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에세이] 매 순간 하나님 생각하기!
신앙에세이
매 순간 하나님 생각하기!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느껴지는 특별한 날이 있다. 아침에 기도하고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하다가 작은 실천을 하나 했던 적이 있다. 그 순간 그날 아침 하나님과 고요한 시간을 갖고 대화했던 일이 떠올랐다. 기뻐하고 계시는 하나님이 느껴졌다. 동시에 성령 충만함을 경험했다.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느껴지니까 나도 행복했다. 일상에서 이러한 소소한 일에 큰 은혜를 받는다.
어느 날, 자동차 뒷문을 여는데 껌 종이 하나가 바람에 날아갔다. 굴러가는 껌 종이를 재빠르게 잡았다. 껌 종이를 주머니에 넣는데 아침에 묵상했던 말씀이 떠올랐다. 묵상한 말씀이 껌 종이로 나타났지만, 이것은 하나님과 나만 아는 이야기가 됐다.
예수님이 세례 받으시고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말씀을 들으셨던 것처럼, 나에게는 이러한 일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성령 충만함이다. 비록 작은 껌 종이 하나 주머니에 넣은 것이지만, 아침에 하나님께 말씀드렸던 게 작은 행동으로 연결될 때 특별한 감동을 준다. 그리고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진다. 화려한 적용과 실천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그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릴 때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거창한 목표는 계획조차 두렵지만, 하나님을 많이 생각하고, 기쁘시게 하는 작은 행동이 큰 기쁨이 된다. 그것이 기쁨이 되는 이유는 분명하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과 멀어져 있는 것 같다고 느낄 때마다 읽는 책이 있다. 로렌스 형제(Brother Lawrence)의 <하나님의 임재 연습>이다. 이 책은 신앙생활의 본질이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사랑에 도달할 수 있는 비결은 간단하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것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말하지 않고, 행하지 않기로 결단하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한 마디로 매 순간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다. 일상생활과 믿음 생활을 구분하지 않는다. 로렌스 형제는 계란 프라이를 뒤집는 것도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했다. 일을 마치면 부엌에 엎드려 그 일을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영적 민감함은 오직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는 결심과 세심한 주의가 만든다.
로렌스 형제의 “나는 앞으로 영원히 하게 될 일을 행하고 있다.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고, 예배하며, 사랑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나를 돌아보게 한다. 나에게 “지금 하는 일과 계획은 앞으로 영원히 하게 될 일과 관련이 있는 것인가?”, “매 순간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면 “계속 연습해야 한다”고 답하고 싶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것을 생각하지 않기로, 말하지 않기로 결단하고 행동하며,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다니엘이 깨끗해지기로 결심하고, 더럽혀지지 않도록 행동했던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긴 믿음이 아니다. 매 순간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에서 나온 용기다. 하나님이 다니엘에게 은혜와 긍휼을 주셨다. 은혜와 긍휼이 학문과 재주, 환상과 꿈을 깨닫는 능력으로 연결돼 다니엘의 인생을 완전히 바꿨다. 결심하고 작은 것이라도 행동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그리고 은혜와 긍휼을 베푸신다.
매일 조용한 시간과 장소를 구별해 큐티(Quiet time)하면 삶이 변화되고, 성숙해진다. 아침에 하나님과 나눈 이야기 중에서 생각나는 것을 용기 내 조금씩 실천한다면 상상하지 못했던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성령 충만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신동식 목사(평택온누리교회)
어느 날, 자동차 뒷문을 여는데 껌 종이 하나가 바람에 날아갔다. 굴러가는 껌 종이를 재빠르게 잡았다. 껌 종이를 주머니에 넣는데 아침에 묵상했던 말씀이 떠올랐다. 묵상한 말씀이 껌 종이로 나타났지만, 이것은 하나님과 나만 아는 이야기가 됐다.
예수님이 세례 받으시고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말씀을 들으셨던 것처럼, 나에게는 이러한 일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성령 충만함이다. 비록 작은 껌 종이 하나 주머니에 넣은 것이지만, 아침에 하나님께 말씀드렸던 게 작은 행동으로 연결될 때 특별한 감동을 준다. 그리고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진다. 화려한 적용과 실천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그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릴 때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거창한 목표는 계획조차 두렵지만, 하나님을 많이 생각하고, 기쁘시게 하는 작은 행동이 큰 기쁨이 된다. 그것이 기쁨이 되는 이유는 분명하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과 멀어져 있는 것 같다고 느낄 때마다 읽는 책이 있다. 로렌스 형제(Brother Lawrence)의 <하나님의 임재 연습>이다. 이 책은 신앙생활의 본질이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사랑에 도달할 수 있는 비결은 간단하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것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말하지 않고, 행하지 않기로 결단하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한 마디로 매 순간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다. 일상생활과 믿음 생활을 구분하지 않는다. 로렌스 형제는 계란 프라이를 뒤집는 것도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했다. 일을 마치면 부엌에 엎드려 그 일을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영적 민감함은 오직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는 결심과 세심한 주의가 만든다.
로렌스 형제의 “나는 앞으로 영원히 하게 될 일을 행하고 있다.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고, 예배하며, 사랑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나를 돌아보게 한다. 나에게 “지금 하는 일과 계획은 앞으로 영원히 하게 될 일과 관련이 있는 것인가?”, “매 순간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면 “계속 연습해야 한다”고 답하고 싶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것을 생각하지 않기로, 말하지 않기로 결단하고 행동하며,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다니엘이 깨끗해지기로 결심하고, 더럽혀지지 않도록 행동했던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긴 믿음이 아니다. 매 순간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에서 나온 용기다. 하나님이 다니엘에게 은혜와 긍휼을 주셨다. 은혜와 긍휼이 학문과 재주, 환상과 꿈을 깨닫는 능력으로 연결돼 다니엘의 인생을 완전히 바꿨다. 결심하고 작은 것이라도 행동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그리고 은혜와 긍휼을 베푸신다.
매일 조용한 시간과 장소를 구별해 큐티(Quiet time)하면 삶이 변화되고, 성숙해진다. 아침에 하나님과 나눈 이야기 중에서 생각나는 것을 용기 내 조금씩 실천한다면 상상하지 못했던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성령 충만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신동식 목사(평택온누리교회)
작성자 김다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