 중에 없어지지 않고 보존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화과정 중에 고장 난 유전자가 다른 생명체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진화론을 지지해주지 않는다. 진화론이 맞는다면 왜 혹스 유전자 그룹은 진화되지 않고 그대로 있는지를 설명해야 한다. 도리어 각각의 생명체의 설계를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셨고, 어떤 부분은 동일한 유전자들을 사용하셨기 때문에 고장 난 부위가 유사한 유전자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진화론은 자신에게 유리한 증거는 진화의 증거라고 주장하고, 불리한 증거는 복잡한 이름을 붙여 마치 진화론이 사실인 것처럼 만들고 있다. 파리로부터 인간까지 유사한 유전 정보를 사용하여 눈을 만드는 것은 진화로 설명하는 것이 맞는가? 아니면 창조설계로 설명하는 것이 맞는가?
또한 동물들의 맹장을 조사할 때 놀랍게도 여러 종류의 동물들의 맹장에서 공통적인 설계를 발견했는데 이러한 설계가 생명체의 진화의 순서에 맞지 않는 것을 관찰하게 된다. 이 경우 진화론에서는 32번의 독립적 진화를 통해 우연히 서로 공통적인 모양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서로 다른 상황에서 각각 진화되었지만 결국 유사한 설계도를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진화를 진화론자들은 ‘수렴진화’라고 부른다. 즉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 없지만 진화되어 공통설계가 생겼다는 것이다. 그래서 서로 다른 진화계열에 있는 박쥐와 고래의 초음파 장치의 유전자 서열이 동일한 것은 수렴진화 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창조설계로 해석하면 간단하고 명료한 것을 진화론에 억지로 맞춰 설명하기 위해 수렴진화라는 이름을 붙여 놓고, 마치 진화론이 증명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이 진화론자들의 교묘한 논리이다.
기버슨 박사는 바이오로고스 소속의 신학자인데, 바이오로고스는 인간게놈프로젝트 연구책임자로 널리 알려진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가 세운 기관이다. 콜린스 박사는 게놈프로젝트 연구 결과 인간의 유전자에 기능이 없는 쓸데없는 ‘쓰레기DNA(Junk DNA)’가 가득했고, 이것은 진화의 오랜 과정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즉, 퇴화기관처럼 과거 사용하였으나 지금은 기능이 없는 쓰레기DNA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DNA에 진화의 증거가 뚜렷하므로 진화론과 성경을 조화시킨 유신진화론(바이오로고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콜린스 박사는 주장하였다. 그러나 인간게놈프로젝트 이후 진행된 많은 연구를 통해 쓰레기DNA로 알려진 DNA들에 기능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마치 퇴화기관이라고 부르던 기관들이 의학이 발전될수록 기능을 갖고 있음이 밝혀져 더 이상 퇴화기관이 있다는 주장을 하지 못하게 된 것과 유사한 길을 걸은 것이다. 이제 쓰레기DNA가 있다는 주장은 거의 사라졌고, 도리어 과학자들은 DNA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엄청난 정보를 갖고 있다고 고백하고 있다. DNA는 나쁜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의 놀라운 지혜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나쁜 디자인의 존재
모든 과학이론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세계의 질서를 연구하는 것이고, 질서가 있다는 것 자체가 사실 대단히 신비한 것이다. 진화론자들도 피조세계의 놀라운 질서와 디자인에 감동한다. 그런데 기버슨 박사는 하나님의 피조세계를 보면 나쁜 디자인이 있고, 그런 나쁜 디자인이 바로 진화를 증명한다고 주장한다. 하나님께서 직접 생명체를 창조하셨다면 각각 맞춤 디자인이 되어야 하는데 생명체들은 맞춤 디자인이 아니라 동일 디자인을 적용하고 변형해서 계속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맞춤양복이 아니라 기성복에 몸을 맞춰야 하는 어색함이 생명체에 있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침팬지와 사람의 유전자가 유사하고, 고장 난 유전자도 공유하고 있으며, 발에 물갈퀴가 있거나 꼬리가 있는 인간도 과거의 유전자가 미처 제거되지 못하고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식도와 기도가 옆에 붙어 있어서 식사를 하다 기도에 음식이 들어가 위험한 상황이 되는 것도 나쁜 디자인의 하나라고 주장한다. 