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에세이] 거룩한 영향력, 온누리교회 이주민 선교
신앙에세이
거룩한 영향력,
온누리교회 이주민 선교
온누리교회 이주민 선교
1993년 10월 첫 주, 온누리교회 창립 8주년 기념 ‘외국인 근로자 돕기 바자회’가 열렸다. 그때 바자회를 섬겼던 성도들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일대일제자양육으로 훈련시키며, 서빙고온누리교회 미얀마 예배와 네팔 예배 등을 개척했다. 1994년 온누리교회가 2천 명의 선교사와 1만 명의 평신도 사역자를 파송한다는 비전을 선포하면서 1995년 외국인 근로자들을 선교하는 ‘온누리미션’을 조직했다.
2002~2003년에 많은 러시아 형제가 러시아 예배를 찾아 안산에서 서빙고온누리교회까지 오는 것을 보면서 온누리미션이 안산에 러시아 쉘터를 개척했다. 이것이 2005년 ‘안산 온누리M센터’로 발전했다. 10여 년 동안 이주민들을 교회로 데려오던 선교에서 2005년부터는 온누리교회가 이주민들 속으로 들어가는 성육신적인 이주민 선교를 시작했다. 2010년에는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는 사회적 변화에 맞춰 다문화 차세대 선교를 시작했다.
2011년 이재훈 위임목사가 5M 목회 철학을 선포했는데, 그중 하나가 온누리교회는 그 이름처럼 다양한 민족, 다양한 언어, 다양한 문화를 품는 모자이크 교회(Mosaic Church)가 되는 것이었다. 이 선교 비전이 2016년 안산 온누리M센터 건축으로 구체적으로 실현되었다. 이후 온누리M센터는 안산을 넘어, 김포, 화성, 평택, 남양주, 군산, 서산에도 세워졌다. 현재 7개 M센터에서 매주 15개 언어로 구성된 다언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온누리M센터가 1천여 명의 이주민들이 예배를 드리는 모자이크 교회로 성장했다. 지방 곳곳에서 온누리M센터로 이주민 협력 선교 요청과 함께 대만,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등 현지 교단들의 선교적 협력 요청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온누리교회 이주민 선교가 30년을 맞이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 하나님 은혜로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자발적 참여와 헌신으로 시작된 풀뿌리 이주민 선교가 큰 나무로 성장했다. 이제는 온누리교회 이주민 선교가 한국 교회와 지역 사회를 넘어 국내외 많은 이주민 교회와 선교지 현지 교단들과의 선교적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2023년 대한민국 출산율이 0.78명이다. 인구 절벽과 지방 소멸을 걱정하고 있다. 국내 거주 이주민이 251만 명을 넘어섰다. 이들 가운데 약 18만 명의 유학생과 군 복무 중인 6천 여 명의 다문화 청년들이 있다. 앞으로 10여 년 뒤에는 국내 거주 이주민과 다문화 인구가 5백만 명을 넘어서게 될 것이다.
콜먼 교수(영국 옥스퍼드 대학)가 한국이 저출산으로 가장 먼저 소멸하는 국가가 될 거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의 연구처럼 소멸하는 한국이 될 것인가? 아니면 아시아를 품고, 아시아를 먹여 살리며, 아시아를 경영하는 더 큰 대한민국이 될 것인가? 오늘 우리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
온누리교회는 지난 38년 동안 세계 교회 일원으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며 세계 선교에 헌신해왔다. 더불어 30년 동안 하나님이 대한민국으로 보내주신 열방의 이주민들을 복음과 사랑으로 섬기고 있다.
이제 온누리교회 이주민 선교는 한국 교회 차원을 넘어 한국 사회와 국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주민 수백만 명의 삶뿐 아니라 그들 뒤에 있는 수천만 명의 가족과 그 나라들, 선교지 교회들에 거룩한 영향력을 미치는 선교로 확장할 것이다.
/ 노규석 목사(안산M센터)
2002~2003년에 많은 러시아 형제가 러시아 예배를 찾아 안산에서 서빙고온누리교회까지 오는 것을 보면서 온누리미션이 안산에 러시아 쉘터를 개척했다. 이것이 2005년 ‘안산 온누리M센터’로 발전했다. 10여 년 동안 이주민들을 교회로 데려오던 선교에서 2005년부터는 온누리교회가 이주민들 속으로 들어가는 성육신적인 이주민 선교를 시작했다. 2010년에는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는 사회적 변화에 맞춰 다문화 차세대 선교를 시작했다.
2011년 이재훈 위임목사가 5M 목회 철학을 선포했는데, 그중 하나가 온누리교회는 그 이름처럼 다양한 민족, 다양한 언어, 다양한 문화를 품는 모자이크 교회(Mosaic Church)가 되는 것이었다. 이 선교 비전이 2016년 안산 온누리M센터 건축으로 구체적으로 실현되었다. 이후 온누리M센터는 안산을 넘어, 김포, 화성, 평택, 남양주, 군산, 서산에도 세워졌다. 현재 7개 M센터에서 매주 15개 언어로 구성된 다언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온누리M센터가 1천여 명의 이주민들이 예배를 드리는 모자이크 교회로 성장했다. 지방 곳곳에서 온누리M센터로 이주민 협력 선교 요청과 함께 대만,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등 현지 교단들의 선교적 협력 요청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온누리교회 이주민 선교가 30년을 맞이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 하나님 은혜로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자발적 참여와 헌신으로 시작된 풀뿌리 이주민 선교가 큰 나무로 성장했다. 이제는 온누리교회 이주민 선교가 한국 교회와 지역 사회를 넘어 국내외 많은 이주민 교회와 선교지 현지 교단들과의 선교적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2023년 대한민국 출산율이 0.78명이다. 인구 절벽과 지방 소멸을 걱정하고 있다. 국내 거주 이주민이 251만 명을 넘어섰다. 이들 가운데 약 18만 명의 유학생과 군 복무 중인 6천 여 명의 다문화 청년들이 있다. 앞으로 10여 년 뒤에는 국내 거주 이주민과 다문화 인구가 5백만 명을 넘어서게 될 것이다.
콜먼 교수(영국 옥스퍼드 대학)가 한국이 저출산으로 가장 먼저 소멸하는 국가가 될 거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의 연구처럼 소멸하는 한국이 될 것인가? 아니면 아시아를 품고, 아시아를 먹여 살리며, 아시아를 경영하는 더 큰 대한민국이 될 것인가? 오늘 우리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
온누리교회는 지난 38년 동안 세계 교회 일원으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며 세계 선교에 헌신해왔다. 더불어 30년 동안 하나님이 대한민국으로 보내주신 열방의 이주민들을 복음과 사랑으로 섬기고 있다.
이제 온누리교회 이주민 선교는 한국 교회 차원을 넘어 한국 사회와 국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주민 수백만 명의 삶뿐 아니라 그들 뒤에 있는 수천만 명의 가족과 그 나라들, 선교지 교회들에 거룩한 영향력을 미치는 선교로 확장할 것이다.
/ 노규석 목사(안산M센터)
작성자 김다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