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땀사역을 아시나요?권사칼럼 한 땀 한 땀 정성껏 선물을 만들어 선교지에 보낸 지 17년이 되었다. 만드는 은사가 있는지도 모르고 교회에서 여러 활동을 해왔다. 1,000개가 넘는 코사지(꽃 장식)를 만들어 해외비전교회에 전도용품으로 보내기도 했고, 아웃리치 선물로 작은 지갑을 만들어 보낸 적도 있다. 그것이 ‘한땀사역’의 시초다. 잠시 고국에 온 선교사의 이야기를 듣던 중 이소정 · 2016-03-06
- “한국 교회의 미래가 어둡다장로칼럼 ▲ 박현규 장로(산본안산공동체) 오는 6월 장로수련회에서 온누리교회 장로들이 교회의 당면 문제와 목회 비전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올해 장로수련회 주제는 ‘차세대와 대청’이다. 나는 이번 장로수련회 준비위원장으로써 차세대와 대청 담당 장로님들로부터 발표 자료들을 미리 받아볼 수 있었다. 그 자료들을 읽으면서 이 나라와 교회의 미래를이소정 · 2016-03-06

- “벗어나라, 침묵하라, 기도하라문화칼럼 / 김성욱 목사(차세대) <마음의 길>을 읽고 “한국 사회는 이미 피로 사회다.” 독일에 있는 우리나라 철학자가 한 말이다.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해 더 치열하게 경쟁하고, 탁월한 정보를 가지려고 한다. 현대사회는 자신을 가다듬기도 바쁜 시대가 됐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현상유지 하는 것도 벅차다. 정작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김영선 · 2016-03-06

- “신앙의 선배를 만나다_크리스천 시인 윤동주△윤동주와 친구들(오른쪽이 윤동주 시인), △(왼쪽이 윤동주 시인)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암흑기 끝자락, 청년 윤동주가 애달픈 나라사랑을 노래했다. 윤동주는 조국의 독립과 자아성찰에 힘쓴 시인이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던 막막한 현실과 슬픈 시대상을 글로 표현했다. 시인 윤동주의 삶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는 윤동주 시인 서거 70주년이었다. 부암동에김영선 · 2016-03-06

- “나는 빵 굽는 권사권사칼럼 ▲ 권명자 권사 작년 고난주간 심야예배에 재한몽골학교 유해근 목사님이 오셔서 설교한 적이 있었다. 나는 유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불현듯 15년 전 일이 생각났다. 여성다락방장 직분을 감당하던 시절 유해근 목사님이 사역하는 교회에서 섬겼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생각났다. 나는 2004년에 권사가 되었지만 교회 리더로서, 한 사람의 성도로서 교회에이소정 · 2016-01-31

- “상담사는 영적인 의사다권사칼럼 ▲ 윤정순 권사(한강공동체) 온누리교회 상담실은 하용조 목사님의 권유로 1999년에 개설됐다. 12명으로 시작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나다. 당시 나는 오랫동안 순장이었는데 그것이 상담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상담자와 순장의 마음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상담을 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 당시에는 상담에 대한 선입견도 있었다. 많이소정 · 2016-01-24

- “하나님의 손▲ 백지희 권사(OCC공동체) 한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순이 넘은 나에게 새로운 한해는 나이가 더 든다는 두려움을 줍니다. 그러나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하나님에 대한 설렘을 가지고 신년예배를 드렸습니다. 많은 주부들이 그렇듯 나 또한 존재가치와 의미를 찾지 못해 갈등하며 보낸 시간이 많았습니다. 과연 하나님께서는 어떤 기대감으로 나를 빚으시고, 생기를 이소정 · 2016-01-17

- “하나님은 우리의 가장 든든한 응원자목회칼럼 ▲ 정한효 전도사(여호수아공동체)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를 보고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 영화는 미국 프로미식축구 리그(NFL)에서 활약하고 있는 ‘마이클 오어’와 그를 변함없이 응원하는 ‘리앤’의 실제 이야기다. 누군가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큰 힘이 된다. 누구나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을 찾는다. 그만이소정 · 2016-01-17

- “장로칼럼-답은 기도밖에 없다/정병균 장로(영등포구로공동체) 답은 기도밖에 없다 고등학교 때 작은 시골교회를 다녔다. 사람들이 별로 없는 시골교회라 반주자도 따로 없고, 봉사자도 따로 없었다. 나는 칠 줄 모르는 풍금을 혼자 연습해서 반주하고, 목사님을 도와 찬송가 가사를 찾는 일도 도왔다. 열성적으로 교회를 다녔다. 당시만 해도 신학을 할까 고민을 했었다. “이 한 몸 하나님께 받치김영선 · 2016-01-10

- “그 몸부림이 우리의 신앙과 같다영화 ‘히말라야’를 보고 ▲ 박승훈 전도사(남양주 차세대) 영화 ‘히말라야’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다. 이 영화보다 먼저 개봉한 영화 ‘에베레스트’가 산에 오르는 힘겨운 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했다면, ‘히말라야’는 원정대의 의미와 고충을 잘 드러냈다. 2004년 에베레스트를 오르다가 목숨을 잃은 후배 동료 박무택(정우)대원의 시신을이소정 · 2016-01-10

- “현실을 직시하고 말씀으로 돌아가자!목회칼럼 ▲ 김정순 목사(부천 온누리교회) 문화심리학자 허태균 교수의 책 <어쩌다 한국인>은 요즘 한국인들을 잘 간파했다. 이 책은 집단 이기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그리스도인이지만 예수를 믿기 전후가 크게 다르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에 의구심을 제기한다. 요즘 한국 사람들을 중2병에 걸렸다고 이야기한다. 중2병은 “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이소정 · 2016-01-03

- “전도, 고정관념부터 깨라!권사칼럼 사람들은 모두 틀을 갖고 본다. 아인슈타인은 “기적은 없다고 믿는 삶과 모든 삶은 기적이라고 믿는 삶이 있다”고 말했다. 나는 후자의 삶을 선택 했다. 전도도 마찬가지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시작하기도 힘들다. 못 할 수밖에 없는 구실을 찾게 된다. 전도를 하려면 고정관념부터 깨야한다. 새가 알을 깨고 나오듯 전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야 새로운 세계이소정 · 201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