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반쪽을 찾아드립니다”
크리스천 미혼남녀 결혼 돕는 ‘iWe’
“아직 하나님이 예비한 배우자를 만나지 못했다고요?” “준비 되지 않아 보지 못했거나 선택하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 ‘좋은연애연구소’ 김지윤 소장의 조언이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짝을 달라고 기도는 하면서 행동하지 않는 형제자매들이 많다. 서울시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1980년대 8만 가구였던 미혼 1인 가구가 2010년대에는 85만 가구로 늘었다고 한다. 30년 동안 10배 이상 증가했다. 크리스천 미혼남녀들은 어떨까.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에 출석하는 청년 8천 명 중 90%이상이 가정을 꾸리지 않았다.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대학청년부는 크리스천 미혼남녀들의 결혼을 돕기 위해 2012년부터 ‘iWe’사역을 도입했다. ‘iWe는 둘이서 함께 인생의 길을 걸어간다는 의미다. 커플 성공률이 50%에 육박한다. 참가자들의 호응이 뜨거울 수밖에 없다. 올해도 iWe사역팀에서 5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온누리교회에 등록된 30~40세 형제, 28~36세 자매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각 10명.
iWe 5기 4월 5일부터 4주간 진행 (1박 2일 프로그램 포함)
문의: iweonnuri4u@gmail.com, 010-5135-7432 이미정 팀장
/박잎새 기자 leaf@onnuri.org
◆인터뷰
“iWe 아니었다면 놓쳤을 거예요”
3월 22일 결혼예정 권지훈 형제(요셉,35) 윤홍미 자매 (J4U, 33)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았어요. 사람들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흥미롭고 좋았습니다. iWe에 여러 형제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지훈씨가 조용한 사람이라 눈에 띄진 않았어요. 그런데 데이트 하면서 대화가 잘 통했어요. 서로 마음이 통해서 지금까지 교제하고 있어요.” 저는 아는 분께 추천을 받았어요.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야 한다는 점 때문에 망설였지만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지원했습니다. 경건하고 부담스럽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소개팅과는 달리 더 깊게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둘이 데이트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깍쟁이처럼 보였던 첫인상과는 다르게 얘기할수록 다른 부분이 보이더라고요. 제가 아프리카에 대한 동경이 있었는데 홍미씨가 아프리카 선교사진을 보여주면서 얘기해 주는데 예뻐 보였어요. 앞으로 가족계획에 대한 것도 서로 잘 통했어요. 보면 볼수록 착하고 좋은 자매라는 생각이듭니다. 형제님들 둥에는 수줍음이 많아서 마음에 드는 자매가 있어도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멘토님들이 뒤에서 기도해주시고 챙겨주시거든요. 믿는 사람들끼리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고민하고 계시다면 지금 신청하세요. iwe를 지원하지 았다면 지훈씨를 못 만났을 거예요. 내 짝이 iwe에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시고 지원해보세요. 짝이 안 되더라도 눈이 달라지고 나에 대해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거예요.”
작성자 조은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