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칼럼 - 열매는 하나님의 영역
권사칼럼
열매는 하나님의 영역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온누리 전도학교가 5년 반 동안 잘 진행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깊은 감사를 올려드린다.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모든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전도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전도를 부담스러워 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온누리 전도학교에서는 매학기 참가자를 모집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많은 성도님들을 보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할 수밖에 없다.
온누리 전도학교 10기를 마무리하며 스태프들과 수료생 인원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11기 온누리 전도학교를 시작하기 전에 팀장과 두 총무가 모여 먼저 회개하며 한 달 동안 기도하자고 제안했다. 나를 포함한 리더십 3명이 한 달 동안 하나님 앞에 기도했다. 우리의 부족함을 먼저 하나님께 아뢰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드리며 기도했다. 함께 섬겨줄 스태프들을 위한 기도와 수료생들을 위한 기도도 올려드렸다. 그 이후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수료하신 분들 중 20명을 두고 기도하며 스태프로 섬겨달라는 전화를 드렸을 때 마치 내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흔쾌히 수락해주셨다. 함께 할 스태프들이 충분하게 확보가 된 후에 수료생들을 위한 기도를 다시 올려드렸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또 응답해주셨다. 기도했던 40명이 등록했다. 그 이후 6명이 개인의 사정으로 취소하고 34명이 온누리 전도학교 11기를 시작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나는 지난 학기부터 전도학교에서 강의를 맡게 되었다. 내 강의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그 질문들은 내 자신에게 묻는 것이기도 하다. 첫째, 우리가 채우기 위해 비울 것이 무엇인가? 둘째, 내 앞에 있는 옮겨놔야 할 돌이 무엇인가? 셋째,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서 옮겨야 할 돌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우리 안에 바르게 정립되어 있다면 전도하다가 쉽게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도에 대해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전도를 전도대상자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출석까지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열매는 하나님의 영역이다.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께서 열매 맺게 하심을 신뢰하고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그저 부지런히 기도하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된다.
나 역시 전도하면서 많은 어려움들을 만난다. 교회에 나오겠다고 약속하고 열여섯 번이나 핑계 대며 미루다가 열일곱 번째 교회에 나온 분도 계신다. 지금은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그 당시에는 그랬다. 아버지 생신모임을 포기하고 그분을 모시러 갔던 적이 있다. 하지만 또 미루며 다음을 기약하셨다. 그래도 나는 그 다음 주를 약속하며 기쁨으로 돌아섰다. 내가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열매 맺는 것은 내 영역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했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 영혼을 위해 열심히 기도했고 기쁨으로 복음을 전했다. 그 영혼이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다. 그것을 인정하니 그 영혼이 하나님 앞에 나오기까지 기쁨으로 인내하며 기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양재 온누리 전도학교를 통해서 하나님이 많은 역사를 이루어 가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많은 사람들이 전도하기를 쉬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쁨으로 기도하며 나아갔으면 좋겠다. 열매 맺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나아가기를 기도한다.
전도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전도를 부담스러워 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온누리 전도학교에서는 매학기 참가자를 모집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많은 성도님들을 보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할 수밖에 없다.
온누리 전도학교 10기를 마무리하며 스태프들과 수료생 인원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11기 온누리 전도학교를 시작하기 전에 팀장과 두 총무가 모여 먼저 회개하며 한 달 동안 기도하자고 제안했다. 나를 포함한 리더십 3명이 한 달 동안 하나님 앞에 기도했다. 우리의 부족함을 먼저 하나님께 아뢰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드리며 기도했다. 함께 섬겨줄 스태프들을 위한 기도와 수료생들을 위한 기도도 올려드렸다. 그 이후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수료하신 분들 중 20명을 두고 기도하며 스태프로 섬겨달라는 전화를 드렸을 때 마치 내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흔쾌히 수락해주셨다. 함께 할 스태프들이 충분하게 확보가 된 후에 수료생들을 위한 기도를 다시 올려드렸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또 응답해주셨다. 기도했던 40명이 등록했다. 그 이후 6명이 개인의 사정으로 취소하고 34명이 온누리 전도학교 11기를 시작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나는 지난 학기부터 전도학교에서 강의를 맡게 되었다. 내 강의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그 질문들은 내 자신에게 묻는 것이기도 하다. 첫째, 우리가 채우기 위해 비울 것이 무엇인가? 둘째, 내 앞에 있는 옮겨놔야 할 돌이 무엇인가? 셋째,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서 옮겨야 할 돌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우리 안에 바르게 정립되어 있다면 전도하다가 쉽게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도에 대해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전도를 전도대상자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출석까지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열매는 하나님의 영역이다.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께서 열매 맺게 하심을 신뢰하고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그저 부지런히 기도하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된다.
나 역시 전도하면서 많은 어려움들을 만난다. 교회에 나오겠다고 약속하고 열여섯 번이나 핑계 대며 미루다가 열일곱 번째 교회에 나온 분도 계신다. 지금은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그 당시에는 그랬다. 아버지 생신모임을 포기하고 그분을 모시러 갔던 적이 있다. 하지만 또 미루며 다음을 기약하셨다. 그래도 나는 그 다음 주를 약속하며 기쁨으로 돌아섰다. 내가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열매 맺는 것은 내 영역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했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 영혼을 위해 열심히 기도했고 기쁨으로 복음을 전했다. 그 영혼이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다. 그것을 인정하니 그 영혼이 하나님 앞에 나오기까지 기쁨으로 인내하며 기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양재 온누리 전도학교를 통해서 하나님이 많은 역사를 이루어 가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많은 사람들이 전도하기를 쉬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쁨으로 기도하며 나아갔으면 좋겠다. 열매 맺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나아가기를 기도한다.
/ 서동화 권사(경기A공동체)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