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칼럼-서로 사랑하고, 복음으로 하나 되고
권사칼럼
서로 사랑하고, 복음으로 하나 되고
광명공동체가 지난달 스리랑카 라투갈러교회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광명공동체 모든 성도들이 이번 아웃리치를 중보기도로 준비했다. 시간이 날 때마다 모임을 가졌다. 중보기도하면서 들은 하나님의 음성도 나눴다. 아웃리치를 가는 사람과 남아서 중보기도하는 사람들도 정했다. 아웃리치를 위해 필요한 물품들도 구비했다. 하나님께서는 이번 아웃리치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을 놀랍게 인도해주셨다. 또한 아웃리치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할지도 알게 하셨다.
처음에는 아웃리치 일정을 어떻게 계획하고 준비해야 할지 몰랐다. 현지에 계시는 선교사님과 의논하면서 어린이사역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선교사님께서는 스리랑카 라투갈러교회에 주일학교가 세워지기를 소망하고 계셨다. 많은 아이들이 복음을 듣고 변화되기를 원하셨다. 우리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복음캠프를 준비했다. 이 모든 과정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에 기도와 하나님이 주신 열정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됐다.
아웃리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다. 아웃리치에 참여한 분들의 연령대가 50세 이상이라 혹여나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다. 하지만 이 모든 걱정이 하나님에 대한 불신에서 나온 것임을 깨달았다. 나의 믿음 없음을 주님께 회개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비행기로만 9시간, 버스로 13시간을 가야 했던 머나먼 곳이라 이동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 믿음으로 출발했다. 그곳에 도착하자 교회 마당에는 이미 많은 아이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들은 환한 미소로 우리를 반갑게 맞아줬다. 이 작은 영혼들이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만날 생각을 하니까 장시간 이동으로 지쳐있던 몸이 회복되기 시작했다.
우리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복음캠프를 열었다. 우리가 준비해온 순서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놀랍게 역사하셨다. 아이들이 저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기 시작했다. 우리의 자원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우리에게는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 떡 다섯 개밖에 없었다. 하지만 미약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났다. 전에는 교회에 출석하는 아이들이 고작 10명 정도였는데 복음캠프가 진행되는 4일 동안 100명 이상의 아이들이 왔다. 어른들도 60명 이상이 참석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교회로 몰려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몇몇 가정들은 우리가 부모, 친척,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해줬다. 광명공동체 성도 19명은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했다. 가정방문을 하는 동안에도 하나님은 놀랍게 일하셨다. 병들어 있는 분들이 치유되기 시작했다. 많은 분들이 회복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했다. 교회를 나가고 싶으나 차마 발걸음을 내딛지 못하고 있던 사람들도 만났다. 그분들이 우리가 전한 복음을 듣고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다.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하나님께서 스리랑카 영혼들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계시는지를 알게 됐다. 이번 아웃리치는 서로 사랑하고 복음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었다. 우리가 뿌린 복음의 씨앗을 통해 스리랑카가 하나님의 나라로 세워지기를 소망한다.
/ 장복순 권사(광명공동체)
처음에는 아웃리치 일정을 어떻게 계획하고 준비해야 할지 몰랐다. 현지에 계시는 선교사님과 의논하면서 어린이사역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선교사님께서는 스리랑카 라투갈러교회에 주일학교가 세워지기를 소망하고 계셨다. 많은 아이들이 복음을 듣고 변화되기를 원하셨다. 우리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복음캠프를 준비했다. 이 모든 과정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에 기도와 하나님이 주신 열정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됐다.
아웃리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다. 아웃리치에 참여한 분들의 연령대가 50세 이상이라 혹여나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다. 하지만 이 모든 걱정이 하나님에 대한 불신에서 나온 것임을 깨달았다. 나의 믿음 없음을 주님께 회개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비행기로만 9시간, 버스로 13시간을 가야 했던 머나먼 곳이라 이동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 믿음으로 출발했다. 그곳에 도착하자 교회 마당에는 이미 많은 아이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들은 환한 미소로 우리를 반갑게 맞아줬다. 이 작은 영혼들이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만날 생각을 하니까 장시간 이동으로 지쳐있던 몸이 회복되기 시작했다.
우리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복음캠프를 열었다. 우리가 준비해온 순서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놀랍게 역사하셨다. 아이들이 저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기 시작했다. 우리의 자원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우리에게는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 떡 다섯 개밖에 없었다. 하지만 미약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났다. 전에는 교회에 출석하는 아이들이 고작 10명 정도였는데 복음캠프가 진행되는 4일 동안 100명 이상의 아이들이 왔다. 어른들도 60명 이상이 참석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교회로 몰려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몇몇 가정들은 우리가 부모, 친척,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해줬다. 광명공동체 성도 19명은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했다. 가정방문을 하는 동안에도 하나님은 놀랍게 일하셨다. 병들어 있는 분들이 치유되기 시작했다. 많은 분들이 회복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했다. 교회를 나가고 싶으나 차마 발걸음을 내딛지 못하고 있던 사람들도 만났다. 그분들이 우리가 전한 복음을 듣고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다.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하나님께서 스리랑카 영혼들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계시는지를 알게 됐다. 이번 아웃리치는 서로 사랑하고 복음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었다. 우리가 뿌린 복음의 씨앗을 통해 스리랑카가 하나님의 나라로 세워지기를 소망한다.
/ 장복순 권사(광명공동체)
작성자 권찬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