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목사 <후츠파로 일어서라>
책 읽어주는 목사
후츠파로 일어서라!
<후츠파로 일어서라>, <창업국가>, <이매지노베이션> 이 세 권의 책의 저자와 역자는 윤종록씨다. 이분은 우리나라 초대 미래창조과학부차관과 KT상임이사 부사장, 연세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우리나라 IT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분이다. 그는 2005년 이스라엘의 경제발전의 뿌리가 무엇인지를 ‘후츠파 정신’에서 발견했다. 그 이후 <창업국가>를 번역하고, <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라>, <후츠파로 일어서라>, <이매지노베에션>을 저술하였다.
‘티쿤 올람(세상을 더 좋은 방향으로 고친다)’은 이스라엘의 기본적인 사고에 흐르는 사상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상상하고 연구하여 실제로 세상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애쓰고 있다. 또 모든 문제에 대해 질문하고 토론하는 ‘하브루타’로 열매 맺는 민족이다.
1999년 창업한 구글은 불과 20년 만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회사로 발돋움 했다. 이 기적은 마흔이 넘은 한 여직원의 평범한 상상력에서 시작됐다. 요엘 마르크는 성경구절을 쉽게 찾아내는 방법을 연구하는 성경색인학자였다. 이스라엘 연구소의 평범한 직원이었던 그녀는 간단한 상상력을 제안했고, 회사는 그것을 무시하지 않고 채택한 것뿐이다. 구글은 이것을 ‘제안검색’이라고 명명하였고 골리앗 야후를 무너뜨렸다.
“과거로의 여행이 ‘기억’이라면, 미래로의 여행은 ‘상상’이다. 기억은 우리가 지나온 길을 반추하는 것이지만, 상상은 우리가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을 미리 가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대통령이었던 시몬 페레스가 한 말이다. 우리에게 권하는 길은 가보지 않은 길, 바로 상상의 길이다. 기억의 반대는 망각이 아니고 상상이다.
저자는 책 <이매지노베이션>에서 상상을 혁신으로 만들어야 국가와 기업에 미래가 있다고 말한다. ‘이매지노베이션(Imaginnovation)’은 상상력(Imagination)과 혁신(Innovation)의 합성어다. 상상은 모든 혁신의 출발선이다. 그러나 모두가 혁신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상상은 누구에게나 가능하다. 그러나 실행하지 않으면 곧 사라지는 휘발성 물질이다. 상상은 만질 수 없다. 그러나 혁신이라는 결과를 통해 비로소 만질 수 있게 된다.
저자의 또 다른 책 <창업국가>는 이스라엘이 어떻게 국가를 부로 이끌었는지를 말하고 있다. 그들은 상상력과 창의성을 가지고, 형식을 타파한 시스템에서, 상급자와 하급자가 끊임없이 질문하고 토론을 하며 창업을 한다. 바로 후츠파의 정신으로 이루어낸 결과다.
이제 5G시대를 맞아 다음세대의 아이들은 상상을 초월한 세계 속에서 생존해야 한다. 상상력을 통한 창조성을 가지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배경삼아 우리의 상상으로 열매 맺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이스라엘의 후츠파 정신의 비밀을 알아야 한다. 이미 3,800년 동안 쌓여온 하브루타 방법으로 우리 아이들의 상상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질문과 토론을 통해 동기부여를 일으켜야 한다.
후츠파 정신에서 상상력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많은 사람들이 사막을 버리고 떠나는 와중에 ‘사막이 이스라엘을 먹여 살린다’고 주장하는 그들이야말로 도발적인 상상력의 소유자임이 틀림없다. 그들은 이미 가본 길이 아닌 미지의 길을 택한다.
후츠파는 우리말로 번역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말이다. ‘당돌함’, ‘뻔뻔함’ 정도의 어감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버릇없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는 없다.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형식의 파괴, 질문의 권리, 상상력과 섞임, 위험의 감수, 목표 지향, 끈질김, 실패로부터의 교훈 등 여러 뜻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충만한 후츠파 정신을 통해 성공한 유대인에게서 동기부여, 인내력, 감수성, 호기심, 창의력, 열린 사고, 낙관, 전문성, 겸손, 정직이라는 열 가지 요소를 찾아냈다.