우리 몸에 이러한 나쁜 디자인이 있기 때문에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기 어렵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을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창조가 진화의 과정을 통해 이뤄진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쁜 설계를 이해할 수 있고 더 믿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버슨 박사는 진화론을 믿음을 세워주는 친구로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나쁜 디자인이 존재한다고 믿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설계에 대한 불신 그 자체이다. 어떤 생명체가 맞지 않는 기성복을 입은 것처럼 어색한가? 각각의 생명체가 고유한 형태를 갖추고 있고 잘 생존하고 있다. 모든 생명체가 DNA라는 동일한 물질로 유전정보를 구성하면서 각각 독특한 생명체의 설계도를 갖고 있는 것이야말로 초월적 하나님이 설계자라는 강력한 증거가 아닌가? 침팬지와 사람의 유전자가 유사하다는 것도 기본적인 기능(먹고, 자고, 움직이는 등)이 같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유사한 부분이 존재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럼에도 사람이면 사람, 침팬지면 침팬지로 뚜렷하게 구별되는 것은 DNA를 연구하지 않아도 초등학교 학생도 아는 사실이다. 발에 물갈퀴가 있거나 꼬리가 있는 인간은 발생 과정 중에 이상이 생긴 병일뿐인데 이것을 진화의 증거로 제시하는 것은 의학적 지식이 부족함을 드러낸 것뿐이다. 식도와 기도가 함께 있는 것도 나쁜 디자인이 아니라 입이 호흡기와 소화기 모두에게 연결되도록 한 기가 막힌 디자인이다. 단지 우리 몸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는 것은 설계의 문제가 아니라 노화의 문제이고, 근본적인 것은 죄로 인해 우리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인간은 태어날 때 다른 어떤 동물보다 약하고 의존적인 존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뇌의 기능으로 엄청난 문명을 이뤘다. 기버슨 박사는 인간의 뇌가 필요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진화됨으로써 뇌를 통해 인간이 서로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종교적 존재가 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진화론이 맞는다면 인간은 뇌를 필요 이상으로 진화시킨 어리석은 존재가 된다. 단지 생존이 목적이라면 쓸데없는 고민을 많이 할 수 있는 뇌가 아니라 생존에 적합한 기능만을 최소한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진화의 과정에서 타당할 것이다. 우리의 뇌가 다른 동물들과 달리 슈퍼 디자인되어 온갖 것을 다 생각할 수 있게 된 것은 진화론적 해석보다는 인간에게 특별한 능력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창조섭리로 해석하는 것이 더 논리적이다.
서로 다른 생명체에서 고장 난 유전자를 공유하는 것을 진화의 증거처럼 해석하는 것에 대하여는 할 말이 많다. 예를 들어 설명해보자. 눈을 만드는 혹스 유전자 그룹은 파리, 쥐, 인간, 코끼리 모두 동일한데 그 이유는 이 유전자들이 진화 기간 중에 없어지지 않고 보존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화과정 중에 고장 난 유전자가 다른 생명체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진화론을 지지해주지 않는다. 진화론이 맞는다면 왜 혹스 유전자 그룹은 진화되지 않고 그대로 있는지를 설명해야 한다. 도리어 각각의 생명체의 설계를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셨고, 어떤 부분은 동일한 유전자들을 사용하셨기 때문에 고장 난 부위가 유사한 유전자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진화론은 자신에게 유리한 증거는 진화의 증거라고 주장하고, 불리한 증거는 복잡한 이름을 붙여 마치 진화론이 사실인 것처럼 만들고 있다. 파리로부터 인간까지 유사한 유전 정보를 사용하여 눈을 만드는 것은 진화로 설명하는 것이 맞는가? 아니면 창조설계로 설명하는 것이 맞는가?
또한 동물들의 맹장을 조사할 때 놀랍게도 여러 종류의 동물들의 맹장에서 공통적인 설계를 발견했는데 이러한 설계가 생명체의 진화의 순서에 맞지 않는 것을 관찰하게 된다. 이 경우 진화론에서는 32번의 독립적 진화를 통해 우연히 서로 공통적인 모양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서로 다른 상황에서 각각 진화되었지만 결국 유사한 설계도를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진화를 진화론자들은 ‘수렴진화’라고 부른다. 즉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 없지만 진화되어 공통설계가 생겼다는 것이다. 그래서 서로 다른 진화계열에 있는 박쥐와 고래의 초음파 장치의 유전자 서열이 동일한 것은 수렴진화 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창조설계로 해석하면 간단하고 명료한 것을 진화론에 억지로 맞춰 설명하기 위해 수렴진화라는 이름을 붙여 놓고, 마치 진화론이 증명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이 진화론자들의 교묘한 논리이다.
