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호의 홀리바디(Holy Body)] 습관을 이기는 습관
정주호의 ‘홀리바디’
습관을 이기는 습관
2025년 새해가 밝았다. 우리는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몇 가지 중요한 목표를 세우곤 한다. 그중 하나가 건강한 한 해를 보내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체중을 감량하는 것, 공부나 일로 허약해진 체력을 보강하는 것 등일 것이다.
운동이나 건강은 계획해 놓고도 실행하고 완성하기 어려운 복잡한 프로젝트가 아니다. 생각보다 단순하고 명료한 규칙적인 습관이다. 습관에 대해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가 교회에 오는 것도 믿음의 습관이고, TV를 보는 것도 일상적인 습관이다. 우리가 건강해지는 것마저 습관이 될 수 있다.
해외 자료를 인용해 보겠다. 갤럽에서 조사한 내용인데 운동센터를 다니다가 그만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더니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다. ‘운동이 재미없어서’, ‘운동 효과가 빨리 나타나지 않아서’ 등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운동을 그만두었다. 그런데 그 수는 조사 인원의 반도 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나머지 반 이상의 사람들이 운동을 그만둔 이유가 무엇일까? 정답은 ‘그냥’이었다. 열심히 운동센터에 나가다가 어느 날 하루 빠지면 그다음 날은 그냥 나가기가 귀찮아진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다음 다음날도 그냥 안 가게 되는 것이다.
그냥 안 가는 것은 우리의 나태한 습관을 말하는 것이다. 게으르고, 부정적인 습관은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우리 몸에 쉽게 들어온다. 반대로 나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 것들은 항상 의지를 다지고 습관을 들여야 한다. 공부, 학업, 일, 신앙생활 등은 항상 스스로 싸워서 승리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같은 관점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영혼까지 강건해지려면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안 된다. 저절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선한 일이라도 의지가 필요한 모든 일은 동기와 이유, 목적을 설정해야 한다. 또 그것을 완성하기 위해 습관을 들이고, 노력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우리의 삶과 신앙에도 특별한 이유와 목적을 가질 때 그냥 하기 싫던 일이 하고 싶어지고, 가기 싫던 교회에 나가고 싶어지고, 하기 싫던 운동도 건강을 위해 하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2025년 새해부터 모두가 ‘작심삼일’을 생활화해야 한다. 건강을 위해 3일 만이라도 간단한 체조와 걷기를 하루 10분 만이라도 해보기를 권면한다. 그러고 나서 3일 뒤에 다시 새로운 각오와 마음으로 작심삼일에 도전하는 것이다. 이렇게 3일마다 작심삼일을 결심하면, 1년에 122번의 작심삼일을 하게 되고, 어느새 건강한 체력과 체격을 갖게 될 수 있다.
혹 어떤 분은 ‘크리스천이 영과 혼이 아닌 몸에 대해서 왜 그렇게 집중해야 하는가?’라고 생각할 수 있다. 대답은 간단하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분명한 진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전은 건물이 아니라 성령님을 나의 중심에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나’ 자신이며, 내 ‘몸’이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주신 몸을 소중히 생각하고, 건강하게 지킬 때 영혼을 담는 성전인 우리 몸은 평생토록 하나님을 위해서 잘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존재는 존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 이유와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 것임을 인식하고 살아가라”는 예수님의 귀한 말씀이다.
오늘부터는 이전의 나태한 습관을 이기는 경건한 믿음의 습관과 건강한 습관으로 하나님이 주신 영·혼·육을 건강하고 강건하게 지키기를 건강 전도사 정주호가 응원하며 기도한다.
/ 정주호 대표(스타트레인, 재활과학박사, 유투버)
2025년 새해가 밝았다. 우리는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몇 가지 중요한 목표를 세우곤 한다. 그중 하나가 건강한 한 해를 보내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체중을 감량하는 것, 공부나 일로 허약해진 체력을 보강하는 것 등일 것이다.
운동이나 건강은 계획해 놓고도 실행하고 완성하기 어려운 복잡한 프로젝트가 아니다. 생각보다 단순하고 명료한 규칙적인 습관이다. 습관에 대해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가 교회에 오는 것도 믿음의 습관이고, TV를 보는 것도 일상적인 습관이다. 우리가 건강해지는 것마저 습관이 될 수 있다.
해외 자료를 인용해 보겠다. 갤럽에서 조사한 내용인데 운동센터를 다니다가 그만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더니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다. ‘운동이 재미없어서’, ‘운동 효과가 빨리 나타나지 않아서’ 등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운동을 그만두었다. 그런데 그 수는 조사 인원의 반도 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나머지 반 이상의 사람들이 운동을 그만둔 이유가 무엇일까? 정답은 ‘그냥’이었다. 열심히 운동센터에 나가다가 어느 날 하루 빠지면 그다음 날은 그냥 나가기가 귀찮아진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다음 다음날도 그냥 안 가게 되는 것이다.
그냥 안 가는 것은 우리의 나태한 습관을 말하는 것이다. 게으르고, 부정적인 습관은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우리 몸에 쉽게 들어온다. 반대로 나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 것들은 항상 의지를 다지고 습관을 들여야 한다. 공부, 학업, 일, 신앙생활 등은 항상 스스로 싸워서 승리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같은 관점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영혼까지 강건해지려면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안 된다. 저절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선한 일이라도 의지가 필요한 모든 일은 동기와 이유, 목적을 설정해야 한다. 또 그것을 완성하기 위해 습관을 들이고, 노력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우리의 삶과 신앙에도 특별한 이유와 목적을 가질 때 그냥 하기 싫던 일이 하고 싶어지고, 가기 싫던 교회에 나가고 싶어지고, 하기 싫던 운동도 건강을 위해 하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2025년 새해부터 모두가 ‘작심삼일’을 생활화해야 한다. 건강을 위해 3일 만이라도 간단한 체조와 걷기를 하루 10분 만이라도 해보기를 권면한다. 그러고 나서 3일 뒤에 다시 새로운 각오와 마음으로 작심삼일에 도전하는 것이다. 이렇게 3일마다 작심삼일을 결심하면, 1년에 122번의 작심삼일을 하게 되고, 어느새 건강한 체력과 체격을 갖게 될 수 있다.
혹 어떤 분은 ‘크리스천이 영과 혼이 아닌 몸에 대해서 왜 그렇게 집중해야 하는가?’라고 생각할 수 있다. 대답은 간단하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분명한 진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전은 건물이 아니라 성령님을 나의 중심에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나’ 자신이며, 내 ‘몸’이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주신 몸을 소중히 생각하고, 건강하게 지킬 때 영혼을 담는 성전인 우리 몸은 평생토록 하나님을 위해서 잘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존재는 존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 이유와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 것임을 인식하고 살아가라”는 예수님의 귀한 말씀이다.
오늘부터는 이전의 나태한 습관을 이기는 경건한 믿음의 습관과 건강한 습관으로 하나님이 주신 영·혼·육을 건강하고 강건하게 지키기를 건강 전도사 정주호가 응원하며 기도한다.
/ 정주호 대표(스타트레인, 재활과학박사, 유투버)
작성자 박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