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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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열린예배 ‘중국선교의 밤’

한국과 중국 기독교의 역사적 관계 조명올 여름 중국으로 아웃리치를 떠나는 남양주 온누리교회가 지난 12일(주일) 열린 예배를 ‘중국 선교의 밤’으로 드리면서 한국과 중국 기독교의 역사적 관계를 조명하고 중국에 복음이 편만하길 기도했다.이날 말씀을 전한 이기훈 목사는 “1900년대 초 평양을 시작으로 확산된 이 땅의 복음은 서해 중국 땅에서부터 시작됐다”며 “우리가 중국을 통해 복음을 받았다면 이제는 우리가 다시 복음을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이 목사는 또 “현재 중국에 복음을 전하고 싶어도 목회자가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남양주 온누리교회가 목회자들과 교역자들을 훈련시키는 일에 전력을 기울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지난 1997년부터 2003년까지 이 목사가 중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면서 두란노 서원과 중국 D지역교회에 초대 담당목사로 활동했던 당시의 은혜로운 모습들을 영상으로 상영했고 영상을 보고 말씀을 들은 성도들은 중국 땅에 하나님 나라가 넓혀지게 해달라고 뜨겁게 기도했다./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