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순장사관학교 3기 ‘출발’
80여 명 등록 … 오늘부터 12주간 훈련 돌입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준비된 사역자 양성을 위한 부천 온누리교회 ‘순장사관학교’ 가 비전센터 5층에서 오늘(26일) 개강한다. 부천 온누리교회 순장사관학교로는 세 번째 열리는 것으로 80여 명의 순장과 예비 순장이 등록했다. 훈련은 오늘부터 6월 11일까지 12주 동안 진행된다.순장사관학교는 ‘20분 이내 20만 명을 전도한다’는 부천 온누리교회의 목회비전과 급격히 늘어나는 성도들을 섬기고자 헌신하는 성도들을 위한 ‘행복한 작은 목회’라는 모토를 내걸고 있다. 특히 지난 2004년에 2기 순장사관학교에서 48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후 오랜 시간을 기다렸다가 3기 순장사관학교를 열게 되어, 그동안 라채광 전도사를 중심으로 20여 명의 스태프가 함께 기도하고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 이번 순장사관학교에서는 온누리교회의 역사와 비전, 순장으로서 꼭 알아야 할 성경과 관련한 지식에 중점을 두며, 전 교인을 대상으로 공개강좌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신재성 집사는 “순장사관학교를 각 캠퍼스가 독자적으로 운영하지 않고 하나의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나가기를 바라며, 향후 순장사관학교를 통해 배출되는 리더십들이 순을 잘 섬기고 예수님의 일꾼을 키워 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지난 2004년 9월에 시작한 2기 순장사관학교에서는 48명이 수료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