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선교사 ‘열방위해 중보’
지난 24일 100여 명 선교사·미전도종족 위해 눈물로 기도
골방에서 열방을 경영하는 여성들 모임인 ‘양재무릎선교 기도모임’이 지난 24일(금) 오전 10시 20분 양재 JDS홀에서 두 번째 시간을 열었다.지난 17일(금) 입학식 예배로 첫 문을 연 무릎선교기도모임은 2천선교의 비전과 온누리 비전을 제시했으며, 지난 24일부터 선교사 간증과 중보기도로 진행하고 있다.이 날 첫 사역 간증 스타트를 끊은 조길순 선교사는 선교지를 어떤 마음을 품고 기도해야 하는지, 그리고 열방에 나가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어떤 기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조 선교사는 “예수님께서 사역을 시작하실 때 그 뒤에는 항상 마리아가 예수님을 쫓아다니며 중보기도 했다”며 “우리 무릎선교사들도 마리아와 같이 열방에 나가있는 선교사와 나라를 위해 중보기도 할 때 열방이 변화되는 역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조 선교사는 “지금 복음이 들어간 나라들은 누군가 그 지역을 마음에 품고 기도 했기 때문이며, 우리들도 미전도 종족을 자식을 입양하듯 품고 기도한다면 복음이 그 나라에 편만할 것이다”고 강조했다.또 조 선교사는 “지금 세계 각 나라에 나가있는 선교사들이 가정과 부부 문제 그리고 개인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 많이 있다”며 “선교사들은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원활한 선교활동을 못하고 있어 우리 무릎선교사들이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조 선교사 말씀을 들은 무릎선교사들은 통성기도 시간에 각자 맡은 지역과 선교사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으며, 앞으로 열방을 마리아가 예수님을 위해 중보기도 했던 것처럼 기도 할 것을 다짐했다.100여 명의 무릎선교사들은 총 10개조로 나뉘어 동남아, 동북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과 은퇴한 선교사와 안식년에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오는 6월 23일(금)까지 총 12주간 기도한다.한편, 무릎선교 기도모임은 무릎선교사로 섬기기 원하는 성도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문의: 김정란 총무(011-230-8817), 서은향 간사(570-7342)/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양재 무릎선교사들이 열방과 선교사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