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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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 하나되는 남양주

남양주 FC, 외국인근로자·지역목회자들과 교제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남양주온누리교회 남자 성도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이색적인 교제를 나누고 있다. 이는 ‘남양주 온누리 FC’라는 이름으로 지난 2월 25일 창단한 축구팀이 건강을 위해 축구를 시작한 것이다. 현재 외국인근로자 4명과 목회자들을 포함해 회원 45명이 가입돼 있는 FC 축구팀은 성도들 건강 뿐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들과도 친분을 쌓으며 이들이 한국생활과 신앙생활에 잘 적응 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얼마 전에는 ‘구리지역 목회자 축구 모임’에도 입단해 목회자들과 함께 축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역교회들과 가까워지고 있다.이기훈 목사는 “축구를 통해 인근지역 목회자들과 친분이 두터워 졌다”며 “최근에는 이들에게 ‘The Fire’ 축제를 소개하면서 꼭 와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또한 지난 3월 4일에는 양재, 서빙고, 수원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친선축구경기를 펼친바 있다. 현재는 매주 다락방별 축구경기를 진행하고 있다.한편 축구모임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구리시민운동장에서 한다.·문의: 이탁규 총무 (011-707-1487)/ 천신영 통신원 sy4220@hanmail.net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