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에세이 - 샤이닝키즈 아이들과 부모님들
신앙에세이
샤이닝키즈 아이들과 부모님들
매주 토요일 아침 11시가 되면 나는 선교관 4층 누리홀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곳에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고, 말씀으로 세상을 다스릴 샤이닝키즈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있다. 샤이닝키즈는 매주 토요일 교회에서 말씀을 암송하고, 주중에는 부모님과 함께 말씀을 암송하며, 말씀대로 살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더 잘 알기 위해 나아가는 꿈이자라는땅의 주중 프로그램이다.
나는 매주 샤이닝키즈 부모님반에 들어가 부모님들과 함께 한 주 동안 자녀들과 암송할 말씀에 대해 설교하고, 자녀들과 말씀을 어떻게 적용할지 미션을 드리고, 대화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부모님들은 자녀와의 관계의 질을 위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를 말씀을 암송하고, 고민하며, 기도하신다. 그 모습을 볼 때마다 나도 긴장이 되고, 도전이 되고, 다음세대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다음세대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진다는 것만큼 가슴 뛰고 행복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이를 위해 교사 뿐 아니라 가정이 동역한다는 것은 큰 축복이라 생각한다.
샤이닝키즈 부모님들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말씀을 자녀와 함께 암송하고, 토요일 아침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교회에 오시는데 그 모습만으로도 은혜가 된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위로를 받는다.
샤이닝키즈 부모님들이 항상 하나님 말씀하신 부모의 모습대로 사는 것은 아니다. 샤이닝키즈 부모님들이 대단한 이유는 삶에서 고군분투하며 갈망하고, 다시 말씀 앞에 서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배울 때는 좋지만 막상 자녀에게는 화부터 내고 초심을 잃게 되어 하나님을 더 의지할 수밖에 없다는 부모님들의 고백이 너무 이상적이지도 않고, 가식적이지도 않은 현 주소를 여실히 드러낸다.
올해 샤이닝키즈 부모반은 ‘사람의 죄, 그럼에도 불구한 하나님의 사랑’을 주제로 창세기 말씀을 암송했다. 올해에는 기존의 격언과 교훈 중심의 통본문 암송에서 어린이 발달단계에 맞춰 성경 인물과 스토리 중심으로 전환하였는데 가정에서도 성경이야기를 토대로 자녀와 대화하고, 미션을 실천하고, 감사노트를 쓰며 활용하고 있다. 우리는 끊임없이 죄를 짓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하시며 하나님의 사랑에 무릎 꿇는 자는 다시 회복된다는 것을 가정에서도 전하고 있다.
샤이닝키즈 부모님반의 목적은 자녀에게 말씀을 암송시키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 하나님의 문화를 심는 것이다. 단순하게 말씀만 암송하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를 통해 창조, 삼위일체 하나님, 인간의 존엄성 등을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생각해보며 성경을 매개로 자녀와 대화하는 문화를 창출하는 것이다.
나는 부모님들의 아름다운 헌신을 통해 가정마다 말씀으로 대화하는 문화가 세워지기를 기대한다. 이제 1학기를 마치고 샤이닝키즈가 국내 아웃리치를 떠나려 한다. 미자립교회에서 말씀 암송캠프를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울려 퍼지도록 도전을 줄 것이다.
샤이닝키즈 부모님과 자녀들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모습으로 바로 서고, 그들이 있는 곳이 거룩해지기를 소망한다. 샤이닝키즈 부모님반은 내가 성장하고, 도전을 받는 곳이다. 샤이닝키즈 부모반을 통해서 주의 말씀을 기뻐하는 가정이 더 많아지기를 간절히 원한다.
/ 김진아 목사(서빙고 꿈땅 소년1부)
나는 매주 샤이닝키즈 부모님반에 들어가 부모님들과 함께 한 주 동안 자녀들과 암송할 말씀에 대해 설교하고, 자녀들과 말씀을 어떻게 적용할지 미션을 드리고, 대화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부모님들은 자녀와의 관계의 질을 위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를 말씀을 암송하고, 고민하며, 기도하신다. 그 모습을 볼 때마다 나도 긴장이 되고, 도전이 되고, 다음세대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다음세대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진다는 것만큼 가슴 뛰고 행복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이를 위해 교사 뿐 아니라 가정이 동역한다는 것은 큰 축복이라 생각한다.
샤이닝키즈 부모님들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말씀을 자녀와 함께 암송하고, 토요일 아침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교회에 오시는데 그 모습만으로도 은혜가 된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위로를 받는다.
샤이닝키즈 부모님들이 항상 하나님 말씀하신 부모의 모습대로 사는 것은 아니다. 샤이닝키즈 부모님들이 대단한 이유는 삶에서 고군분투하며 갈망하고, 다시 말씀 앞에 서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배울 때는 좋지만 막상 자녀에게는 화부터 내고 초심을 잃게 되어 하나님을 더 의지할 수밖에 없다는 부모님들의 고백이 너무 이상적이지도 않고, 가식적이지도 않은 현 주소를 여실히 드러낸다.
올해 샤이닝키즈 부모반은 ‘사람의 죄, 그럼에도 불구한 하나님의 사랑’을 주제로 창세기 말씀을 암송했다. 올해에는 기존의 격언과 교훈 중심의 통본문 암송에서 어린이 발달단계에 맞춰 성경 인물과 스토리 중심으로 전환하였는데 가정에서도 성경이야기를 토대로 자녀와 대화하고, 미션을 실천하고, 감사노트를 쓰며 활용하고 있다. 우리는 끊임없이 죄를 짓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하시며 하나님의 사랑에 무릎 꿇는 자는 다시 회복된다는 것을 가정에서도 전하고 있다.
샤이닝키즈 부모님반의 목적은 자녀에게 말씀을 암송시키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 하나님의 문화를 심는 것이다. 단순하게 말씀만 암송하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를 통해 창조, 삼위일체 하나님, 인간의 존엄성 등을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생각해보며 성경을 매개로 자녀와 대화하는 문화를 창출하는 것이다.
나는 부모님들의 아름다운 헌신을 통해 가정마다 말씀으로 대화하는 문화가 세워지기를 기대한다. 이제 1학기를 마치고 샤이닝키즈가 국내 아웃리치를 떠나려 한다. 미자립교회에서 말씀 암송캠프를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울려 퍼지도록 도전을 줄 것이다.
샤이닝키즈 부모님과 자녀들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모습으로 바로 서고, 그들이 있는 곳이 거룩해지기를 소망한다. 샤이닝키즈 부모님반은 내가 성장하고, 도전을 받는 곳이다. 샤이닝키즈 부모반을 통해서 주의 말씀을 기뻐하는 가정이 더 많아지기를 간절히 원한다.
/ 김진아 목사(서빙고 꿈땅 소년1부)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