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소금과 빛 ‘온누리복지재단’]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 돕는 ‘온누리청소년센터’
세상의 소금과 빛 ‘온누리복지재단’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 돕는 ‘온누리청소년센터’
온누리청소년센터는 온누리교회 초기 긍휼사역지 ‘섬김과 나눔의 집 하나로’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1991년 당시 사회선교위원회에서 군포 공단지역을 선정하고 다양한 긍휼사역을 해오다 전문화된 복지사업운영을 위해 1999년 온누리복지재단 설립에 맞춰 이관했다.
온누리복지재단은 다양한 복지대상 중에서 ‘청소년’에 주목했다. 2002년 11월에는 군포시 산본동에서 ‘하나로군포시청소년쉼터’라는 이름으로 개원했다. 2005년에는 청소년위원회로부터 ‘중장기 청소년쉼터 및 운영사업’으로 지정됐다. 2012년에는 학업중단 위기에 있는 청소년을 돕고자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하나로꿈학교’(장기위탁 대안교육기관)로 매년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고, 2014년에는 ‘꿈의집 지역아동센터’를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쉼터 퇴소 이후 원가정으로 돌아갈 수 없는 가정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경기도로부터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을 수탁받아 지원하고 있다. 아동부터 후기청소년(20세~24세)에 이르기까지 100여 명의 아동·청소년들이 함께 꿈을 꾸고 성장하는 센터로 지역사회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분은 고아와 과부의 사정을 변호하시고 이방 사람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시며 사랑하시는 분이다”(신 10:18).
가정해체와 아동학대 등 다양한 사정으로 가정 밖으로 나온 청소년들은 고아와 같은 처지다. 스스로 홀로서기 해야 한다.
사역 초기에 힘이 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을 때가 있었다. 그때 하나님이 친히 사회에서나 학교에서 주목하지 않는 청소년들의 아바 아버지가 되어 주시겠다고, 이 아이들을 사용하실 것이라는 약속을 보여 주셨다. 사실 아이들의 당시 상황만 놓고 보면 정말 기대할 수 없었지만, 그 약속을 붙잡고 힘든 고비들을 넘어 지금까지 청소년 현장을 지킬 수 있었다. 그때 10대 청소년들이 어느덧 30대 중후반 성인이 되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는 모습을 보고 있다. 가나안 혼인 잔치에서 물 떠온 종들만이 예수님의 기적을 알았듯이, 하나님이 아이들의 삶을 만져 가시는 작은 기적을 곁에서 볼 수 있는 축복을 누리고 있다. 온누리청소년센터를 이용했던 모든 청소년의 상황을 보고 들을 수는 없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면 하나님의 계획대로 만져가시고 사용하시리라는 믿음이 있다. 나중에 천국에 가면 작은 기적의 이야기를 모두 들을 수 있지 않을까?
2002년 하나로군포시청소년쉼터로 시작한 온누리청소년센터가 올해로 20주년이 된다. 개원 초기부터 센터가 위치한 경기A공동체를 비롯해 양재 이웃사랑팀, 여성사역팀 등 여러 공동체와 사역팀에서 다양한 형태로 봉사와 후원을 이어 오고 있다. “한 아이가 자라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든든한 봉사자, 중보기도자로 함께 해주고 있다. 특히 살던 집을 팔아 온누리청소년센터 재건축을 지원해 준 이춘애 권사님은 준공 이후에도 매일 중보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이 지면을 빌려 기도와 봉사, 후원으로 함께 해주시는 모든 성도님께 감사드린다.
설레는 스무 살 되는 온누리청소년센터가 올해 조금 더 성숙하고 성장하는 모습으로 교회와 지역사회에서 좋은 소문이 나도록 노력할 것이다. 가정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함께 도울 성도님들을 기다린다.
문의 : 031-399-7997
/ 김형근 센터장(온누리청소년센터)
온누리복지재단은 다양한 복지대상 중에서 ‘청소년’에 주목했다. 2002년 11월에는 군포시 산본동에서 ‘하나로군포시청소년쉼터’라는 이름으로 개원했다. 2005년에는 청소년위원회로부터 ‘중장기 청소년쉼터 및 운영사업’으로 지정됐다. 2012년에는 학업중단 위기에 있는 청소년을 돕고자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하나로꿈학교’(장기위탁 대안교육기관)로 매년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고, 2014년에는 ‘꿈의집 지역아동센터’를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쉼터 퇴소 이후 원가정으로 돌아갈 수 없는 가정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경기도로부터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을 수탁받아 지원하고 있다. 아동부터 후기청소년(20세~24세)에 이르기까지 100여 명의 아동·청소년들이 함께 꿈을 꾸고 성장하는 센터로 지역사회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분은 고아와 과부의 사정을 변호하시고 이방 사람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시며 사랑하시는 분이다”(신 10:18).
가정해체와 아동학대 등 다양한 사정으로 가정 밖으로 나온 청소년들은 고아와 같은 처지다. 스스로 홀로서기 해야 한다.
사역 초기에 힘이 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을 때가 있었다. 그때 하나님이 친히 사회에서나 학교에서 주목하지 않는 청소년들의 아바 아버지가 되어 주시겠다고, 이 아이들을 사용하실 것이라는 약속을 보여 주셨다. 사실 아이들의 당시 상황만 놓고 보면 정말 기대할 수 없었지만, 그 약속을 붙잡고 힘든 고비들을 넘어 지금까지 청소년 현장을 지킬 수 있었다. 그때 10대 청소년들이 어느덧 30대 중후반 성인이 되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는 모습을 보고 있다. 가나안 혼인 잔치에서 물 떠온 종들만이 예수님의 기적을 알았듯이, 하나님이 아이들의 삶을 만져 가시는 작은 기적을 곁에서 볼 수 있는 축복을 누리고 있다. 온누리청소년센터를 이용했던 모든 청소년의 상황을 보고 들을 수는 없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면 하나님의 계획대로 만져가시고 사용하시리라는 믿음이 있다. 나중에 천국에 가면 작은 기적의 이야기를 모두 들을 수 있지 않을까?
2002년 하나로군포시청소년쉼터로 시작한 온누리청소년센터가 올해로 20주년이 된다. 개원 초기부터 센터가 위치한 경기A공동체를 비롯해 양재 이웃사랑팀, 여성사역팀 등 여러 공동체와 사역팀에서 다양한 형태로 봉사와 후원을 이어 오고 있다. “한 아이가 자라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든든한 봉사자, 중보기도자로 함께 해주고 있다. 특히 살던 집을 팔아 온누리청소년센터 재건축을 지원해 준 이춘애 권사님은 준공 이후에도 매일 중보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이 지면을 빌려 기도와 봉사, 후원으로 함께 해주시는 모든 성도님께 감사드린다.
설레는 스무 살 되는 온누리청소년센터가 올해 조금 더 성숙하고 성장하는 모습으로 교회와 지역사회에서 좋은 소문이 나도록 노력할 것이다. 가정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함께 도울 성도님들을 기다린다.
문의 : 031-399-7997
/ 김형근 센터장(온누리청소년센터)
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