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연애지침서<사랑하기 좋은날>
배우자 찾는 그녀들에게 바치는 ‘연애지침서’
배우자 기도는 열심히 하는데 막상 연애는 하지 못하는 자매들이 많다. 예쁘고 참한 자매들이 연애를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배우자 기도만이 답인가? 여기, 배우자를 찾는 그녀들을 위한 책이 있다. 현실적 연애 강의로 유명해진 김지윤 강사(좋은연애연구소 소장)의 저서다. 저자는 IVF간사로 섬기면서 크리스천 자매들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했다. 본인과 주변 사람들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현실적 연애지침서를 펴냈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애에 대하여, 인식 전환과 실천의 필요성, 넌크리스천과의 이성교제, 독신을 선택한 자매를 위한 격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결혼하기를 원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들어 하는 자매들을 위로하고 지혜롭게 연애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싱글의 이유부터 자기 검토의 필요성, 과거의 상처를 회복해야 할 것을 언급하며 결혼을 위해 내면이 준비되어야 할 것을 권면한다. 열쇠는 현재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있다고.
이 책은 기존 크리스천 연애지침서와 다르다. 마치 곁에서 교회언니가 이성교제 상담해주는 것 같은 생동감이 느껴진다. 글이 굉장히 재미있고 따끔하리만큼 현실적이다. 지금까지 교회에서 쉬쉬했던 내용들을 과감하게 풀어헤쳤다. 많은 사람들이 때가 되면 하나님이 배우자를 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 믿음으로 사랑하며 찬란하게 보내야 할 20대를 떠나보냈다. 이제 30대. 어떻게 해야 하나. 숨어있는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발산하자. 내면의 아픔을 내려놓자.
형제들을 위한 저서 <고백하기 좋은 날>도 있다. 용기 없고 소심한 형제들을 위한 책이다. 준비된 배우자를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가정을 이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가 담겨있다.
/박잎새 기자 leaf@onnuri.org
▶저자소개 : 김지윤 저자는 ‘좋은연애연구소USTORY’소장이다. ‘TVN 스타특강show’, ‘김지윤의 달콤한 19’를 진행했다. <시냇가의 심은 나무>와 <소리>및 <대학가>필진으로 활동했다. 전 IVF(한국기독학생회)간사로도 섬겼다. 여러 기독 단체와 매체에서 크리스천 싱글 여성을 위한 강사를 하고 있다.
◇ 결혼하고 싶으세요? 대청, iWe 참가자 모집
싱글이 편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가 본 적도 없는 당신이 그립다. 좋은연애연구소 김지윤 소장은 결혼은 “자아가 성숙하는 과정이자 자기애를 버리는 가치 있는 일”이라고 정의했다. 사랑이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는 것이다.
결혼하고 싶으세요? 교회에서 근사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4월 5일부터 크리스천 미혼남녀의 결혼 돕는 iWe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나(I)를 우리(WE)로 바꾸어 준다는 ‘iWe’는 둘이서 함께 인생의 길을 걸어간다는 뜻이 함축되어 있다. 사역은 2012년부터 진행되었다. 대학청년부 멘토들이 크리스천 청년들의 결혼을 위해 기도하며 진행하고 있다. 매번 커플 성공률이 50%를 육박한다. 건강한 방향으로 이성관과 결혼관이 변화되었다는 고백도 줄을 잇는다.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니다. 멘토들이 지속적으로 도와준다. 결혼을 꿈꾸는 온누리교회에 등록 30세~40세의 형제, 28~36세의 자매하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형제자매 각각 10명을 모집한다(이메일로 접수). 기한은 3월 15일까지.
문의: iweonnuri4u@gmail.com 010-5135-7432 이미정 팀장
/박잎새 기자 leaf@onnuri.org
작성자 조은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