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현목 목사의 신앙에세이 1진정한 자유와 해방 프랑스의 작가이자 철학자인 시몬 드 보부아르는 1949년 <제2의 성>을 발표하면서 현대 페미니즘의 창시자로 혜성같이 나타났다. 그녀는 가부장제에 길들여진 여성들을 향해 남성으로부터 독립된 여성의 정체성을 찾으라고 외쳤다. 여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어머니, 아내, 딸로서 살지 말고 여성으로서 살아야 한다정현주 · 2015-10-11

- “30배, 60배, 100배 결실 맺을 때까지일대일 제자양육 수료 간증 긴 장정 끝에 일대일 제자양육을 마쳤다. 지인의 적극적인 권유로 하나님의가정훈련학교(이하 하가훈)와 새신자과정에 이어 일대일 제자양육까지 완주했다. 시댁과 친정 모두 불교를 믿던 집안이었다. 그래서인지 교회와 동 떨어진 생활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 회사의 상사가 하가훈을 추천해줬다. 여행한번 가는 셈치고 참석하라고 권유했다김미림 · 2015-09-27

- “권사칼럼_매일이 새롭다매일이 새롭다 무겁게 느껴지는 서빙고 권사회장으로 섬기게 되었다. 하나님은 내게 정말 많은 은혜를 부어주셨다. 우리 가정에 베풀어주신 은혜가 크고, 서빙고 권사회장으로 섬기면서 감사한 일도 참 많다. 나는 온누리교회와 함께 30년을 살았다. 세월의 무게에 늙지 않으려고 열심히 살았지만 하나님과 교회에 부끄러울 뿐이다. 올해 온누리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이김미림 · 2015-09-27

- “장로칼럼_크리스천이라는 것을 나타내자영화 스타워즈의 열혈 팬이 아니더라도 두 개 이상의 에피소드를 관람한 사람이라면 “May the Force be with You…”라는 대사를 기억할 것이다. “포스가 당신과 함께 하기를”이라는 뜻 정도로 해석된다. 이 대사는 제다이(Jedi)라는 기사단이 사용하는 작별인사다. 나는 ‘포스’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 이 인사말을 하는김미림 · 2015-09-27

- “조준목 목사의 신앙에세이 4말씀을 먹고 마시는 ‘묵상’ 청년부에서 사역하면서 내 마음에 크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묵상이다. 어떻게 하면 청년들을 깊은 묵상 가운데로 나아가게 할까. 묵상은 저들에게 가장 중대한 행위이며, 인생을 최적화시키는 성공의 비결이다. 그럼에도 분주하고 번잡한 도시의 일상 속에서 묵상하는 것은 좀처럼 쉽지 않다. 열방을 향해 나아갈 21세기 대한민김미림 · 2015-09-27

- “목회칼럼_본향으로 가는 길본향으로 가는 길 나는 세 살 때 가족과 함께 호주 시드니로 이민을 갔다. 인생의 절반을 호주에서 보냈다. 나의 청소년 시기는 다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청소년기에 해외여행을 자주 갔다. 1년 반은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단기선교를 했다. 선교지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나의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쉽게 적응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김미림 · 2015-09-27

- “장로칼럼_가정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젊은부부학교는 하나님의 원리로 가정을 세우는 귀중한 사역이다. 내가 젊은부부학교 담당장로가 된 것은 2014년 봄이다. 처음 젊은부부학교 담당장로가 되었을 때 기억이 난다. 단상에 올라가 마이크를 잡고 메시지를 전하려는 순간이었다. 아이들이 단상 위를 뛰어다니고, 여기저기서 영아들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한 마디로 혼돈이었다. 혼돈 속에서 사역을 시작한지가 김남원 · 2015-09-20
- “조준목 목사의 신앙에세이 3광야에서 광야, 그곳은 힘든 곳이다. 마실 물도 없고, 쉴 그늘도 없는 고통스러운 곳이다. 도움을 주는 사람도, 의지할 곳도 없는 외로운 곳이다. 걷고 또 걸어도 똑같은 풍경을 만나는 단조로운 곳이다. 누구도 오래 머물기를 원하지 않는 곳이다. 이런 광야가 성경의 주된 배경이라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 우리가 닮고 싶어 하는 대부분의 성경인물들은 광야에 머물김남원 · 2015-09-20

- “재미있는 선교지 이야기“Merry Christmas!” 9월부터 시작되는 필리핀의 성탄절 ▲ 필리핀 고유의 축제 ‘심방가비(Simbang Gabi)’ “Merry Christmas!” 아침 일찍 일어나 페이스북을 확인했다. 앞으로 크리스마스까지 116일이나 남았다. 필리핀은 지구상에서 크리스마스 휴가를 가장 길게 즐기는 나라다. 필리핀에서는 매년 9월부터 김미림 · 2015-09-15

- “장로칼럼_사회선교 위해 이렇게 기도하자과거 복음주의 진영에서 세계복음화를 위해 일어난 대표적 선교운동이 바로 로잔운동이다. 그동안 로잔대회는 3차(1차 1974년 로잔, 2차 1989년 마닐라, 3차 2010년 케이프타운)에 걸쳐 개최되었다. 복음주의 진영의 전통적 특징은 개인의 구원을 위한 전도를 교회의 사회적 참여나 책임보다 더 우선시하는 것이다. 1차 로잔대회 선언문은 교회의 사회참여를 김남원 · 2015-09-13

- “조준목 목사의 신앙에세이 2일상에서 만나는 천상(天上) 인간은 영적인 존재다.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살고 있지만 하늘에 속한 영적 존재다.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면 옷을 벗고 잠자리에 들듯이 인간은 언젠가는 육신을 벗고 하늘로 돌아간다. 그것을 기억하며 사는 것이 바로 영적인 삶이다. 영적인 삶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이 땅에서 천상을 경험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질까. 많은 사람김남원 · 2015-09-13

- “아름다운 이별연습<권사칼럼> 아름다운 이별연습 구원에 대해 깊이 고민하던 때가 벌써 수년전 일이다. 믿음 없는 가정에 시집 온 나는 시아버지의 병환이 회복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죽으면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진다는 믿음이 있었다. 시아버지는 병상 세례를 받아 천국에 가셨고, 시어머니는 20년을 우리와 함께 사셨다. 시어머니는 천국 가기 전 1년 반을 병상김미림 · 2015-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