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과 함께 춤추는 아이들
꿈땅, 하신주 선교사 초청 성령집회 대전 온누리교회 꿈땅이 지난 21일(토) 하신주 선교사를 초청해 ‘트랜스포머’를 주제로 성령집회를 개최했다. 대전 꿈땅 측은 “유년부, 초등부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2009년을 기도로 마무리하고, 2010년을 새롭게 준비하도록 하기 위해 이번 집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날 하신주 선교사는 “우리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감사보다 불평만 하는 것은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사단의 전략임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설교 후에는 아이들이 부모 앞에서 속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특별 순서가 진행되었다. 진솔한 이야기 속에서 감동을 받은 아이들과 부모들은 울면서 서로를 안아주고 기도해주며 함께함에 감사했다. 집회 후 조소희 집사는 “아이들이 기뻐 뛰며 자유롭게 찬양하는 모습이 마치 천국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 같았고, 아이가 부모님을 위해 기도해줄 때 정말 가슴 뭉클한 감동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오성민 전도사(대전 유년부)는 “성령집회를 통해 유년부와 초등부 예배가 더욱 성령 충만해지기를 기도한다”면서 “이번 집회가 발화점이 되어 아이들의 삶에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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