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칼럼-비록 우리는 작고 미약하지만…(최주관 장로)
장로칼럼
비록 우리는 작고 미약하지만…
나는 올해부터 재소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새사람사역팀’을 담당하게 됐다. 새사람사역은 8개 교도소에서 예배뿐만 아니라 일대일 제자양육, 큐티, 공감인성, 멘토링, 자매사역, 구역장세미나, 창조과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팀장을 중심으로 각각의 사역들이 성실하게 진행되고 있다.
새사람사역팀에서 가장 많은 사역자가 필요한 곳은 소망교도소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일대일 제자양육이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해서 10주 동안 재소자들과 일대일 양육을 했다. 원래 재소자 55명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신청했는데 그들 중 3명이 출소해서 52명이 수료했다.
일대일 제자양육은 이름 그대로 양육자를 동반자가 일대일로 양육해야 하는데 형편상 26명의 양육자가 2명의 동반자를 양육했다. 양육자들은 10주 동안 매주 목요일 아침 7시 교회에 모여 기도한 다음 교도소로 출발했다. 오전과 오후 2과목씩 양육하고, 저녁 5시가 넘어서 되돌아왔다.
일대일 양육자들에게는 한 영혼이 주님 앞으로 돌아오는 기쁨이 있다. 그 기쁨 때문에 양육자들은 각자의 바쁜 일정들을 뒤로하고 하루를 온전히 떼어 재소자들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는 데 헌신했다. 그런 양육자들을 볼 때마다 존경과 감사가 절로 나온다.
처음 재소자들과 일대일 제자양육을 시작할 때 그들의 부정적인 태도나 질문으로 인해서 양육자들이 과목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힘들어했다. 적지 않은 마음의 공격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 양육자들을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기도뿐이었다. 나는 양육자들에게 “너무 진도에 연연하지 말라”고 격려하고 양육자와 재소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양육자들의 헌신과 기도를 통해서 역사하시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재소자들의 얼굴이 조금씩 밝아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동반자들이 양육자들과 활발하게 교제하고, 조금씩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재소자 한 명 한 명을 위해 기도하고, 무사히 일대일 제자양육을 완주한 양육자들의 수고를 주님께서 기억해 주실 것이라 확신한다.
비록 우리는 작고 미약하지만 우리를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은 크고 광대하신 분이다. 그분을 믿고 따라갈 때 우리 안에 소망이 생기고,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는 은혜가 주어진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새사람사역팀을 통해서 더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실 것을 기대한다.
소망교도소는 기독교 민영교도소이지만 기신자가 30%이고, 불신자가 70% 정도이다.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 믿지 않는 재소자들에게 믿음이 전파되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많이 열리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 이러한 귀한 사역에 더 많은 성도님들이 동참하면 좋겠다. 우리는 9월에도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제자양육을 하려고 한다. 일대일 양육자가 더 많이 필요하다. 많은 성도들이 새사람사역팀과 함께 해주시기를 간절히 호소한다. 일대일 제자양육뿐만 아니라 찬양, 악기 연주 등을 해 줄 봉사자가 필요하다. 새사람사역팀에 관심과 격려, 동역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새사람사역팀과 동행해 주시고 늘 도와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린다.
새사람사역 봉사자 모집
문의: 백종신 팀장 (010-3625-0266)
/ 최주관 장로(성북공동체, 새사람사역팀)
새사람사역팀에서 가장 많은 사역자가 필요한 곳은 소망교도소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일대일 제자양육이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해서 10주 동안 재소자들과 일대일 양육을 했다. 원래 재소자 55명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신청했는데 그들 중 3명이 출소해서 52명이 수료했다.
일대일 제자양육은 이름 그대로 양육자를 동반자가 일대일로 양육해야 하는데 형편상 26명의 양육자가 2명의 동반자를 양육했다. 양육자들은 10주 동안 매주 목요일 아침 7시 교회에 모여 기도한 다음 교도소로 출발했다. 오전과 오후 2과목씩 양육하고, 저녁 5시가 넘어서 되돌아왔다.
일대일 양육자들에게는 한 영혼이 주님 앞으로 돌아오는 기쁨이 있다. 그 기쁨 때문에 양육자들은 각자의 바쁜 일정들을 뒤로하고 하루를 온전히 떼어 재소자들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는 데 헌신했다. 그런 양육자들을 볼 때마다 존경과 감사가 절로 나온다.
처음 재소자들과 일대일 제자양육을 시작할 때 그들의 부정적인 태도나 질문으로 인해서 양육자들이 과목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힘들어했다. 적지 않은 마음의 공격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 양육자들을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기도뿐이었다. 나는 양육자들에게 “너무 진도에 연연하지 말라”고 격려하고 양육자와 재소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양육자들의 헌신과 기도를 통해서 역사하시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재소자들의 얼굴이 조금씩 밝아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동반자들이 양육자들과 활발하게 교제하고, 조금씩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재소자 한 명 한 명을 위해 기도하고, 무사히 일대일 제자양육을 완주한 양육자들의 수고를 주님께서 기억해 주실 것이라 확신한다.
비록 우리는 작고 미약하지만 우리를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은 크고 광대하신 분이다. 그분을 믿고 따라갈 때 우리 안에 소망이 생기고,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는 은혜가 주어진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새사람사역팀을 통해서 더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실 것을 기대한다.
소망교도소는 기독교 민영교도소이지만 기신자가 30%이고, 불신자가 70% 정도이다.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 믿지 않는 재소자들에게 믿음이 전파되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많이 열리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 이러한 귀한 사역에 더 많은 성도님들이 동참하면 좋겠다. 우리는 9월에도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제자양육을 하려고 한다. 일대일 양육자가 더 많이 필요하다. 많은 성도들이 새사람사역팀과 함께 해주시기를 간절히 호소한다. 일대일 제자양육뿐만 아니라 찬양, 악기 연주 등을 해 줄 봉사자가 필요하다. 새사람사역팀에 관심과 격려, 동역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새사람사역팀과 동행해 주시고 늘 도와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린다.
새사람사역 봉사자 모집
문의: 백종신 팀장 (010-3625-0266)
/ 최주관 장로(성북공동체, 새사람사역팀)
작성자 권찬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