우리가 다음세대에게 상상과 창조성을 주기 위해서는 성경통독과 QT시간에 하브루타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문화를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더 미룰 수 없는 급박한 시대에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여야만 한다”(말 4:6). 결국 가정에서 후츠파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하브루타로 질문하고, 토론해서 자녀들의 창조성을 키워주는 것이 이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티쿤 올람(세상을 더 좋은 방향으로 고친다)’은 이스라엘의 기본적인 사고에 흐르는 사상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상상하고 연구하여 실제로 세상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애쓰고 있다. 또 모든 문제에 대해 질문하고 토론하는 ‘하브루타’로 열매 맺는 민족이다.
1999년 창업한 구글은 불과 20년 만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회사로 발돋움 했다. 이 기적은 마흔이 넘은 한 여직원의 평범한 상상력에서 시작됐다. 요엘 마르크는 성경구절을 쉽게 찾아내는 방법을 연구하는 성경색인학자였다. 이스라엘 연구소의 평범한 직원이었던 그녀는 간단한 상상력을 제안했고, 회사는 그것을 무시하지 않고 채택한 것뿐이다. 구글은 이것을 ‘제안검색’이라고 명명하였고 골리앗 야후를 무너뜨렸다.
“과거로의 여행이 ‘기억’이라면, 미래로의 여행은 ‘상상’이다. 기억은 우리가 지나온 길을 반추하는 것이지만, 상상은 우리가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을 미리 가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대통령이었던 시몬 페레스가 한 말이다. 우리에게 권하는 길은 가보지 않은 길, 바로 상상의 길이다. 기억의 반대는 망각이 아니고 상상이다.
저자는 책 <이매지노베이션>에서 상상을 혁신으로 만들어야 국가와 기업에 미래가 있다고 말한다. ‘이매지노베이션(Imaginnovation)’은 상상력(Imagination)과 혁신(Innovation)의 합성어다. 상상은 모든 혁신의 출발선이다. 그러나 모두가 혁신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상상은 누구에게나 가능하다. 그러나 실행하지 않으면 곧 사라지는 휘발성 물질이다. 상상은 만질 수 없다. 그러나 혁신이라는 결과를 통해 비로소 만질 수 있게 된다.
저자의 또 다른 책 <창업국가>는 이스라엘이 어떻게 국가를 부로 이끌었는지를 말하고 있다. 그들은 상상력과 창의성을 가지고, 형식을 타파한 시스템에서, 상급자와 하급자가 끊임없이 질문하고 토론을 하며 창업을 한다. 바로 후츠파의 정신으로 이루어낸 결과다.
이제 5G시대를 맞아 다음세대의 아이들은 상상을 초월한 세계 속에서 생존해야 한다. 상상력을 통한 창조성을 가지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배경삼아 우리의 상상으로 열매 맺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이스라엘의 후츠파 정신의 비밀을 알아야 한다. 이미 3,800년 동안 쌓여온 하브루타 방법으로 우리 아이들의 상상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질문과 토론을 통해 동기부여를 일으켜야 한다.
후츠파 정신에서 상상력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많은 사람들이 사막을 버리고 떠나는 와중에 ‘사막이 이스라엘을 먹여 살린다’고 주장하는 그들이야말로 도발적인 상상력의 소유자임이 틀림없다. 그들은 이미 가본 길이 아닌 미지의 길을 택한다.
후츠파는 우리말로 번역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말이다. ‘당돌함’, ‘뻔뻔함’ 정도의 어감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버릇없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는 없다.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형식의 파괴, 질문의 권리, 상상력과 섞임, 위험의 감수, 목표 지향, 끈질김, 실패로부터의 교훈 등 여러 뜻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충만한 후츠파 정신을 통해 성공한 유대인에게서 동기부여, 인내력, 감수성, 호기심, 창의력, 열린 사고, 낙관, 전문성, 겸손, 정직이라는 열 가지 요소를 찾아냈다.
우리가 다음세대에게 상상과 창조성을 주기 위해서는 성경통독과 QT시간에 하브루타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문화를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더 미룰 수 없는 급박한 시대에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여야만 한다”(말 4:6). 결국 가정에서 후츠파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하브루타로 질문하고, 토론해서 자녀들의 창조성을 키워주는 것이 이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 김정순 목사(부천 온누리교회 차세대)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