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한국’위한 세미나 개최
통일에 대한 탈북대학생들의 견해를 통해 새로운 통일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제1회 탈북대학생 세미나’가 오는 25일(토) 오후 2시 탈북자종합회관에서 열린다.이날 세미나는 남과 북의 이질 된 문화를 동시에 체험한 탈북대학생들이 다가오는 통일시대를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에 대해 발표하며, 이 내용으로 토론과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통일정책을 조명한다. 발표내용은 △통일과 탈북대학생의 역할(서영석) △통일과 개성공단(최윤철) △통일과 통일비용(김성일)이다.주선애 원장(탈북센터)은 “통일은 언젠가 꼭 이뤄질 것이다. 그러나 지난 60년 동안 분단 상태가 지속됐기 때문에 남과 북의 국가경영과 민족성이 크게 달라져 있어 통일이 돼도 국가경영과 민족화합이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통일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가야한다”고 강조했다.
/ 김의재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