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문방교회 천국잔치’섬겨

지난 19일 음식·진료·미용 아웃리치 대전 온누리교회 이미용팀과 의료사역팀, 아웃리치팀은 지난 19일(주일) 충북 괴산군 청안면에 소재한 문방교회(담임목사 김준배)로 아웃리치를 갔다. 문방교회가 있는 지역은 인삼과 청결고추 농사를 짓는 농촌으로 일반 농촌과 형편이 비슷하나 특히 노인 공동화 현상이 두드러진 곳이다.문방교회 방문은 작년 의료팀이 섬기고 이번이 두 번째다. 김준배 목사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아웃리치는 마을 노인을 위한 경로잔치를 겸해 열렸다. 대전 아웃리치팀은 오전 10시 30분 문방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정오부터 마을 경로당에서 잔치를 준비했다. 김성일 팀장을 중심으로 의료팀은 치과, 피부과, 내·외과, 한방 진료를 맡았다. 장미자 팀장을 중심으로 한 이미용팀은 커트 2조, 파마 2조로 나눠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했다. 김동수 팀장을 중심으로 한 잔치·섬김팀은 바비큐, 떡, 과일 등 어르신들이 좋아할 잔치 음식을 푸짐하게 차려 대접했다. 이 모든 일에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 하시길 중보기도팀이 뒤에서 기도로 후원했다. 잔치에 참석한 어르신 모두에게 조그만 선물을 증정하며 복음을 전했다.팀원들은 이번 아웃리치가 무속신앙으로 뒤덮인 이 마을에 영적 승리를 이끄는 힘이 되길, 주민들이 교회와 더욱 친숙한 관계를 맺고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했다.                         / 최진호 집사(아웃리치 팀장)   문방교회에서 보내온 감사편지주민들 교회 보는 눈 ‘따뜻’할렐루야주일 아침에 차량봉사를 갔다 오니 대전에서 화물차가 도착해 짐을 내리고 있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데 왜 이리 은혜가 되는지요. 더욱이 특송까지 아웃리치팀이 해주셔서 설교하는 제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수고에 예수님 영광 나타나잔치장소인 경로당에서는 최진호 집사님의 지시 하에 모든 집사님들이 마치 내 일처럼 열심히 땀을 흘리며 일하고 계셨습니다. 밖에서는 석판 위에 맛있는 고기를 굽고 있고, 예배당 한쪽에서는 임시 진료소가 차려졌습니다. 한의학과, 치과, 내·외과, 피부과 등 담당 집사님들, 접수를 보시는 집사님들 모두 사랑으로 마을 주민을 섬기는 모습은 정말 우리 주님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파마를 해주시던 집사님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마을 주민들 감사 전해 다음날 마을에 나갔습니다. 동네 사람들마다 제 손을 붙잡고 “목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참으로 좋은 분들을 동네에 모시고 또한 저희들까지 대접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고 하면서 인사 말씀을 하시더군요. 모든 사람들이 음식도 푸짐하고 일하시는 분들도 어쩌면 저렇게 즐겁게 하실까 우리같은 사람들은 저렇게 못한다고 하시면서 칭찬하더군요.이번 행사를 통해 동네 사람들이 교회를 보는 관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교회에 다니는 양반들은 항상 좋은 일들만 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런 행사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깨달았다고 하네요.아무쪼록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런 깊은 만남 속에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어 나갔으면 합니다.문방교회 목사 김준배 올림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