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을 위한 부부상담] 결혼 서약은 꼭 지켜져야 한다!
크리스천을 위한 부부상담
결혼 서약은 꼭 지켜져야 한다!
결혼식의 모든 순서가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순간은 혼인 서약이다. 신랑과 신부는 평생 서로 섬기며 사랑할 것을 많은 증인 앞에서 자신의 입술로 선포한다. 주례자의 질문과 신랑 신부의 대답, 그리고 많은 증인이 함께함으로 그 혼인 서약이 효력을 갖게 된다. 주례자는 신랑 신부가 혼인 서약에 동의하는 것을 듣고,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부부 됨을 선포한다. 예식장에 들어서기 전에는 둘이었지만, 혼인 서약하고 퇴장할 때는 하나가 된다.
결혼 서약은 언약의 의미다. 언약은 당사자들 간의 절대적이고, 파기할 수 없는 협정이다. 언약을 지키면 서로에게 큰 축복과 유익이 되지만, 지키지 않으면 그에 따른 대가가 매우 크다. 고대에서는 중요한 협정을 맺을 때 동물의 사체를 가르고, 그 사이를 지나가기도 했다. 서로 돌이킬 수 없으며 파기했을 때는 어떠한 대가라도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신랑과 신부는 평생 한 몸이 되어 서로 사랑하고 섬기겠다고 다짐한다. 결혼식에 입장하는 신랑과 신부의 모습에는 ‘그 어떤 인생의 폭풍이 오더라도 신성한 우리의 결혼 서약을 파기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하는 당당함이 묻어 있다.
그런데 굳게 다짐했던 결혼 서약을 지키는 것이 때로는 쉽지 않다는 것을 경험한다. 일평생 이 사람만을 섬기며 사랑하겠다고 했고, 매일 사랑한다는 말을 아침저녁으로 하겠다는 서약에 자신의 의지를 담았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갈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한 사람만 사랑하겠다는 서약을 깰지도 모르는 유혹의 파도가 덮치는 혼돈스러운 경험도 한다. 결혼 서약의 의미를 조금 더 살펴본다면, ‘나는 상대방에게 속해 있다’, ‘나는 이 세상의 모든 이성과의 특별한 관계를 포기한다’, ‘다른 이성과 성적인 관계를 하지 않겠다’, ‘다른 이성과 정서적 친밀감을 즐기지 않겠다’ 등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결혼 서약은 절대성과 배타성이 포함된 관계의 맹세라고 할 수 있다. ‘한 사람만 보겠다’, ‘이 사람만 사랑하겠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지키겠다’, ‘다른 이성과 성적, 정서적 쾌락을 즐기지 않겠다’는 것이다. 결혼 서약을 지키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의지적 각성과 기억이 필요하다. 구약에서 절기와 언약을 정기적으로 지켜졌던 것처럼 결혼 서약도 정기적으로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부부는 매년 결혼기념일을 의미 있게 보낼 필요가 있다.
결혼의 서약을 지키기 위해서 부부는 시야를 좁게 가질 필요가 있다. 남녀의 사이는 원래부터 위험한 관계라는 견해가 있다. 어디에서 관계의 화학적 폭발이 일어날지 모르는 관계가 남녀의 관계라고 보는 것이다. 결혼 서약을 지켜나가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지킬 필요가 있는 것이 이성과의 관계 폭을 좁히는 것이다. 관계의 폭을 좁히는 의미에는 대인관계에서 이성과 유지해야 할 거리가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 포함된다. 대인관계의 거리에는 물리적인 거리와 심리적인 거리가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대인관계에서 유지하는 거리가 있다. 편안함을 유지하면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거리를 1미터 정도로 본다. 조금 더 친한 관계라면 그 거리가 줄어들 것이다. 격식을 갖출 사람이라면 그 거리가 멀어질 것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는 거리가 필요하다.
