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칼럼- ‘순’이 살아야 교회 공동체가 산다
장로칼럼
‘순’이 살아야 교회 공동체가 산다
건강한 순장은 예수님의 마음으로 순원들을 사랑하고, 순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형통하도록 하나님께 은혜를 구한다. 그리고 진리 안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고, 열정과 책임감으로 순원들을 품어준다. 성숙한 공동체 리더십은 이러한 순장님들을 세워주고 격려한다.
리더십들은 관계 속에서도 이기적인 태도를 버리고 서로를 용납하며 축복해야 한다.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우는 공동체’는 리더십의 선행과 성도들의 합력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온누리교회 향후 30년을 바라보며 공동체를 어떻게 더 건강하게 세워가야 할지 그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 새해에 순장영성수련회를 앞두고 각 공동체마다 건강한 공동체를 어떻게 만들어 갈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있다. 이는 순장님들의 영적 성숙을 위한 특별한 방안 모색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이다. 순장님의 영적 성숙은 개인적인 신앙생활을 넘어서 교회 공동체 생존의 문제이다. 뿐만 아니라 건강한 공동체와 순을 만들기 위한 맞춤형 자기 개발 기획력도 선행돼야 한다. 나는 그 방안으로 모바일을 통한 ‘말씀 한 구절 매일 묵상’을 제시하고 싶다. 순장님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적용하여 순원들과 공감과 소통을 이루면서 영성을 키워가야 한다. 또한 영성 칼럼을 통해 신앙인으로서 가져야할 올바른 덕목을 세워가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순장님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도 살펴봐야 한다. 많은 순장님들이 순 목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순장님들은 가정과 일터뿐 아니라 순장모임, 주차, 예배봉사, 교회사역 등 많은 영역들을 섬기고 있다. 그렇다 보니 힘에 겨워 지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교회봉사와 행사는 안수집사 부부를 중심으로 순원들과 함께 섬겨줬으면 좋겠다. 더 나아가서 서로를 격려하는 ‘토닥토닥’ 모임을 만들면 어떨까 싶다. 이는 공동체와 순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또한 공동체 안에 순원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는 ‘기도의 집’을 만들기를 권한다. 그래서 순원들의 질병, 자녀문제, 부부관계 등 모든 가정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해야 한다. 중보기도모임은 담당 사역자들과 권사님들이 앞장서서 했으면 좋겠다. ‘순 가족음악회’ 등 순장님이 쉼을 얻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야 한다. 이러한 공동체적 섬김을 통해서 순장님들은 순원들을 섬길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공동체가 자기 지역을 돌보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 지역을 벗어나면 시간적으로나 물리적으로 참여도가 떨어진다. 먼저 가까운 이웃과 관계부터 맺어야 한다. 그리고 각자 가지고 있는 은사와 재능을 통해서 주위 사람들부터 섬겨야 한다. 그리스도의 문화가 그 지역 안에서 꽃필 수 있도록 공동체의 역량을 한 곳으로 집중해야 한다.
순이 살아야 공동체가 살고, 공동체가 살아야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가 있다. 교회 공동체는 지역사회를 내 가족처럼 섬겨야 한다. 하나님은 빌립보서를 통해서 이점을 강조하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격려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무슨 자비와 긍휼이 있거든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나타내며 한마음으로 같은 것을 생각함으로 내 기쁨을 충만하게 하십시오. 무엇을 하든지 이기심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서로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여러분은 각자 자기 자신의 일을 돌아볼 뿐더러 다른 사람의 일도 돌아보십시오”(빌 2:1~4). / 조청구 장로 (성동광진공동체)
리더십들은 관계 속에서도 이기적인 태도를 버리고 서로를 용납하며 축복해야 한다.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우는 공동체’는 리더십의 선행과 성도들의 합력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온누리교회 향후 30년을 바라보며 공동체를 어떻게 더 건강하게 세워가야 할지 그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 새해에 순장영성수련회를 앞두고 각 공동체마다 건강한 공동체를 어떻게 만들어 갈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있다. 이는 순장님들의 영적 성숙을 위한 특별한 방안 모색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이다. 순장님의 영적 성숙은 개인적인 신앙생활을 넘어서 교회 공동체 생존의 문제이다. 뿐만 아니라 건강한 공동체와 순을 만들기 위한 맞춤형 자기 개발 기획력도 선행돼야 한다. 나는 그 방안으로 모바일을 통한 ‘말씀 한 구절 매일 묵상’을 제시하고 싶다. 순장님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묵상한 말씀을 삶 가운데 적용하여 순원들과 공감과 소통을 이루면서 영성을 키워가야 한다. 또한 영성 칼럼을 통해 신앙인으로서 가져야할 올바른 덕목을 세워가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순장님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도 살펴봐야 한다. 많은 순장님들이 순 목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순장님들은 가정과 일터뿐 아니라 순장모임, 주차, 예배봉사, 교회사역 등 많은 영역들을 섬기고 있다. 그렇다 보니 힘에 겨워 지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교회봉사와 행사는 안수집사 부부를 중심으로 순원들과 함께 섬겨줬으면 좋겠다. 더 나아가서 서로를 격려하는 ‘토닥토닥’ 모임을 만들면 어떨까 싶다. 이는 공동체와 순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또한 공동체 안에 순원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는 ‘기도의 집’을 만들기를 권한다. 그래서 순원들의 질병, 자녀문제, 부부관계 등 모든 가정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해야 한다. 중보기도모임은 담당 사역자들과 권사님들이 앞장서서 했으면 좋겠다. ‘순 가족음악회’ 등 순장님이 쉼을 얻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야 한다. 이러한 공동체적 섬김을 통해서 순장님들은 순원들을 섬길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공동체가 자기 지역을 돌보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 지역을 벗어나면 시간적으로나 물리적으로 참여도가 떨어진다. 먼저 가까운 이웃과 관계부터 맺어야 한다. 그리고 각자 가지고 있는 은사와 재능을 통해서 주위 사람들부터 섬겨야 한다. 그리스도의 문화가 그 지역 안에서 꽃필 수 있도록 공동체의 역량을 한 곳으로 집중해야 한다.
순이 살아야 공동체가 살고, 공동체가 살아야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가 있다. 교회 공동체는 지역사회를 내 가족처럼 섬겨야 한다. 하나님은 빌립보서를 통해서 이점을 강조하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격려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무슨 자비와 긍휼이 있거든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나타내며 한마음으로 같은 것을 생각함으로 내 기쁨을 충만하게 하십시오. 무엇을 하든지 이기심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서로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여러분은 각자 자기 자신의 일을 돌아볼 뿐더러 다른 사람의 일도 돌아보십시오”(빌 2:1~4). / 조청구 장로 (성동광진공동체)
작성자 권찬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