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이렇게 대답하세요. "주일에는 학원에 가야 하는데 교회를 어떻게 나가요?"
그때는 이렇게 대답하세요.
주일에는 학원에 가야 하는데 교회를 어떻게 나가요?
답: 우선순위의 문제입니다. 세상 다른 무엇보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는 것을 어릴 적부터 삶을 통해 배워야 합니다. 주일에는 교회 가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물론 학원 때문에 고민이 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먼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영적 예배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사탄의 전략이 있다. 그것은 바로 어떻게든 우리로 하여금 성경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사탄은 이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게 한다. 복음의 기쁜 소식과 부활의 복된 소식을 알지 못하게 한다. 사탄은 다양한 전술을 사용한다. 대표적인 예가 출애굽기에 기록되어 있다.
출애굽기 5장 말씀을 보면 모세와 아론이 바로를 찾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을 구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 광야로 나가기를 구하는 것이었다. 이때 바로는 완강하게 거절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딴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그들의 노역을 더욱 힘들게 한다.
“그 사람들의 노동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출 5:9).
더 힘든 노역을 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결국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게 된다.
지금도 사탄은 이와 유사한 전술로 우리를 유혹하고 있다. 우리의 삶을 더욱 바쁘고, 힘들고, 어렵게 몰아간다. 성경을 읽을 시간이 없고, 기도할 시간이 없고, 예배드릴 시간이 없다는 합리적인 이유를 만들어낸다. 그 이유들을 바쁜 일상 속에서 찾게 한다. 특히 먹고 사는 생계문제와 결부시켜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나라고 별 수 있나?’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시키고, 세상과 타협하도록 유혹한다. 결국 가장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난다. 세상살이와 타협한 무늬만 크리스천인 세속적 신앙생활을 이어가게 되는 것이다.
더욱 가슴 아픈 것은 이렇게 살아가는 부모들의 삶이 자녀들에게 그대로 이어진다는 사실이다. 이미 부모들을 통해 세상살이와 타협하는 신앙생활이 무엇인지 경험한 자녀들은 아주 쉽게 현실적 상황과 신앙생활을 타협한다. 그 대표적인 경우 중 하나가 바로 오늘과 같은 질문이다. 당장 눈앞에 있는 학업이라는 현실이 더욱 중요한 우선순위를 차지하게 만든다.
질문부터 잘못 되었다. 주일은 학원을 가는 날이 아니라 교회 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다. 자녀들이 공부를 하고 학원에 가는 이유가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보다 우선순위가 될 수는 없다. 자녀들의 공부 목적이 세상에서의 성공이 아니라는 것을 크리스천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자녀들의 공부 목적은 ‘하나님의 비전과 영광’이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눈앞의 현실적인 문제에서 조금씩 타협해가며 우선순위를 바꾸어 간다. 하나님의 비전과 영광이라는 큰 그림이 결정적인 순간 자신을 위한 영광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사탄은 지금도 우리의 삶의 우선순위를 바꾸려 한다. 여러 전술들로 우리를 유혹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장 눈앞에 보이는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우선순위를 지켜나가는 부모의 신앙생활이 자녀들에게 신앙의 모범이 될 것이다. 부모가 자녀들이 세상 속에서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해줘야 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1~2).
출애굽기 5장 말씀을 보면 모세와 아론이 바로를 찾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을 구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 광야로 나가기를 구하는 것이었다. 이때 바로는 완강하게 거절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딴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그들의 노역을 더욱 힘들게 한다.
“그 사람들의 노동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출 5:9).
더 힘든 노역을 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결국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게 된다.
지금도 사탄은 이와 유사한 전술로 우리를 유혹하고 있다. 우리의 삶을 더욱 바쁘고, 힘들고, 어렵게 몰아간다. 성경을 읽을 시간이 없고, 기도할 시간이 없고, 예배드릴 시간이 없다는 합리적인 이유를 만들어낸다. 그 이유들을 바쁜 일상 속에서 찾게 한다. 특히 먹고 사는 생계문제와 결부시켜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나라고 별 수 있나?’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시키고, 세상과 타협하도록 유혹한다. 결국 가장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난다. 세상살이와 타협한 무늬만 크리스천인 세속적 신앙생활을 이어가게 되는 것이다.
더욱 가슴 아픈 것은 이렇게 살아가는 부모들의 삶이 자녀들에게 그대로 이어진다는 사실이다. 이미 부모들을 통해 세상살이와 타협하는 신앙생활이 무엇인지 경험한 자녀들은 아주 쉽게 현실적 상황과 신앙생활을 타협한다. 그 대표적인 경우 중 하나가 바로 오늘과 같은 질문이다. 당장 눈앞에 있는 학업이라는 현실이 더욱 중요한 우선순위를 차지하게 만든다.
질문부터 잘못 되었다. 주일은 학원을 가는 날이 아니라 교회 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다. 자녀들이 공부를 하고 학원에 가는 이유가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보다 우선순위가 될 수는 없다. 자녀들의 공부 목적이 세상에서의 성공이 아니라는 것을 크리스천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자녀들의 공부 목적은 ‘하나님의 비전과 영광’이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눈앞의 현실적인 문제에서 조금씩 타협해가며 우선순위를 바꾸어 간다. 하나님의 비전과 영광이라는 큰 그림이 결정적인 순간 자신을 위한 영광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사탄은 지금도 우리의 삶의 우선순위를 바꾸려 한다. 여러 전술들로 우리를 유혹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장 눈앞에 보이는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우선순위를 지켜나가는 부모의 신앙생활이 자녀들에게 신앙의 모범이 될 것이다. 부모가 자녀들이 세상 속에서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해줘야 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1~2).
/ 최혁중 목사(대전 온누리교회)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