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청년들이여, 세상을 향해 GO!

대학청년부에 불어오는 바람! 바람! 바람!

 

대학부, 캠퍼스 사역 시작

청녀부, ‘예배’ · ‘양육’을 중점적으로

 

2014년 대학청년부에 바람이 불고 있다.

첫째, 변화의 바람이다. 올해부터 대학부가 독립적으로 분리돼 캠퍼스 사역을 시작한다. 세상 속에서 하나님과 멀어져가는 대학생들을 위해 시작된 것이다. 캠퍼스 성령집회, 전도 집회, 제자 양육 등을 통해 캠퍼스에 복음의 물결이 흘러갈 것이다.

둘째, 부흥의 바람이다. 예배의 부흥을 뜻한다. 본질로 돌아가 예배와 말씀을 추구하는 것, 이를 통해 영적부흥의 파도가 밀려올 것이다.

셋째, 세상을 향한 바람이다. 예배와 말씀이 견고해진 청년들이 복음의 깃발을 들고 세상 속으로 나가는 것, 거지전도여행, 아웃리치, 긍휼 사역 등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널리 퍼트릴 것이다.

이 바람의 물결은 청년부, 대학부 리더십 수련회에서부터 시작됐다. 지난 10일부터 2박 3일 동안 청년부 리더십수련회 ‘더원’에서 1,000명의 청년부 리더십들이 본질로 돌아가기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17,18일에는 대학부 리더십수련회에서 부르심에 따라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라는 메시지로 350명의 리더십들이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새로운 얼굴들 소개합니다

 

<대학부>

 

하늘

 하늘 MC단

“예수님을 닮아 더욱 뜨겁게 사랑하고 늘 건강하게 열매 맺도록 항상 기도와 간구를 쉬지 않겠습니다.” / 이동현 대표MC

“하늘의 양들을 위해 사랑의 마음으로 품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섬기며 쓰임 받는 깨끗한 그릇이 되기 원합니다.” / 김정하 양육MC

 

 

허브

 허브 MC단

“한 손에는 복음, 또 다른 한 손엔 사랑을 들고 세상과 세상, 교회와 교회, 나아가 세상과 교회를 이어주는 축복의 HUB, 사랑의 HUB가 되겠습니다.” / 허유승 대표MC

“누군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한다면 더 많은 캠퍼스 예배자들을 모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누군가”의 일을 허브가 먼저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정다은 부대표MC

 

 

Pole2

 Pole2 MC단

“제자리에 머물지 않고 계속해서 성장해 나아가는 Pole2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고 헌신하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 조광희 대표MC

“섬김의 자리에서 교만하지 않고 항상 겸손하게 공동체를 섬기겠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하는 리더 되겠습니다.” / 신수진 부대표MC

 

 

<청년부>

 

갈렙

 갈렙

“기쁨과 감사, 회복을 넘어 소망을 품게 하시는 하나님 은혜를 기억하며 갈렙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김완식 대표MC

“기도하며 더욱 성숙한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함께한 시간만큼 앞으로의 일들을 기대합니다.” / 강신희 부대표MC

 

길

 길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 지체들을 향한 무한한 신뢰와 섬김의 모습을 발견한 나의 인생이 앞으로 달라질 것을 주님 안에 확신합니다.” / 신동환 대표MC

“어느 자리에 있던지 다른 모습으로 은혜 부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올려드립니다.” / 장연숙 부대표MC

 

여호수아

 여호수아

“마른 뼈들이 살아나 군대가 되고 그 군대가 다시 마른 뼈들을 살리듯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의 진정한 한사람 되길 소망합니다.” / 양준혁 대표MC

“하나님께서 직접 인도하시고 일하시는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하며 증인으로 살아갈 2014년을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 김현경 부대표MC

 

 

요셉

 요셉

“‘모두가 사랑받고 존중 받아야 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리더로 섬김의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 김형락 대표MC

“말씀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비전을 말하고,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을 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최주희 부대표MC

 

J4U

 J4U

“부르심이 이전보다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올 한해 J4U에서 온전한 순종으로 우리 아버지 기뻐하시는 예배 올리겠습니다.” / 문혜경 대표MC

“하나님의 이끄심에 따라 귀한 자리에서 순종하여 하나님의 꿈을 꾸는 2014년 되기를 기대합니다.” / 이슬기 부대표MC

 

