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 보았습니다”

■ 대전 이·미용의료선교팀 ‘소망의 집’ 아웃리치  대전 온누리교회 이·미용의료선교팀 40여 명은 지난 주일(22일) 충북 괴산에 위치한 소망의 집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소망의 집은 장애인 공동체로 이곳에서 아웃리치팀은 외과, 재활의학과, 치과, 피부비뇨기과 등의 진료를 진행했다. 진료팀 외에도 의료접수팀, 약국팀, 영정사진촬영팀, 땔감운반팀, 중보기도팀으로 나뉘어 섬겼다.  소망의 집에 도착한 아웃리치팀은 먼저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다. 예배에서 소망의 집 원장 이길상 목사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빌 2:5~8)를 제목으로 설교를 했으며, 양성민 전도사(대전 의료선교팀)가 기도를 인도했다. 예배를 드린 후 본격적인 사역을 펼쳤다. 소망의 집 가족들뿐만 아니라 지역 교회 성도들과 동네 어르신들,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진료했으며, 커트와 염색 등으로 이·미용 사역도 진행했다.사역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소망의 집을 방문했지만 실제로 우리는 그곳 사람들에게 많은 섬김을 받았다. 18년 동안 헌신하고 있는 목사님과 10년 동안 동역하고 있는 총무님을 만난 것만으로도 그들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한 달에 한 번씩 소망의 집을 방문해 찬양 등으로 봉사하며 함께 예배를 드리는 팀도 만났는데, 이들을 통해서도 새로운 예수님의 형상을 볼 수 있었다. 어떤 일을 함으로써가 아닌 그저 함께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기쁨의 시간이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그 사랑을 전할 수 있다는 믿음을 아웃리치팀 모두가 깊이 되새길 수 있었다.               / 유인형 집사 (아웃리치팀) 지난 주일 대전 온누리교회 이·미용의료선교팀은 ‘소망의 집’에서 외과, 재활의학과, 치과, 피부비뇨기과 진료를 하고, 이·미용 사역, 영정사진 촬영, 땔감 운반 등을 진행했다.

작성자  온누리