부부의 관계에서는 거리가 의미 없을 정도로 가까워진다. 한 몸을 이루라는 말씀에 순종할 만큼 거리가 없는 관계가 부부다. 결혼 서약에서 한 몸으로 살아가겠다는 맹세는 오직 배우자와만 육체적 거리가 없는 관계를 갖겠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다른 이성과의 관계에서 물리적 거리가 무너진다면 멈춰야 한다. 결혼 서약을 하면서 “나는 나의 배우자와만 물리적 거리 없이 하나가 된 존재로 살겠다”고 맹세했기 때문에 다른 이성이 자신과의 물리적인 거리를 허물려고 하면 멈추는 것이 서약한 자로서 지켜야 할 행동이다.
육체적인 거리뿐 아니라 심리정서적인 거리와 내용도 지켜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육체적인 관계를 맺었으면 외도라고 하고, 정서적인 친밀 경험 정도는 외도로 구분하지 않는다. 반면 육체적 관계는 당연히 외도로 보고, 정서적으로 친밀함을 경험한 관계, 즉 일반적으로 말하는 ‘마음을 건넨’ 정도의 관계도 외도로 구분하기도 한다. 두 번째 구분을 더 많은 사람이 외도로 분류할 것이다. 육체적인 것도 중요하고, 심리정서적인 부분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결혼 서약을 한 부부라면 타인과의 심리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부부와 나눌 수 없는 마음과 감정의 이야기를 나누는 이성이 있다면 이미 정서적인 거리가 허물어진 거라고 볼 수 있다. 정서적인 온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인 관계에서 경험하는 감사와 따뜻함을 넘어서는 관계의 온기를 경험하는 관계라면 멈춰야 한다. 결혼 서약을 지키기 위해서 타인과의 육체적인 거리는 물론이고, 심리정서적인 거리 유지가 필요하다.
결혼 서약에는 한 사람만 사랑하겠다는 적극적인 맹세가 나타난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하지 말라’는 경고성 내용이 더 많다고 느낄 수 있다. 많은 것을 포기하고, 금해야 하는 규칙들이 속박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럼에도 결혼 서약은 꼭 지켜져야 한다. 언약을 지키면 축복이지만, 지키지 않으면 대가가 따른다. 결혼 서약을 지킴으로 축복을 경험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말 2:14).
결혼 서약은 언약의 의미다. 언약은 당사자들 간의 절대적이고, 파기할 수 없는 협정이다. 언약을 지키면 서로에게 큰 축복과 유익이 되지만, 지키지 않으면 그에 따른 대가가 매우 크다. 고대에서는 중요한 협정을 맺을 때 동물의 사체를 가르고, 그 사이를 지나가기도 했다. 서로 돌이킬 수 없으며 파기했을 때는 어떠한 대가라도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신랑과 신부는 평생 한 몸이 되어 서로 사랑하고 섬기겠다고 다짐한다. 결혼식에 입장하는 신랑과 신부의 모습에는 ‘그 어떤 인생의 폭풍이 오더라도 신성한 우리의 결혼 서약을 파기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하는 당당함이 묻어 있다.
그런데 굳게 다짐했던 결혼 서약을 지키는 것이 때로는 쉽지 않다는 것을 경험한다. 일평생 이 사람만을 섬기며 사랑하겠다고 했고, 매일 사랑한다는 말을 아침저녁으로 하겠다는 서약에 자신의 의지를 담았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갈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한 사람만 사랑하겠다는 서약을 깰지도 모르는 유혹의 파도가 덮치는 혼돈스러운 경험도 한다. 결혼 서약의 의미를 조금 더 살펴본다면, ‘나는 상대방에게 속해 있다’, ‘나는 이 세상의 모든 이성과의 특별한 관계를 포기한다’, ‘다른 이성과 성적인 관계를 하지 않겠다’, ‘다른 이성과 정서적 친밀감을 즐기지 않겠다’ 등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결혼 서약은 절대성과 배타성이 포함된 관계의 맹세라고 할 수 있다. ‘한 사람만 보겠다’, ‘이 사람만 사랑하겠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지키겠다’, ‘다른 이성과 성적, 정서적 쾌락을 즐기지 않겠다’는 것이다. 결혼 서약을 지키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의지적 각성과 기억이 필요하다. 구약에서 절기와 언약을 정기적으로 지켜졌던 것처럼 결혼 서약도 정기적으로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부부는 매년 결혼기념일을 의미 있게 보낼 필요가 있다.