SNS

 SNS

“리더로서 부르심이 큰 기쁨임을 깨달았습니다. 때마다의 부르심에 순종해 내 삶을 향한 주님의 약속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 서유진 대표MC

“먼저 주님 앞에 늘 엎드리는 예배자로, SNS공동체 부흥의 밑거름이 되는 섬김의 사람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 송재호 부대표MC

 

W

 W

“리더가 아니었을 때 그저 기쁨으로 찬양하고 말씀에 갈급해하며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함으로 섬기겠습니다.” / 김기역 대표MC

“리더로 섬기면서 받는 은혜가 특별한 것 같습니다. 받은 은혜가 W공동체 속에 흘러가길 기대합니다.” / 박주은 부대표MC

 

 

<칼럼> 대학청년본부장 김승수 목사

 김승수목사님

 

“생명을 전하는 청년들”

 

사람들은 이 시대가 어둡고 청년들은 교회를 떠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마치 에스겔 37장에서 에스겔이 보았던 뼈들로 가득한 골짜기와 같은 모습입니다. 인간적으로 보기에는 어둡고 암울해만 보이는 현실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겔37: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른 뼈 가득한 골짜기에 에스겔을 통하여 말씀이 선포되고 성령의 역사가 나타날 때 그 마른 뼈들이 살아나 하나님의 군대가 되어 일어납니다.

 

저는 온누리 대학청년부가 이 시대의 에스겔이 되기를 꿈꿉니다. 온누리 대학청년부 한 사람 한 사람이 마른 뼈와 같은 세상의 젊은이들에게로 도움이 필요한 곳곳으로 들어가서 생명을 전하고 사람을 살리게 되기를 꿈꿉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8,000여명의 온누리 대학청년들이 이 시대의 에스겔이 되어 일어날 때 하나님께서 이 땅에 새 역사를 시작하실 줄 믿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목숨을 건 예배입니다. 마른뼈가 살아난 것이 에스겔 자신이 일으킨 역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였듯이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도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누리 대학청년부 모든 예배마다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하고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넘쳐나는 온전한 예배가 되도록 온 힘을 다해 준비하고 섬길 것입니다.

 

또한 이 시대는 수많은 이단들과 세속의 유혹이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 속에 승리하는 청년 대학생들을 키워내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말씀 중심의 견고한 양육입니다. 진짜를 맛본 사람만이 가짜를 분별할 수 있듯이 내가 믿는 바를 정확히 알 때에 가짜에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바이블아카데미를 통해 말씀 중심의 양육프로그램이 세워지고 QT와 일대일이 기본이 되는 말씀 중심의 소그룹이 세워질 것입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 중심의 양육으로 견고하게 세워진 청년들은 생명을 전하는 사람들로 이 시대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한 영혼을 향한 사랑”을 가지고 소외된 지역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로 복음을 들어야 할 사람들에게로 온 세상을 향하여 나아갈 것입니다. 프렙(거지전도여행)으로 노방전도로 아웃리치로, FA로 복음을 전하는 물결이 계속될 것입니다. 또한 소외된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을 위한 드림캠프, 윈터캠프,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희망교복사역, 지방의 청소년에게 꿈을 주는 ‘허그더월드’ 사역이 더욱 확장되고 1000명의 미자립교회의 청년 대학생들을 섬기는 “The One 전국대학청년수련회”도 진행될 것입니다.

 

특별히 2014년 대학청년부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대학부가 독립적인 캠퍼스 사역을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이 시대 가장 복음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캠퍼스를 향해 온누리의 대학생들이 나아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매월 캠퍼스 부흥을 위한 캠퍼스성령집회가 거점 대학들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또한 믿지 않는 대학생들을 위한 캠퍼스전도집회가 진행될 것입니다. 또한 캠퍼스를 변화시킬 대학생을 키워낼 양육과정으로 대학부 CDC와 캠퍼스 제자양육이 시작될 것입니다. 캠퍼스마다 온누리 대학생들을 통해 복음의 물결이 흘러가고 새로운 부흥의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위해 기도가 필요합니다. 온누리 대청의 모든 청년 대학생들이 어두워가는 이 시대에 주의 빛을 비추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적 리더들로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작성자  조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