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칼럼-청년들과 함께 쓰는 사도행전 29장
권사 칼럼
청년들과 함께 쓰는 사도행전 29장
“주께서 능력을 보이시는 날에 주의 백성들이 거룩한 아름다움을 차려입고 동트는 곳에서 기꺼이 나아올 것입니다. 주께는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있지 않겠습니까!”(시 110:3).
대학청년부 멘토로 부름 받은 지 12년이 됐다. 작년까지는 Pole2공동체를 11년 동안 섬겼고올해부터는 SNS공동체를 섬기기 시작했다. SNS공동체는 원유경 목사님이 담당하시는 청년공동체다. 5년 전 80명으로 시작해서 현재 약 1,700여 명의 청년들이 출석하고 있다. 주님이 은혜를 부어주셔서 큰 영적 부흥을 이루었다.
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는 8개 청년부와 3개의 대학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공동체마다 돕는 자로서 10~20여 명의 멘토들이 있다.
대학청년부는 화요성령집회, 홀리스타 새벽예배, 맞춤전도집회, 전국대학청년수련회, 여름 국내외 아웃리치, 단기선교사 파송 FA를 통해 수많은 청년들이 사도행전 29장을 쓰고 있다. 주님은 나를 청년들을 옆에서 지켜보게 하시고, 격려하게 하시며,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하도록 부르셨다. 나는 이처럼 청년들과 함께 사도행전 29장의 비전에 동참하고 있고, 이 모든 은혜에 감사할 뿐이다.
그러나 크리스천 청년들에게 항상 은혜와 기쁨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청년들이 지독한 취업난 때문에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고 있으며, 이런 각박한 현실의 문제들이 우리 청년들을 비껴가지 않는다. 또한 관계의 어려움, 질병, 믿지 않는 가족으로부터 상처를 받기도 한다. 그래서 청년들은 예배 중에 있는 기도의 자리에서 눈물 흘리거나 아파하기도 한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눈물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러나 주님은 청년들에게 늘 선하시고, 성실하셨으며, 그들의 기도에 응답해주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케 하셨다. 청년들은 기성세대들이 갖지 못하는 열정과 에너지로 고통스러운 현실을 넘어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과 소명을 발견한다. 전진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큰 감동을 받곤 한다.
10여 년 전쯤 나는 주님이 한국 교회들에 대해서 무언가 말씀하시는 꿈을 꾼 적이 있다. 지면상 그 내용을 다 쓸 수 없지만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들을 많은 분들과 나누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는 꿈에서 “이것이 온누리교회다”라고 내게 말씀하셨다.
꿈에서 하나님은 온누리교회의 모든 교인들이 기차 대합실에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성도들은 일사분란하게 수많은 차량으로 연결된 기차를 타고 찬양을 하며 선교지로 나아가고 있었고 주님은 그 모습을 매우 기쁘게 여기시는 것 같았다. 나는 그 꿈을 통해 주님이 바라시는 온누리교회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하나님은 온누리교회가 건물이 아니라 ‘성령의 운동력에 의해 움직이는 기차’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다. 그 기차의 이름은 KTX도 새마을호도 아닌 ‘Acts29’였을 것이라 확신한다.
오늘도 우리 청년들은 그 기차에 열심히 올라타서 가정과 직장에서, 부르신 선교의 영역에서 사도행전을 29장을 써내려가고 있을 것이다. 청년들의 멘토로 불러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나는 오늘도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 주님이 사랑하는 청년들의 발에 등불이 되시고, 그들의 길에 빛이 되심으로 일평생 주의 선하심과 위대하심을 맛보게 해달라고. 아멘!
/ 허경은 권사(SNS공동체)
대학청년부 멘토로 부름 받은 지 12년이 됐다. 작년까지는 Pole2공동체를 11년 동안 섬겼고올해부터는 SNS공동체를 섬기기 시작했다. SNS공동체는 원유경 목사님이 담당하시는 청년공동체다. 5년 전 80명으로 시작해서 현재 약 1,700여 명의 청년들이 출석하고 있다. 주님이 은혜를 부어주셔서 큰 영적 부흥을 이루었다.
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는 8개 청년부와 3개의 대학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공동체마다 돕는 자로서 10~20여 명의 멘토들이 있다.
대학청년부는 화요성령집회, 홀리스타 새벽예배, 맞춤전도집회, 전국대학청년수련회, 여름 국내외 아웃리치, 단기선교사 파송 FA를 통해 수많은 청년들이 사도행전 29장을 쓰고 있다. 주님은 나를 청년들을 옆에서 지켜보게 하시고, 격려하게 하시며,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하도록 부르셨다. 나는 이처럼 청년들과 함께 사도행전 29장의 비전에 동참하고 있고, 이 모든 은혜에 감사할 뿐이다.
그러나 크리스천 청년들에게 항상 은혜와 기쁨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청년들이 지독한 취업난 때문에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고 있으며, 이런 각박한 현실의 문제들이 우리 청년들을 비껴가지 않는다. 또한 관계의 어려움, 질병, 믿지 않는 가족으로부터 상처를 받기도 한다. 그래서 청년들은 예배 중에 있는 기도의 자리에서 눈물 흘리거나 아파하기도 한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눈물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러나 주님은 청년들에게 늘 선하시고, 성실하셨으며, 그들의 기도에 응답해주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케 하셨다. 청년들은 기성세대들이 갖지 못하는 열정과 에너지로 고통스러운 현실을 넘어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과 소명을 발견한다. 전진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큰 감동을 받곤 한다.
10여 년 전쯤 나는 주님이 한국 교회들에 대해서 무언가 말씀하시는 꿈을 꾼 적이 있다. 지면상 그 내용을 다 쓸 수 없지만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들을 많은 분들과 나누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는 꿈에서 “이것이 온누리교회다”라고 내게 말씀하셨다.
꿈에서 하나님은 온누리교회의 모든 교인들이 기차 대합실에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성도들은 일사분란하게 수많은 차량으로 연결된 기차를 타고 찬양을 하며 선교지로 나아가고 있었고 주님은 그 모습을 매우 기쁘게 여기시는 것 같았다. 나는 그 꿈을 통해 주님이 바라시는 온누리교회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하나님은 온누리교회가 건물이 아니라 ‘성령의 운동력에 의해 움직이는 기차’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다. 그 기차의 이름은 KTX도 새마을호도 아닌 ‘Acts29’였을 것이라 확신한다.
오늘도 우리 청년들은 그 기차에 열심히 올라타서 가정과 직장에서, 부르신 선교의 영역에서 사도행전을 29장을 써내려가고 있을 것이다. 청년들의 멘토로 불러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나는 오늘도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 주님이 사랑하는 청년들의 발에 등불이 되시고, 그들의 길에 빛이 되심으로 일평생 주의 선하심과 위대하심을 맛보게 해달라고. 아멘!
/ 허경은 권사(SNS공동체)
작성자 권찬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