결혼의 서약을 지키기 위해서 부부는 시야를 좁게 가질 필요가 있다. 남녀의 사이는 원래부터 위험한 관계라는 견해가 있다. 어디에서 관계의 화학적 폭발이 일어날지 모르는 관계가 남녀의 관계라고 보는 것이다. 결혼 서약을 지켜나가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지킬 필요가 있는 것이 이성과의 관계 폭을 좁히는 것이다. 관계의 폭을 좁히는 의미에는 대인관계에서 이성과 유지해야 할 거리가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 포함된다. 대인관계의 거리에는 물리적인 거리와 심리적인 거리가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대인관계에서 유지하는 거리가 있다. 편안함을 유지하면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거리를 1미터 정도로 본다. 조금 더 친한 관계라면 그 거리가 줄어들 것이다. 격식을 갖출 사람이라면 그 거리가 멀어질 것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는 거리가 필요하다.
부부의 관계에서는 거리가 의미 없을 정도로 가까워진다. 한 몸을 이루라는 말씀에 순종할 만큼 거리가 없는 관계가 부부다. 결혼 서약에서 한 몸으로 살아가겠다는 맹세는 오직 배우자와만 육체적 거리가 없는 관계를 갖겠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다른 이성과의 관계에서 물리적 거리가 무너진다면 멈춰야 한다. 결혼 서약을 하면서 “나는 나의 배우자와만 물리적 거리 없이 하나가 된 존재로 살겠다”고 맹세했기 때문에 다른 이성이 자신과의 물리적인 거리를 허물려고 하면 멈추는 것이 서약한 자로서 지켜야 할 행동이다.
육체적인 거리뿐 아니라 심리정서적인 거리와 내용도 지켜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육체적인 관계를 맺었으면 외도라고 하고, 정서적인 친밀 경험 정도는 외도로 구분하지 않는다. 반면 육체적 관계는 당연히 외도로 보고, 정서적으로 친밀함을 경험한 관계, 즉 일반적으로 말하는 ‘마음을 건넨’ 정도의 관계도 외도로 구분하기도 한다. 두 번째 구분을 더 많은 사람이 외도로 분류할 것이다. 육체적인 것도 중요하고, 심리정서적인 부분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결혼 서약을 한 부부라면 타인과의 심리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부부와 나눌 수 없는 마음과 감정의 이야기를 나누는 이성이 있다면 이미 정서적인 거리가 허물어진 거라고 볼 수 있다. 정서적인 온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인 관계에서 경험하는 감사와 따뜻함을 넘어서는 관계의 온기를 경험하는 관계라면 멈춰야 한다. 결혼 서약을 지키기 위해서 타인과의 육체적인 거리는 물론이고, 심리정서적인 거리 유지가 필요하다.
결혼 서약에는 한 사람만 사랑하겠다는 적극적인 맹세가 나타난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하지 말라’는 경고성 내용이 더 많다고 느낄 수 있다. 많은 것을 포기하고, 금해야 하는 규칙들이 속박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럼에도 결혼 서약은 꼭 지켜져야 한다. 언약을 지키면 축복이지만, 지키지 않으면 대가가 따른다. 결혼 서약을 지킴으로 축복을 경험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말 2:14).
나눔)결혼식 때 했던 서약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서약의 내용을 다시 한번 상기해보십시오. 그리고 부부가 잘 지켜갈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 황규복 박사, 김숙경 소장 부부(두란노 결혼예비학교 부부 강사, <그런 당신이 좋다> 저자)
/ 황규복 박사, 김숙경 소장 부부(두란노 결혼예비학교 부부 강사, <그런 당신이 좋다> 저자)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