기버슨 박사는 바이오로고스 소속의 신학자인데, 바이오로고스는 인간게놈프로젝트 연구책임자로 널리 알려진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가 세운 기관이다. 콜린스 박사는 게놈프로젝트 연구 결과 인간의 유전자에 기능이 없는 쓸데없는 ‘쓰레기DNA(Junk DNA)’가 가득했고, 이것은 진화의 오랜 과정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즉, 퇴화기관처럼 과거 사용하였으나 지금은 기능이 없는 쓰레기DNA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DNA에 진화의 증거가 뚜렷하므로 진화론과 성경을 조화시킨 유신진화론(바이오로고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콜린스 박사는 주장하였다. 그러나 인간게놈프로젝트 이후 진행된 많은 연구를 통해 쓰레기DNA로 알려진 DNA들에 기능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마치 퇴화기관이라고 부르던 기관들이 의학이 발전될수록 기능을 갖고 있음이 밝혀져 더 이상 퇴화기관이 있다는 주장을 하지 못하게 된 것과 유사한 길을 걸은 것이다. 이제 쓰레기DNA가 있다는 주장은 거의 사라졌고, 도리어 과학자들은 DNA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엄청난 정보를 갖고 있다고 고백하고 있다. DNA는 나쁜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의 놀라운 지혜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을 믿는 과학자 신뢰?
기버슨 박사는 계속되는 논쟁에서 논리적으로 밀리는 것을 느꼈는지 진화론을 옹호하는 마지막 논리는 일반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믿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수많은 과학자가 정직하게 열심히 연구하고 있으며, 그런 과학자들이 진화론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진화론이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인정하는 진화론을 받아들이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글루자 박사는 과학자들이 신뢰할만한 사람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역사의 사례를 들어 반박하였다. 1930년대 미국의 과학자들은 우등한 유전자를 살리기 위해 열등한 사람들에 대한 강제 불임수술을 시행할 것을 주장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1931년 31개 주에서 우생학에 의한 강제 불임수술이 합법화되었으며 7만 명 이상이 강제 불임수술을 받았다. 지금 생각하면 황당한 일이지만 당시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열등한 인간이 자녀를 갖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인류 발전에 이바지 한다고 믿었던 것이다.
사실 일부 과학자들만이 진화론을 연구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자신의 연구주제에 몰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화 된 이론인 진화론을 배격해야 할 아무런 이유도 느끼지 못한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나오기 전까지 천동설을 의심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주류 이론인 천동설을 반대하고 새로운 이론이 만들어진 것은 다수의 과학자들이 지지해서가 아니었다. 다수의 사람들이 믿는다고 그 이론을 신뢰할 수 있다는 주장은 역사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없다. 새로운 이론은 항상 소수의 사람에 의해 창조되기 때문이다.
기독교 핵심진리 위협하는 유신진화론
이에 대하여 글루자 박사는 과학자들이 신뢰할만한 사람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역사의 사례를 들어 반박하였다. 1930년대 미국의 과학자들은 우등한 유전자를 살리기 위해 열등한 사람들에 대한 강제 불임수술을 시행할 것을 주장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1931년 31개 주에서 우생학에 의한 강제 불임수술이 합법화되었으며 7만 명 이상이 강제 불임수술을 받았다. 지금 생각하면 황당한 일이지만 당시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열등한 인간이 자녀를 갖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인류 발전에 이바지 한다고 믿었던 것이다.
사실 일부 과학자들만이 진화론을 연구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자신의 연구주제에 몰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화 된 이론인 진화론을 배격해야 할 아무런 이유도 느끼지 못한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나오기 전까지 천동설을 의심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주류 이론인 천동설을 반대하고 새로운 이론이 만들어진 것은 다수의 과학자들이 지지해서가 아니었다. 다수의 사람들이 믿는다고 그 이론을 신뢰할 수 있다는 주장은 역사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없다. 새로운 이론은 항상 소수의 사람에 의해 창조되기 때문이다.
