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칼럼-입양의 영광
장로칼럼
입양의 영광
지난 2일 오후 5시 서빙고 온누리교회 꿈아이홀에서 온누리교회 제이홈 ‘입양세미나’가 개최됐다. 제이홈 입양 세미나는 1년에 3번 열린다. 입양에 관심 있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입양 방법과 과정을 안내하고 있다. 아이를 입양한 가족들의 간증도 듣는다. 이번 입양 세미나에도 많은 성도들이 오셔서 입양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도 했다.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다.
나는 온누리교회 제이홈 담당 장로로 섬기고 있다. 입양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그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죄인인 우리는 영적인 고아였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함으로써 우리가 그분의 아들이 되는 은혜를 누리게 하셨다. 우리의 신분을 고아에서 양자로 바꿔주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은혜를 잊어버리고 죄악 가운데 살 때가 많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다.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다.
이 세상에는 엄마, 아빠가 필요한 아이들이 많다. 그 아이들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고아가 됐다. 우리는 그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줘야 한다. 그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입양이다.
온누리교회 제이홈에서 아이들을 입양하는 분들이 많다. 그들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기도로 준비하고, 관련 세미나를 듣고, 교육도 받는다. 사실 혈통을 중요시하는 우리 사회에서 입양은 쉬운 결정이 아니다. 하지만 크리스천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된 것이 혈통에 의한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마음으로 고아들을 입양해서 사랑으로 양육해야 한다. 입양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잘못된 문화에서 벗어나 입양을 적극적으로 권장해야 한다. 교회에서는 입양한 부모들이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축복하고 지원해줘야 한다.
크리스천의 입양은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행위만이 아니다. 입양은 아이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크리스천 가정에 입양된 아이들은 복음을 듣고 자라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양부모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삼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한다. 그래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하나님을 더욱 경험하는 자리로 가게 된다. 그래서 입양은 선교이자, 하나님의 의를 실천하는 행위다.
우리는 입양과 관련된 법안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입양과 관련된 법들이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주시해야 한다. 잘못된 법이 있다면 개선하는데 힘써야 한다. 지금 국회에서는 ‘입양특례법’을 한 국회의원의 발의로 개악하려 하고 있다. 실제로 입양특례법이 만들어지고 나서 입양 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입양 조건이 까다로워지면서 입양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 그 여파로 시설로 보내지는 아이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그래서 교회는 법 개정에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어 모든 아이들이 가정의 품에서 성장하도록 힘써야 한다.
교회가 입양운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 매년 어린이 보호시설에는 3천 명의 퇴소생들이 발생한다. 그들 중에서 600여 명은 가정에서 부모의 사랑을 받아본 적 없고, 친권이 없는 입양대상 아동들이다. 폴 패닝턴 대표(미국 Hope for Orphans)가 수년 전 온누리교회 방문 중에 이런 말을 했었다.
“한국에 이렇게 기독교인들이 많은데도 보호아동들이 시설에서 양육되고 있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 정태경 장로(제이홈)
나는 온누리교회 제이홈 담당 장로로 섬기고 있다. 입양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그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죄인인 우리는 영적인 고아였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함으로써 우리가 그분의 아들이 되는 은혜를 누리게 하셨다. 우리의 신분을 고아에서 양자로 바꿔주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은혜를 잊어버리고 죄악 가운데 살 때가 많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다.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다.
이 세상에는 엄마, 아빠가 필요한 아이들이 많다. 그 아이들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고아가 됐다. 우리는 그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줘야 한다. 그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입양이다.
온누리교회 제이홈에서 아이들을 입양하는 분들이 많다. 그들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기도로 준비하고, 관련 세미나를 듣고, 교육도 받는다. 사실 혈통을 중요시하는 우리 사회에서 입양은 쉬운 결정이 아니다. 하지만 크리스천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된 것이 혈통에 의한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마음으로 고아들을 입양해서 사랑으로 양육해야 한다. 입양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잘못된 문화에서 벗어나 입양을 적극적으로 권장해야 한다. 교회에서는 입양한 부모들이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축복하고 지원해줘야 한다.
크리스천의 입양은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행위만이 아니다. 입양은 아이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크리스천 가정에 입양된 아이들은 복음을 듣고 자라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양부모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삼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한다. 그래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하나님을 더욱 경험하는 자리로 가게 된다. 그래서 입양은 선교이자, 하나님의 의를 실천하는 행위다.
우리는 입양과 관련된 법안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입양과 관련된 법들이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주시해야 한다. 잘못된 법이 있다면 개선하는데 힘써야 한다. 지금 국회에서는 ‘입양특례법’을 한 국회의원의 발의로 개악하려 하고 있다. 실제로 입양특례법이 만들어지고 나서 입양 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입양 조건이 까다로워지면서 입양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 그 여파로 시설로 보내지는 아이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그래서 교회는 법 개정에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어 모든 아이들이 가정의 품에서 성장하도록 힘써야 한다.
교회가 입양운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 매년 어린이 보호시설에는 3천 명의 퇴소생들이 발생한다. 그들 중에서 600여 명은 가정에서 부모의 사랑을 받아본 적 없고, 친권이 없는 입양대상 아동들이다. 폴 패닝턴 대표(미국 Hope for Orphans)가 수년 전 온누리교회 방문 중에 이런 말을 했었다.
“한국에 이렇게 기독교인들이 많은데도 보호아동들이 시설에서 양육되고 있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 정태경 장로(제이홈)
작성자 권찬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