기독교 핵심진리 위협하는 유신진화론
유신진화론의 진화론과 무신론자들의 진화론은 차이가 없다. 따라서 진화론의 과학적 증거가 없다는 점에서 유신진화론의 진화론은 새로운 내용이 없다. 그럼에도 유신진화론은 진화론과 성경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주장한다. 진화론과 성경의 조화는 성경에 대한 해석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기버슨 박사는 주장한다. 첫째, 창세기를 단순하게 (문자적으로) 해석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성경의 원래 언어인 히브리어는 다른 언어로 번역할 때 그 의미를 충분히 담을 수 없으며, 엄청나게 다양한 신학적 해석이 있는데 특정한 해석만을 고집하며 고생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둘째, 성경은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의 우주관이 반영된 것이기 때문에 현대과학의 발견을 담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통 기독교가 수천 년간 은유를 사용한 것을 활용해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의 책과 자연의 책 사이의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성경의 언어를 은유적으로 해석하면 얼마든지 진화론과 성경이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기버슨 박사는 죄의 기원에 대하여 성경의 은유와 진화론을 접목해서 설명한다. 죄는 아담의 범죄 하나의 사건으로 된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생명체가 진화하면서 발전한 것이며, 인간이라는 종에서 만개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아주 어린 아기들은 죄를 지을 수 없지만 크면서 죄를 짓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비유하였다. 이런 주장은 당연히 첫 사람 아담 이전 이미 죄도 있고 죽음도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피조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잔혹한 사건들, 엄청난 멸종의 증거들은 창조론으로 설명하기 힘들고, 도리어 진화론을 받아들이는 것이 훨씬 합리적인 해석이며, 그렇기 때문에 유신진화론이 신학적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더 위대한 것이자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기버슨 박사는 ‘한 사람의 범죄’로 죄와 죽음이 들어왔다는 창세기와 로마서의 기록을 거부하고, 대홍수 심판으로 인한 대규모 멸종도 진화론적으로만 해석하고 있다. 죄가 그렇게 진화되는 것이 진화를 통해 세상을 만든 하나님의 뜻이라면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필요성도 부정되고 마는 것이다.
기버슨 박사는 기적을 믿고 무신론적인 진화론은 배격한다고 주장한다. 자신들은 과학과 신앙을 모두 지키려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한다. 모세의 기적이나, 예수님의 포도주 기적도 모두 빅뱅에 의해 물질이 만들어진 것처럼 물질이 변화된 것으로 해석하면 얼마든지 믿을 수 있다는 것이다. 초월적인 능력으로 인한 기적을 단순히 믿는 것보다 물질의 변화로 기적을 믿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기적도 물질로 설명될 수 있으면 받아들여지지만, 물질 없이 초월적인 능력으로 행해진 것은 받아들여질 수 없다는 것이다.
유신진화론자들은 진리와 과학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과학은 인간이 이루어가는 지식체계이기 때문에 제한적이며, 누적이고, 계속 변화 발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진리는 시간이 흐르고, 과학지식이 많아졌다고 해서 변화될 수 없다. 유신진화론자들은 진화론과 성경에서 함께 진리를 찾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초월적 창조를 배제하고 물질과 과학에서만 진리를 찾는 것이 옳다고 주장한다. 진리를 찾는 방법이 틀렸으니 진리가 찾아질 수 없는 것이다.
/ 이은일 장로(한국창조과학회, 고려대 의대 교수)
기버슨 박사는 기적을 믿고 무신론적인 진화론은 배격한다고 주장한다. 자신들은 과학과 신앙을 모두 지키려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한다. 모세의 기적이나, 예수님의 포도주 기적도 모두 빅뱅에 의해 물질이 만들어진 것처럼 물질이 변화된 것으로 해석하면 얼마든지 믿을 수 있다는 것이다. 초월적인 능력으로 인한 기적을 단순히 믿는 것보다 물질의 변화로 기적을 믿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기적도 물질로 설명될 수 있으면 받아들여지지만, 물질 없이 초월적인 능력으로 행해진 것은 받아들여질 수 없다는 것이다.
유신진화론자들은 진리와 과학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과학은 인간이 이루어가는 지식체계이기 때문에 제한적이며, 누적이고, 계속 변화 발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진리는 시간이 흐르고, 과학지식이 많아졌다고 해서 변화될 수 없다. 유신진화론자들은 진화론과 성경에서 함께 진리를 찾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초월적 창조를 배제하고 물질과 과학에서만 진리를 찾는 것이 옳다고 주장한다. 진리를 찾는 방법이 틀렸으니 진리가 찾아질 수 없는 것이다.
/ 이은일 장로(한국창조과학회, 고려대 의대 교수)
“유신진화론자들은 진리와 과학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과학은 인간의 지식체계이기 때문에 제한적이고 변하지만
진리는 시간이 흐르고, 지식이 많아져도 변화될 수 없다”
과학은 인간의 지식체계이기 때문에 제한적이고 변하지만
진리는 시간이 흐르고, 지식이 많아져도 변화될 수 없다”
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